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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회] 부모님 생각,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2016.10.10 ~ 2016.11.10
참여자 92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이럴수록 연로하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마음은 그렇지만 자식 생각하는 만큼 부모 생각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명절, 생신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날이 변하면 건강은 어떠신지, 옷은 든든히 입고 다니시는지 걱정이 됩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하시면서 부모님 생각을 한번 더 하시고 조사 후 전화 안부라도 한번 드리라는 취지에서 이번 조사를 준비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하시고 부모님과 하시고 싶은 것 꼭 한번 해보시는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계십니까?

친정부모와 살고 있다
5%(5명)
시부모와 살고 있다
8%(7명)
함께 살고 있지 않다
79%(73명)
기타
8%(7명)

친정 부모님과 통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하루 한번 이상
14%(13명)
1-2일에 1회
15%(14명)
3-4일에 1회
15%(14명)
1주일에 1회
13%(12명)
2주에 1회
8%(7명)
한달에 한번
22%(20명)
한달에 한번도 안한다
13%(12명)

시부모님과 통화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하루 한번 이상
8%(7명)
1-2일에 1회
7%(6명)
3-4일에 1회
12%(11명)
1주일에 1회
15%(14명)
2주에 1회
9%(8명)
한달에 한번
24%(22명)
한달에 한번도 안한다
26%(24명)

함께 살고 있지 않은 부모님과 얼마나 자주 식사를 하시나요?

1주일에 1회
8%(7명)
2주에 1회
9%(8명)
한달에 1회
24%(22명)
2-3달에 1회
22%(20명)
2-3달에 한번도 못한다.
32%(29명)
함께 살고 있어 자주 한다.
7%(6명)

친정 부모님께 선물이나 용돈은 얼마나 자주 드리나요?

명절, 생신 등 특별한 날에만 드린다..
35%(32명)
매월 정기적으로 드린다..
34%(31명)
생각날 때 부정기적으로 드린다..
17%(16명)
드리지 않는다.
14%(13명)

시 부모님께 선물이나 용돈은 얼마나 자주 드리나요?

명절, 생신 등 특별한 날에만 드린다..
46%(42명)
매월 정기적으로 드린다..
26%(24명)
생각날 때 부정기적으로 드린다..
15%(14명)
드리지 않는다.
13%(12명)

한 번 드릴 때 용돈은 어느 정도 드리세요?

5만원 이하
1%(1명)
5-10만원
27%(25명)
10만원-20만원
41%(38명)
20만원 이상
24%(22명)
용돈 드리지 못한다.
7%(6명)

친정부모님과 시부모님에 대한 용돈이나 선물의 규모가 차이가 있나요?

친정부모에게 더 신경써서 드린다.
13%(12명)
시부모님께 더 신경써서 드린다
29%(27명)
양가에 항상 똑같이 한다
42%(39명)
기타
15%(14명)

친정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염려는 어느 정도 하시나요?

자녀에 대한 생각보다 더 많이 한다
17%(16명)
자녀와 똑같이 한다
21%(19명)
자녀보다 더 적게 한다
47%(43명)
잘 모르겠다.
15%(14명)
등록
  • 훌랄라 2016-11-11
    맘은 항 상 감 사 하게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 가을 2016-11-07
    시부모님 모시고 살다보니 친정 부모님은 딸래 안오셨어요 근데 시부모님 돌아 가셨는데도 친정 아버지 한분 계신데 오시라고 도 안하고 안오셔요 습관이 무서운거 같아요 아버지께 불효 하고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잘해 드려야겠어요
  • 새봄이다 2016-11-03
    시댁에는 꼬박꼬박 챙겨드리고 성의껏 하면서 친정부모님께는 늘 소흘하게 되는 못난 딸 반성합니다. 더 많이 잘해야겠습니다.
  • 골드맘 2016-11-03
    어제 엄마가 왔다가 가셨어요. 추운데 솜바지 사들고 오셨어요! 제가 사드려야하는데...따뜻합니다!
  • 할매 2016-11-02
    생각만 해도먹먹해지는 엄마.......사랑합니다.
  • 다모 2016-11-02
    날씨가 추워요 전화도 드리고 함 찾아가 뵈야겠네요
  • 클로버 2016-11-01
    혼자 사시는 친정엄마가 늘 걱정되고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모시고 여행도 가고 자주 맛있는 음식도 사 드리고 싶어요.
  • 둘맘 2016-10-28
    집지어드리고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용돈 드려요.첨엔 둘째고 신랑외벌이라 좀 그랬는데 신랑이 먼저 나서서 애기하니 용돈도 보내요.정말 살아계실때 잘해야해요.저도 친정아빠가 먼저 돌아가셔 엄마에겐 그런 후회안남길려고 열씸히 하네요.
  • 말괄량이삐삐 2016-10-22
    자주 전화도 드리고 시간될때마다 함께 여행이라도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효녀거듭나자 2016-10-22
    우잏 부모님께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 해와달 2016-10-22
    좋은일 이 생길때 부모님이 생각이 더욱 납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
  • 얼큰이 2016-10-20
    양가 어르신들께 잘해드려야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가으리 2016-10-18
    살아 계실때 더잘해 드릴걸 후회 합니다
  • 혜인맘스 2016-10-17
    항상 친정부모님 생각, 걱정하고는 싶지만 간단한 전화한통 자주 해드리지 못했네요.
  • 나르테 2016-10-14
    맘처럼 잘되지 않으니 전화라도 자주 해야겠네요
  • dkapflzksh 2016-10-14
    친정아버지 한분 살아 계신데 잘해 드려야 겠네요 이번기회로
  • ssoin 2016-10-14
    시부모님에겐 용돈 을 꼬박 드렸는데,친정 부모님께 아직도 받고 있으니 원!
  • 요리가좋아여경 2016-10-13
    아융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 해요
    양쪽 부모님 모두
  • 개망초 2016-10-12
    살아 생전 자주 찾아 뵙는게 효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토라지 2016-10-11
    양가 부모님 생각 많이 나네요..
  • 그린 2016-10-11
    자주 뵈요^^
  • 캐스빌 2016-10-11
    내자녀와 똑같이 챙겨야겠어요.
  • ttimy 2016-10-11
    전화 자주 드려야 겠어요~~
  • 행복맘 2016-10-10
    자주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