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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회] 명절에 요리하는 남자
2015.08.05 ~ 2015.09.13
참여자 266

요즘 쿡방이 대세인데요~

그 중에서도 남자들이 요리하는 방송이 연이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요리하는 남자! 이름하여 요섹남!

우리 엄마들! 요섹남이 우리 집에도 한 명쯤 있었으면….” 이라는 생각, 한번쯤은 하셨을 것 같아요~

게다가 또 곧 한가위,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에 나홀로 명절 음식을 하고 있는 상상을 하니, 벌써부터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가 아파집니다.

이번 명절에는 엄마 혼자 음식을 하는 모습이 아닌, 요즘 대세에 따라서 남편도 참여하는 명절음식 어떠세요?

 

설문에 참여하시고, 우리 엄마들의 의견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참여하신 분 중 추첨을 통해 5,000p 및 50분에게는 스타벅스커피라떼 편의점 모바일 기프트를 드립니다.

 

 

 

▣ 경품 : 추첨을 통해 5,000p 적립, 50분에게는 스타벅스커피라떼 편의점 모바일 기프트 증정

▣ 진행기간 : 2015년 9월 13일까지

1. 명절음식 누가 하나?

엄마, 나 혼자 준비한다
34%(109명)
가족과 함께 준비한다
61%(193명)
시장이나 마트에서 구매한다
3%(8명)
따로 준비 하지 않는다
2%(6명)

2. 남편이 명절음식 장만에 도움을 주는 편인가?

많이 도와주는 편이다
50%(159명)
나 홀로 장만한다
50%(157명)

3. 아내를 도와 명절 음식 준비를 잘 해줄 것 같은 연예인은?

송일국
21%(93명)
추성훈
13%(57명)
차승원
38%(171명)
유재석
13%(58명)
이휘재
2%(7명)
지성
13%(60명)

4. 우리 집 명절 음식 맡기고 싶은 대세 셰프는?

중화 요리와 닮은 듯 다른 대가 이연복
15%(54명)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주인공! 샘킴
9%(35명)
내가 대세 맞쥬? 백주부 백종원
52%(192명)
허세캐릭터 최현석
8%(28명)
엄친아 오세득
4%(13명)
나만 알고 싶은 셰프 정창욱
13%(48명)

5. 추석 명절음식! 이건 정말 어려워~ 셰프에게 맡기고 싶은 음식은?

토란탕
13%(60명)
각종 전
14%(66명)
갈비찜
37%(172명)
잡채
6%(30명)
송편
6%(28명)
각종 나물
9%(41명)
쇠고기 산적
10%(47명)
닭찜
5%(25명)
등록
  • 수혀니 2015-09-17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쫑말이 2015-09-15
    기쁜 마음으로 효도해요
  • 아즈메 2015-09-13
    즐거운 명절되세요^^
  • 2015-09-13
    이번엔 명절준비 같이해요 모두~~~~~~~^^
  • 바라밀 2015-09-13
    행복한 명절 되세요
  • 2015-09-13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명절이면 합니다.
  • 새앙쥐 2015-09-13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면 좋겠어요
  • 큰눈이 2015-09-13
    가족이 함께 참여하면 기쁨이 두배지요~~
  • 두아들맘 2015-09-13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보리수 2015-09-13
    며느리도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선희 2015-09-12
    명절 음식은 함께 만들어야 맛있다~*^^*
  • 꿀배 2015-09-12
    명절은 가족과 함께해요.
  • 해피하우스 2015-09-12
    명절음식은 역시 가족과 함께
  • 탱글맘 2015-09-12
    즐거운 명절을 위해 온가족이 함께 정성껏 음식만들기
  • 땡자 2015-09-12
    명절음식은 간단하게 준비하고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 주현허니 2015-09-12
    20년차 맏며느리이지만 요리가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명절뿐 아니라 제사, 생신, 가족모임이 많아 음식만들기와 뗄래야뗄수가 없는데 이럴때 우렁각시처럼 명절음식을 짠하고 해줄 요섹남이 있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 썬우맘 2015-09-12
    명절은 가족과 함께 다 같이 오손도손 음식만들고 먹으면서 즐겁게 보내면 짱이죠~~~
  • 코스모스쩡 2015-09-12
    명절음식도 같이하고 하면 좋은데 하는사람은 하고 안하는사람은 아예안하고 하니깐 속상하죠.조그만한것이라도 도와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그러면 조금이라도 웃으면서 보낼수 있을텐데요
  • 다섯보물맘 2015-09-12
    정성으로하는 명절음식
    얼굴찡그려지지 않게 눈치껏 좀 도와주면,
    더 열심히 예쁘게 할텐데..
    조상님도 기특하다 하실텐데~!
    복받을텐데 ~^^
  • 얼큰이 2015-09-11
    명절에 음식준비 하는 데 남편이나 아들이 무거운 물건이나 정리하는 일들 도와 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아즈메 2015-09-11
    명절에 같이 함으로 서로 힘든것도 알고 즐거움도 함께하는 명절이되었으면합니다
  • 윤jjang 2015-09-11
    남자들도 이젠 같이 해아할 시대가 왔는데....
  • dka65 2015-09-11
    명절음식 나홀로 장만은 생활화되고 습관화되어 있어요.~
    힘들어도 맛있게 먹어 주는 우리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요.~
    셰프님 도움을 받으면 더 행복해지겠지요~~^^
  • kjm69 2015-09-11
    나홀로 장만하는 명절음식,,어려워요,
    송편은 정말 정말 어려워요.~^^
  • kos06 2015-09-11
    명절은 나홀로~~항상 나홀로~~
    아들이 셰프됨 좋겠어요^^
  • 아줌마 2015-09-11
    남편이 도와주면 좋은데 밖으로만 돌아요.셰프님들 해주심 행복할거같아요..
  • 하니하니 2015-09-11
    나이가 들면 좀 나아지려나... 참고 참아 기다려도 남편분들 무심하지요?~
    저희집만 그런가요...여전합니다.신혼 초에 잡을걸 그랬나봐요~
  • 김소영 2015-09-10
    다같이 음식 준비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수현사랑 2015-09-10
    외며느리라서 저혼자 요리하는데 늘 남편이 도와주네요.함께 일하는데 특히 힘쓰는 일이나 설거지를 남편이 많이 해줘서 늘 고맙게 생각하네요..
  • 쪼까니네 2015-09-09
    정말 백주부처럼 쉐프 분들이 와서 도와주시면 힘이 날꺼 같아요. 그래도 저희 남편은 음식할때 잘 도와주긴 하지만 시댁에서는 눈치가 보이는지 음식할때 아예 꼬빼기도 안 비쳐요 뭐~시댁이야 제사를 안지내니 우리 가족 음식만 하면 되니 편하긴 하지만요
  • 누룽지 2015-09-09
    남편들이여~ 깨어나라!!
    먹고 자고 그게 다가 아닐지언데 제발 아내를 위해 잔소리만 떨지 말고 열심히 도와 주길 바라나이다~
  • 인어아가씨 2015-09-09
    작년에 팔을 다쳐서 사위랑 딸이 와서 도와줘서 고마웠다,같이 하니 즐겁고 행복했어요
  • 순대 2015-09-09
    셰프가 음식만드는것 도와주면 담에는
    혼자서도 잘할수 있응거같아요 요리는 힘들어요
  • 찌기얌 2015-09-09
    올핸 신랑이 좀 도와줬으면 한다..
  • 아짐 2015-09-09
    간소하게하고아무나도와주면즐거운명절이될터인데
  • 이쁜직녀 2015-09-09
    셰프가 옆에서 도와주면 정말 맛나고 즐거운 추석될꺼 같아요
  • 행복마미 2015-09-09
    명절에 남편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날이 되길 바래요
  • 친구사이 2015-09-09
    ㅎㅎ 유명셰프가 추석 상차림 해주면 정말 좋을듯해요
  • 헤나 2015-09-08
    명절에는 남편이 많이 도와줘야죠^^
  • 꼬마쥬 2015-09-08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보내길 바래요..정창욱세프님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만드는법을보고 간편하고 간단하기는 백종원님이 더 좋은듯...ㅎㅎㅎ
  • 슈가슉아 2015-09-08
    재미나네요~^^*
  • tnr0703 2015-09-08
    즐건 명절맞이하세요~^^
  • 짱여사 2015-09-08
    정창욱이나 오세득셰프같이 든든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요.
    남편도 그랬으면 ㅋㅋㅋ
  • 승언맘 2015-09-08
    남편이 많이 도와주는편이라 좋아요~
  • 예맘 2015-09-08
    아버님이 도와주시다보니 남편도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도와주더라구요 아들들만 있어서 남자도 다같이 준비한답니다
  • 수혀니 2015-09-08
    장만하는것이 도와주는 것임
  • 토라지 2015-09-08
    상차리는 거. 목기닦는 거..뒷정리하는 거는 도와줘요.
  • sinmsuk 2015-09-08
    남자들만 있어서인지 도와주길 기대도 안해봤어요
  • 나두맘 2015-09-07
    남편이 아주 조금만 도와주면 명절연휴기간내내 모두가 즐거울수 있습니다.
  • 화이팅 2015-09-07
    이런 얘기를 직장에서도 남성들에게 어필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많이...ㅠㅠ
  • 서향 2015-09-07
    남자들 쉐프들이 대세인만큼 올해에는 좀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 하늘이 2015-09-07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나니 명절이 서운하네요~
  • 몽이 2015-09-07
    음식하는건 반분담해서 줄긴했지만 설거지가 끝이 없어요...ㅜㅜ밥상,술상등등...
  • 순대 2015-09-07
    벌써 추석이 다가오고있내요 온가족이 모여 명절음식 장만하는것이 보통일이 아니고 힘들지만 모두 얼굴볼수 있고 음식먹으며 즐거운 시간 될거같아요
  • 수성짱 2015-09-07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화이팅~!
  • 햇살녀 2015-09-07
    백주부님은 다양하게 넘 넘 잘하셔서 백주부와 함께하는 명절상차리가 이벤트 있음 대박이겠어요
  • 쥬디 2015-09-07
    추석때가 제 생일인데 음식 준비 걱정으로 결혼한 이후로는 생일이 반갑지가 않네요
  • 쁘미 2015-09-07
    벌써부터 고민되네요 ~~ 힘내요 우리모두 !!
  • 단감 2015-09-07
    시장갈 생각하니 벌써 팔다리가 아픈것같네요
  • ssoin 2015-09-07
    대가족이 북적거리던 명절의 모습이 그리워지네요~~
  • 우리들 2015-09-07
    남편이 같이 부엌에서 많이 도와주는 편이에요~
  • 알크림 2015-09-07
    명절 어떻게 보내죠
  • hangin 2015-09-06
    지금은 옛날에 비하면 음식장만을 많이 안하지만 그래도 명절은 주부에게 스트레스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다 같이 명절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주부들에게 모두 조금씩 힘을 보탭시다~~
  • 영수기 2015-09-06
    가족과 함께 준비하고 행복한 명절 보냈으면 좋겠어요...
  • 꼬마쥬 2015-09-06
    많지 않은 가족들이라 음식준비도 간소화하였는데요 준비는 저희집이 큰집이라 저희가 준비를 한답니다.저를 비롯해서 제여동생까지 계란한판의 나이가 훌쩍 지났음에도 아직 결혼을 못해서 고스란히 장보기를 비롯해서 음식장만까지 저희가 다 하고있답니다.제가 남편이 없으니 아버지를 비교해보면 전혀도움을 주지않습니다.유일하게 도와주는것은 병풍을 높은곳에있어서 내려주는것!ㅎㅎ 늘 그렇듯 도와줄거라는 희망을 버린지 오래이고 그냥 그나마 작은 가족수라 모두 다오셔서 즐겁게 즐기고 맛있는 음식드시고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안전하게 귀가하셨으면 합니다.다같이 서로서로 도와주는 남편과 아내가 같이 준비하면서 일년에 두번밖에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가져보도록했으면 합니다.
  • 산딸기남매 2015-09-06
    온 가족들이 모여서 함께 만들고 이야기 나누며 같이 하면서 즐건 명절이길 기대해 봅니다.
  • 최춘회 2015-09-06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행복 2015-09-06
    즐거운 명절이긴 하지만~~~남편을 시키면 뒤치닥거리가 더많아서
  • badalily 2015-09-06
    즐거운 명절 되세요~
    대한민국아줌마 화이팅!!
  • 햇살 2015-09-06
    같이 만들고 먹고 즐기는명절되었으면해요
  • 꿀배 2015-09-06
    남편과 함께 준비합니다.
  • tkfkd889 2015-09-06
    가족수가 적어서인지 남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추석 은식 준비를 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늘빵이 2015-09-06
    남편이 도와주는 명절은 아내를 웃게만든다~!!
    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명전ㅂ엔 다 같이 시골가고싶네요..ㅜ.ㅜ
    군인부부인.. 우리가족..
    나라지키는 우리 장병들과 함께 차례지내고~
    함께하느라 시골도 못가는 우리가족~!!
    장병들을 위해 음식준비하는 울 남편^^ 짱~!!^^
  • 왕부럽 2015-09-05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보내요.
  • 저도 찬성 2015-09-05
    격년으로 상차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 다 같이하자 2015-09-05
    울 신랑은 잘 도와주긴하는데... 손 많이 가는건 늘 제몫이네요. 다들 같이하자구요!!
  • 꿈꾸는오월사랑 2015-09-05
    격년으로 남자들이 상차렸으면 좋겠네요
  • 하늘을날아봐 2015-09-05
    잘하면 좋은데 항상 더 엉망을 만들어서 시키기도 그래요
  • 공주 2015-09-05
    함께 즐거운 명절
  • 두달콩맘 2015-09-05
    항상 설겆이와 고기굽기 도와주는 신랑 올해도 잘 부탁해~
  • 서연어멍 2015-09-05
    엄마에게도 추석이 연휴였으면 좋겠어요
  • 세렌디피티 2015-09-05
    이번 추석엔 남편이 설겆이만이라도 도와주면 좋겠다~~
  • 하니하니 2015-09-05
    요즘 TV 프로를 보며 요리셰프의 맛과 멋을 즐기는데에 익숙하다 우리집 며늘님들은 오늘도 주방에서~라는 멘트처럼 추석은 일로 시작해서 일로 끝나는 구나!~
  • 연화규현맘 2015-09-04
    가족과즐거운추석되세요
  • 린자매맘 2015-09-04
    친정에선 남자들도했던준비-시댁오니
    여자만.....우리친정이 쵝오~ㅠ
  • 레몬향기잉 2015-09-04
    이번 추석에도 가족모두가 동참하길 바라며~ 음식은 요즘대세 백주부가 제일 좋아요~! 짱~
  • 아즈메 2015-09-04
    평소에는 안도와줘도 명절만큼은 도와줘서 함께 명절의기쁨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미키로즈 2015-09-04
    온가족이 함께 일하고 같이 즐기는 명절이 되길바래요...*^^*
  • 불량맘 2015-09-04
    신문에는 작년대비 비용이 차이가 거의없을거라 하던데
    요즘 장보기가 무서워요..
    정말 월급빼고 다오른 현실이 너무 무서워요
  • 별나라 2015-09-04
    벌써 명절이 다가오네요^^ 명절전에 보너스도 없고, 명절 비용이 넘 걱정 된네요^^
  • hansykr 2015-09-04
    곧 명절이 다가오네여. 음식장만 힘들긴 해도 가족과 함께 만들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하면 그 또한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남자들이 항상 전을 담당한답니다. 이번 명절에도 맛있는 전 기대해봐야겠어요^^
  • 행복예슬예준맘 2015-09-04
    남편이 요리하는 만두는 정말 맛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모두가 함께 만두를 만들어보자고 말해볼까봐요
    기대되는 명절이 되겠네요
  • 부시우먼 2015-09-04
    다가오는 추석......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 lgsd1010 2015-09-04
    동참했습니다 큐유
  • kschoi718 2015-09-04
    명절음식 어렵쥬~
  • 슬바센나 2015-09-04
    평소에도 남편이 요리를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 간식도 많이 만들어 주는 편이라서 그리 어렵지 않게 준비할수 있을듯 해요. 분위기를 그렇게 많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시댁에서도 일을 많이 도와주는 편이라서 늘 그런걸 어려워 하지는 않고 있어요.
  • 캐스빌 2015-09-04
    가족들 옹기종기모여 만난음식 만들어 먹었으면 좋겠어요
  • 미니 2015-09-03
    명절음식의 새로운 메뉴개발 좋쥬~?~^^
  • 현승맘 2015-09-03
    정말 명절에 셰프들이 맛있게 뚝딱 음식 다 만들어주셨으면 ㅋㅋ
  • 소마수기 2015-09-03
    셰프님들 대세긴한가봐요.. 명절음식.. 진짜 누가해주면 진짜 큰일 덜것같아요..ㅎ
  • 아멜리에 2015-09-03
    올 추석은 셰프님들이 와서 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
  • 공작공주 2015-09-03
    셰프님들의 요즘 대세 그중 저는 백주부 백종원님의 레시피가 간편하고 스피드레시피라 좋더라구요.
    추석때 전은 나의 차지인데 백종원세프님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ㅎ우리집명절음식 맡기고 싶어요 믿음이 가요~~ㅎㅎㅎ추석도 얼마안남았네요
  • 아리갸리 2015-09-03
    이연복 셰프가 차분하게 잘 해주실듯 싶어요 ^^음식마련은 그렇단~여튼 추석때 따로 음식장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긴 한데 그게 아니더라도 잘 먹고는 싶으니까 ^^참여할게여 ~
  • 아줌마 2015-09-03
    정창욱세프 진짜 카리스마있어요 ㅋ!
  • 2015-09-03
    명절증후군 벌써부터 시작되었어요 흑
    모두 힘힘
  • 희맘 2015-09-03
    모두들 즐거운 명절되시길
  • 영샘 2015-09-03
    추석명절 다가오니 휴우~ 한숨부터 나오네요TT 제사 지내고 싶어서 장손 남자 골라 결혼한게 아니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보니 장손며느리로 시집오게 된건데... 너무 모든 일과 역할들을 장손며느리가 다 맡아서 하는것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시는 시댁식구들의 마음가짐이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신랑은 물론, 작은동서도 서방님도 조금씩만 거들어 주면 정말 고맙고 더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을텐데.. 급 우울하네요~~ 정말 올 추석때는 요섹남님께서 짜잔~~하고 나타나셔서 도와주셨으면 진짜진짜 좋겠어요~~~~ *^^* ㅎㅎㅎ
  • 마음이 2015-09-03
    아랫동서와 갓시집온 며느리와 함께합니다
  • 너두나두 2015-09-03
    차례음식 준비하느라 힘은 들지만 하고 나면 마음이 뿌듯해요
  • 최춘회 2015-09-03
    시댁에 제사가 없어서요 명절전 미리 인사하고와요~
  • 파란사과 2015-09-03
    가끔 명절이 다가오는 것이 싫다.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요.
  • 하늘미소 2015-09-03
    음식만들때 조금씩 도와주고 설거지는 맡아서 해주는 남자들이 있어 그나마 견딜만 하네요
  • 행복가득하길 2015-09-03
    시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남편에게는 외로운 명절이에요. 친정엄마와 제가 음식 준비하고 초촐하게 보내내요.
  • 배코 2015-09-03
    매번 제사지내느라 힘드네요 추석전에 제사도 있는데 두번을 지내려니 허리가 후덜덜이네요 주부들 화이팅이요
  • 초록 2015-09-03
    종가집 맏며느리라 힘들긴 해요...
    그래도...어렸을적 외아들인 아빠 덕분에 명절에 늘 단촐했던 기억이 있어 북적대는 지금이 더 좋네요
    가족들이 장보기와 음식 만드는 것만 좀 도와주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을텐데...
  • 천사요정 2015-09-03
    명절이면 며느리만 힘들게 이틀내내 음식하고 설거지하고 치우고 아 ... 허리 끊어지는 소리 들린다.
  • 리나 2015-09-03
    명절이 끔찍하지 않고 즐길수 있는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선생 2015-09-02
    유명한 셰프에게 명절 음식을 맡기면 특별한 음식이 마련되겠지요. 이런 음식도 의미 있겠지만 그래도 명절은 오랫동안 얼굴은 보지 못한 친지들을 만나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더 특별하겠지. 그래서 가족들이 힘을 합쳐서 마음을 모아 정성껏 명절 준비를 한다면 더 뜻깊고 특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쿠쿠 2015-09-02
    정창욱셰프님이 왠지 자상하니 잘하실거같아요
  • 하늘맘 2015-09-02
    최현석셰프이라면 뚝딱 만들어 줄것 같아요^^
  • 아름다운 천사 2015-09-02
    모든 가족들이 동참하여 같이 하면 좋을 텐테..... 음식을 만들 경우 많이 하지 않고 먹을 만큼 음식을 장만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쁜딸내미 2015-09-02
    간단하게 가죽들이 좋아하는것 위주로 음식을 만드니 별부담없이 준비하는것같아요
  • ssuni 2015-09-02
    백주부님이라면 쉽고 빠르게 다해줄것같음 ㅋㅋㅋ
  • 유회선 2015-09-02
    맛있는요리
  • 대구댁 2015-09-02
    백종원 님에게 명절음식 부탁하고픈데요 ㅎ
  • 행복맘 2015-09-02
    저흰 거의 큰댁에 가서 먹고 오고 어머니 댁에선 간단한 것만 하는데 언젠가 부터 이것 마져도.. 죄송한 며느리죠..
    친정은 엄마가 항상 고생하시는데 이런 엄마에게 멋진 셰프님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 김정화 2015-09-02
    이연복셰프님이 선물로 왔으면 좋겠어요♥♥♥
  • rnick 2015-09-02
    설문했어용 ㅎㅎ즐건 추석되세요
  • 사파이어걸 2015-09-02
    누가 대신 해줬으면 좋겠어요
  • 동그라미 2015-09-02
    올해는 색다른 음식 먹고싶네요.
  • 가으리 2015-09-02
    쉽게 요리하는 백종원쉐프에게 맡겨보고 싶습니다
  • 문수빈맘 2015-09-02
    또 다시 찾아오는 그날~ 아이고 이번엔 어찌 보낼까요!!
  • 헤라 2015-09-02
    저의 정성이라야지요.
    만약 맡겨야 한다면 마음 넉넉하신분에게 맡기고 싶어요.
  • 아미아모 2015-09-02
    신혼인 이찬오 셰프에게 맡겨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까꿍 2015-09-02
    명절 시르다
  • 고니 2015-09-02
    퇴근길 배고프당
  • 서현마미 2015-09-02
    진짜 맛난 갈비찜 먹고싶어요
  • 사랑 2015-09-02
    추석명절 음식 갈비찜 맛있게 해야겠어요~
  • 유니 2015-09-02
    명절만 되면 고생하는 을 친정엄마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 쑤기 2015-09-02
    정창욱세프 팬입니다. 생각만 해도 좋네요
  • 소이유이 2015-09-02
    올 명절도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차척들과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세요~^^♡
  • 곰인형 2015-09-02
    이슈리서치 참여 했어요 ~~명절이 곧 다가오는데요 가족모두 도와서 명절음식 장만했으면 좋겠어요^^
  • 뚱이맘 2015-09-02
    정말 신랑이 셰프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 토라지 2015-09-02
    다가오는 명절엔 과식하지않기요.
  • 2015-09-02
    올추석 모두 즐겁게보냈으면좋겠네요
  • 미운여우 2015-09-02
    얼마 안있음 추석이네요 몸은 힘들겠지만 풍요로운 마음으로
    준비 해야죠
  • 새봄이다 2015-09-02
    어느새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는 맏며느리 25년차입니다.
    음식하는 것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음식 만드는 내가 즐겁게 만들어야 음식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올 추석엔 남편도 같이 도와주라고 애교는 자신없으니 협박을 해볼까 합니다.
    티비에서 보는 셰프님들 중 저는 백주부가 제일 좋더라구요. 꼭 우리 집 주변에 사는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우리 집에 모셔서 추석 음식 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네요. ㅎㅎㅎ
  • 재정서 2015-09-02
    벌써 두근두근 하다고하네요 제반쪽이요
    물론
  • 이동그리 2015-09-02
    가족모두 동참해서 명절을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 주니미니맘 2015-09-02
    백종원이 대세긴 대세네요^^
  • 강현맘 2015-09-02
    매번열심히해도맛이나지않는것이나물이예요!엄마의손맛을따라잡기넘힘든요리!나물!누가맛나게나물조무쳐줘요!
  • 다여니 2015-09-02
    벌써 추석이 다가오니 답답하네요 모든 며느리들 파이팅
  • 2015-09-02
    진짜 셰프가 음식해줌 완전 좋겠다~^^
  • 크리스탈 2015-09-02
    즐거운? 추석.올 해는 고생 안 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해요.대한민국 아줌마들..힘내세요.
  • 두아들맘 2015-09-02
    다 같이 힘내자구요^^
  • 럭키줌마 2015-09-02
    맨날 같은 음식보단 간소하게 맛있는 음식으로 추석을 보내고 싶네요
  • 폴리 2015-09-02
    다가오네요...추석..
  • 콩깍지 2015-09-02
    즐거운 마음으로 하기로 했어요. 가슴만 아파요.
  • 박정옥 2015-09-02
    명절 벌써부터 싫어지네요 딱히 많이 먹지도 않는데 음식 해야하니...
  • 세용시경맘 2015-09-02
    올해는 4월에 태어난 둘째와 함께 아들둘에 정신없겠지만, 32개월 다가오는 큰 아들은 잔심부름을 잘해 줄꺼 같아요^^ 힘많이 드는건 어쩔 수 없지만 시어머님이하 가족들이 다 모여 하니 시끌벅적 명절 기분 납니다!
  • 불량맘 2015-09-02
    제발 요리하는거 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같이 장보러 가주고, 들어주고, 선물이나 음식으로 고민하면 같이 고민해주고, 다하고 나면 수고했단 말 한마디
    이것만 해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어이 시동생님!!
    늦게 와서 "엄마 올해는 야채튀김없어?
    갈비는 국산이야?" 이런말 하기 있기? 없기?
  • 미리네 2015-09-01
    시대가 변하는데 여자남자일 따로 라는 생각은 너무 고로한거 같네요.특히 바뿐명절에 같이 음식준비하는 모습보여준다면 가족간의 행복이 더 넘쳐날거 같네요
  • 알프스 2015-09-01
    주부들만 요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남성분들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거기에는 매스컴의 영향이 아주 커다고 생각됩니다.온 가족이 먹는 음식이니만큼 가족 모두 둘러 앉아 이야기꽃도 피우고 맛있는 냄새속에 정도 새록새록 돋는 그런 명절이 될려면 주부도 남편들도 한걸음 양보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주부스트레스도 없어지고 남편들도 피곤하기만 한 명절이 아니라 가족의 끈끈함을 느끼는 추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남편들도 주부들도 이제 힘든 명절이란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아이들처럼 기다려지는 명절분위기를 위해 몸과 마음의 내려놓음의 미학을 발휘해봅시다.
  • 라이스 2015-09-01
    같이 해서 다 먹고 음식물 남기지않기! ~ ~
  • 토브맘 2015-09-01
    여자가 집안일을 다 해야 한다는 시대는 지났어요. 시대가 바뀐만큼 온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사먹을 필요가있다고 생각해요. 엄마를 포함한 온가족이 모두 즐거운 명절이 된다면 명절증후군이란말도 사라지겠지요?^^
  • 후후 2015-09-01
    설문 재미있네요
  • 지혜의여신 2015-08-31
    온가족이 즐거워야할 명절에 왜 며느리들만 힘든걸까요?
  • 해와달 2015-08-29
    며느리들이 다한다
    남자들은 방에서 잠자고
    울고 싶다
    온갓 심부름 다 시키고~~
  • 초롱이 2015-08-29
    명절은 가족간의 소통인데 어째 술이 과한 집은 싸룸통이 되기도 한다니 우리모두 간만에 만나 즐겁게 음식 장만해보면 참 좋으련만.....싶네요
  • 삐롱이 2015-08-29
    며느리 혼자 하긴 너무 힘드니 남편이 당연 도와주네요.
  • 라이스 2015-08-28
    같이 준비 남편은 운전 기사로 주차 하고 시장 바구니 들고 마트에 가서 줄 을 섭니다.
  • 소녀시대 2015-08-27
    명절은 가족과 함께 했을때 가장 좋은것같아요...
  • 알크림 2015-08-27
    남편도 해야죠
  • 러블리정 2015-08-27
    다가오는 추석명절의 음식준비는 온가족이 함께 역할분담하여 동참했으면 좋겠네요.
  • 라여사 2015-08-26
    추석이 다가오고있네요 가족과함께 오손도손 송편도빚고 음식도함께 만들고싶어요
  • 2015-08-26
    가족들과 함께 음식만들고 즐거운시간보내야겠네요
  • 책선생 2015-08-26
    가족이 함께역할 분담을 해서 즐거운 명절 보내도록 해요. 가족 구성원 각자가 잘하는요리 먹고 싶은 요리를 나누어서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 따스해 2015-08-26
    같이 하면 좋아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서툴다고 짜증만 안내면 엄청 즐거운 시간이 되어요
  • 김진석 2015-08-26
    저는 교회 에다니는사람이라 그리고 기독교
    신자라세요 명절에는 별음식을 잘하지못합니다
    전 그리고 떡 다과 같은것 기타등등
  • 오리콩 2015-08-25
    시댁엔 막내며느리인 저를 포함해 셋인데요.어머님이 옛날분이라 그런지 남자들이 부엌에 출입하는 걸 그닥 좋아하시지는 않아요;;그래서인지 명절엔 늘 며느리인 우리만 죽어라 장만하고 남자들은 안방에서 티비보고 늘어져 자고ㅜ.ㅜ정말 이건 아니잖아요.어머님도 이젠 연로하셨는데 부디 아량을 베푸셔서 남자들도 같이 거들게 해주셨음해요.명절이란게 가족끼리 같이 준비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웃음꽃 피우는게 아닌가 싶은데...암튼 시어머님들의 사고방식도 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문산댁 2015-08-24
    다 같이 한다고 해도~ 남자분들이 하는것 보면. 어색하지만.. 그래도 도와주는게 어디에요~ 조금이나마 분위기 띄울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 뿌잉뿌잉암 2015-08-24
    이번 추석엔 음식 안하고 친정집은 1박2일 놀러 가자고 하시네요. 아푼 아빠를 위해 가족 나드리~~ 넘넘 기대가 됩니다. 그전에 시댁에 가 일은 조금 해야지요. 그래도 이번 추석은 왠지 기대가 더 되네요
  • 카라박 2015-08-24
    명절음식 다듬어 주거나 함께 전 부처주는것을 도와줍니다
  • 베스트규헌맘 2015-08-24
    명절음식..별로 많이는 아니지만 제가 하지요.
    제사음식해서 성묘까지 마치고 다시 시댁가서 재탕
  • 얼큰이 2015-08-24
    명절에 음식준비할 때 가족이 도와주면 많은 도움이 되고 화목하고 행복 할것 같아요.
  • 사랑해 2015-08-23
    명절에교통체중에 시달리며 시댁에 가는데 진짜 힘들때는 우렁각시가 다~~ 해줬으면 하는생각이.... 먹고싶은것만 간단하게 하면 될것을...
  • 자지봉알 2015-08-22
    그래도저는. 닭요리는자신있지요
    김치찌개. 닭백숙 까지
    모든요리을다잘해요. 진자로요
  • 자지봉알 2015-08-22
    저는혼자고고아라서요. 요리에는별관심이없서서요
    그래서. 저는. 요리은별관심이없고
    또한나에대해서누가나를우해서요리을해주겠냐구요
    집에가도반겨줄사람도없고정말인진괴로워
    견딜수가없서서요저혼자서는살아가는데너무힘든네요
  • 알크림 2015-08-22
    명절 같은 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 둥이 2015-08-21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어도 아직 나홀로 준비하시는 주부님들이 많으신가봐요~ㅠㅠ 요즘 쿡방 남편님들도 잘 보시던데..이번 추석에 실력발휘좀 해주시고 와이프님 쉬게 도와주세요~^^
  • 쉐프들 2015-08-20
    백종원님은 쉐프는 아닙니다.
    그냥 요리 연구가이죠.
    그러나 가장 주부들이 선호하는 집밥반찬들에 관심이 많구요.
    다른 쉐프들은 솔직히 지에선 요리를 잘 안한다고합니다.
    일종의 직업병
  • 원교원태맘 2015-08-20
    그저저는 시어머니 돕고 있는입장이라서요..지금은요.
  • 개망초 2015-08-19
    요리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뒹굴뒹굴하면서 시켜먹지나 말았으면..
  • 시츄시츄 2015-08-19
    요리하는 남자는 방송에서 존재하는 듯 물론 가족끼리 있으면 할 수 있지만 어르신들이 모이는 명절에는 거의 불가능한듯 ㅠ ㅠ 눈치 주는 덕에 하기도 쉽지 않아요
  • 이뉴야샤 2015-08-19
    이번 추석은 더운 추석이 될것같네여,ㅎㅎㅎ
  • 둘맘 2015-08-18
    명절이 다가오네요 ㅠㅠ
  • 나무동화 2015-08-16
    요리는 바라지도 않아요 옆에서
    잔심부름이라도 좀 해주고 치워주고 그러면 얼마나 예뻐요?
    결혼해서 차리는 제사상은 신랑조상인데 인간들이 그걸 몰라요! 걍 당연하다는 듯
    에효 ~~~ 왜 장가를 가면 가끔 상식이나 철을 금고에 넣고
    살때가 있다니까요
  • 아줌마고양이 2015-08-15
    설거지만이라도 부탁해요
  • 민경맘 2015-08-13
    요리까지도 바라지 않지만 음식하는데 눈치 없이 술상을 봐달라고 하며 자꾸 이거달라 저거달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워니맘 2015-08-13
    친정가는것 눈치라도 안주고 쿨하게 보내주길... 요리는 바라지도 않음...ㅠㅠ
  • 진맘 2015-08-13
    저는 요리도 설거지도 좋지만 기분좋게 친정좀 보내주시고 다음날 다시안 불렀음 좋겠어요 ㅠ ㅠ
  • 명랑손녀 2015-08-13
    요섹남은 고사하고 잘 먹어주기만 해도 좋겠어요
  • 무비촌 2015-08-13
    고향까지 차 몰고와서 피곤한데 명절음식만드는건 아내가 해야죠.
  • ssoin 2015-08-13
    명절이면 동그랑전이나 부침은 남편이 알아서 척.척.척...이네요~~뒷 마무리까지 싹~~이요^^
  • 토라지 2015-08-12
    설겆이만이라도 해 주면 좋으련만..상차리는 거와 밥 먹고 뒷처리는 해 줍니다.
  • 왈가닥루시 2015-08-12
    정말 모든걸 여자들만 해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 아메 2015-08-12
    큰댁에서 차례를 지내는데 남자 분들도 모두 잘 도와 주시니 힘들지 않아요
  • 아기곰 2015-08-12
    추석음식은 내가 만들지만 제수장 보고 차례상 차리는 것은 남편이 하는데 종손이어서 아주 잘해요.
  • jejekang 2015-08-12
    자기 손으로 라면 한번 끓여보지 않은 남편이랑 살아서
    요리하는 남자는 딴세상 사람이라 여겨요.
  • 따스해 2015-08-12
    요리하는 남자가 멋지긴 하지만 뒷정리 안해서 너므 싫어효 ^^
  • mr 2015-08-12
    우리 남편은 평소에도 부엌에서 함께 요리해요
  • 덕이 2015-08-12
    정말 명절때 남편들이 같이 도와주면 정말 좋겠다 온가족이 같이 준비하는~쉐프가 와서 도와준다면 황홀~
  • 미수꾸리 2015-08-11
    정말 쉐프가 와서 도와주면..와우..좋겠네요. 남편이 조금더 함께 하고, 온가족이 함께 도와준다면 명절이 조금은 편하겠지요^^
  • 빵여사 2015-08-11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만큼 모두가 함께 돕고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여자에게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남자들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순대 2015-08-11
    백인들 나라 남자들은 여자와 함께 같이 공동으로 육아,살림,요리하는데 동참하드라구요.않그럼 와이프한테 미움받고 혼나니깐요.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남자는 드러누워서 먹고 자고 티비보는데 여자만 부엌에 있어야하냐구요,,
  • 민우마미 2015-08-11
    정말 이런다면 원이 없겠네여~
  • 샤토옹 2015-08-11
    ^^
  • 공주 2015-08-11
    모두 함께 즐거운 명절을 위해 각자 알아서 솔선수범 해야겠지요.^^
  • 책선생 2015-08-11
    명절은 가족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맞이하는 행사가 되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과 자녀가 함께 음식도 준비하고 집안 청소도 하며 맞이한다면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겟지요
  • 라여사 2015-08-10
    정말 쉐프들이 와서 명절음식해주신다면 너무 좋겠네용!! 저희집 김쉐프긴장하세용 ㅎㅎ
  • 현무맘 2015-08-10
    연애,결혼비용 남자가 상당수 부담했고, 명절운전 남자가 다하고 음식준비까지 남자가 하면 여자는 뭐 결혼테크하려고 결혼한건가 ㅋㅋㅋ
  • 쉼표9 2015-08-10
    요즘 티비에서는 남자 쉐프들이 많은데 왜 현실에선 여자들만 요리를 하는지요..ㅠ
  • 단추 2015-08-10
    제사음식 딱 한끼 먹을꺼만해도 되는데 너무 많은 양을 해야하니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정말 힘들어요.손가락까딱 안한 시누들에게 보따리보따리 싸주실라고 ㅠㅠ 명절음식도 이젠 남편들도 꼭 동참했으면 정말로 좋겠어요
  • 윤아맘 2015-08-10
    이제 함께해야해요.. 조선시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는데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변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윤jjang 2015-08-10
    남자들도 동참하라고!! 제사음식이건 명절음식이건~~
  • 기쁨별이맘 2015-08-09
    명절이라고 항상 여자들만 고생하기 보단 다같이~~ 이번 명절 친정은 가족 모두 펜션 놀러가자고 하시네요~~ 이런거 좋아요~~~
  • 2015-08-09
    도와가면 서로 편하죠
  • 사랑 2015-08-09
    상부상조 서로돕고 남자들이해야함요리를
  • 아기곰 2015-08-09
    명절을 우리집에서 보내서 음식은 주로 내가 하는데 정말 힘들지만 27년동안 잘하고 있어요.
  • 무비촌 2015-08-08
    가족끼리 먹을 음식은 서로 분담하여 역활을 다하면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 아기사자 2015-08-08
    명절 음식은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만듭시다. ^^
  • 주리랑 2015-08-08
    음식 만드는 것에 자신만 있다면 뭐든 만들겠는데 많은 양의 음식맛을 내는게 자신 없더라구요. 특히 갈비찜...쉬운 듯 여러운 것 같아요. 쉐프 남편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럭키줌마 2015-08-08
    같이 하면 좋은데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 저희집은 상상도 못해요. 어머니가 대부분 하시고 아니면 이까짓 것 뭘 남편과 같이 하시냐 하세요. 이까짓 꺼니까 같이 하면 좋은데...
  • 행복맘 2015-08-07
    저흰 큰댁에 가서.. 근데 남자들은 그냥 먹기만 하고 설것이도 여자들.. 아랫님 글 보고 완전 감동~~
  • 로즈마리 2015-08-07
    저희네는 음식장만은 여자들이, 뒷설거지는 남자들이 한답니다
  • 친구사이 2015-08-07
    명절에 모두 함께 즐거우려면 요섹남 당연이 필요 합니다~~
  • 사랑 2015-08-07
    상부상조하고 도우면서 살아아죠
  • 아름다운 천사 2015-08-06
    가족과 함께 명절 준비하고, 요리도 같이 도와 주면서 하면 화목한 명절을 보낼 수 있네요.
  • 나르테 2015-08-06
    명절에 함께 해야 즐겁고 서로 좋아요
  • 긍정맘 2015-08-06
    남편이 작은거 하나하나 도와 주려고 애쓴답니다.어쩔때는 안스럽기까지 합니다..남편의 눈에도 제가 그러헤 보일듯 합니다
  • 헤라 2015-08-06
    가족과 함께 명절준비하는걸 시작으로 명절은 화목하게 보내야죠.
  • 유회선 2015-08-06
    갈비찜
  • Rk 2015-08-06
    함께 음식만들면 재미있게 보냈음 좋겠네요
  • 이쁜직녀 2015-08-06
    온가족이 모여앉아 음식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도하고그랬으면 좋을꺼 같아요
  • 소녀시대 2015-08-06
    명절음식도 며느리 혼자가 아닌 온가족이 함께 한다면 더 즐거울것 같아요
  • ㅇㅇ 2015-08-06
    우리집도 우렁각시가 ㅋㅋ
  • 낭만투덜 2015-08-06
    셰프가 한명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 초록 2015-08-06
    남자들만 안돕는게 아니에요. 일 할 줄 모르는 동서...일찍와서 식사 준비라도 돕지...꼭 일하는 중에 와서 손님 대접을 해야하니...
    시어머님께서 버릇을 잘못 들이셨어요...
    조금씩만 도와주면 정말 즐거운 명절이 될텐데...
  • 인성지우맘 2015-08-06
    벌써 추석이 싫어지네요~
  • 은지 2015-08-06
    혼자서 힘들어요
  • 리나 2015-08-05
    백종원 같은 사람이 절실하네요..
  • 가으리 2015-08-05
    추석명절음식 누군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