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라면 대부분이 키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우리아이가 또래보다 작거나 허약하다면 정말 고민되시죠?
잘 먹고, 잘 자고,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크~게!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부모님이나 모두 같다고 생각됩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해 스트레스는 NO!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우리아들 또는 딸의 원하는 키는 몇cm까지일까요? (덧글로 올려주세요~)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10월4일~10월21일
경 품 : 비타민워터에너지 (20분)를 기프티콘으로 전송해 드려요
딸: 165cm
딸 170
딸: 160
아들은 180정도
딸은 165이상...
자랐은면 좋겠네...
딸: 170
딸: 170
딸 : 170cm
* 딸 - 167
딸:167
딸 165
딸 : 170cm
딸 165
딸 165
딸 : 170cm
딸-165
딸: 165
딸:165
딸: 165
딸은 165이상
아무래도 윗 기준은 희망이지 솔직히 말하면 우리 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인데 162cm인데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 성장속도가 빠르다보니 고등학교되면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아서 초등학교중학교시절에 성장기 때문에 칼슘섭취와 운동을 통하여 키를 키우는데 노력을 해야 시점이라서 저는 부모가 도와주고 해준다면 할수 있다고 봅니다.
딸-165
원하는 키지만 키 크는데 한계가 있겠죠?
딸은 165
딸-170
아들 -180
아들 -185
딸-165
아들---178
신랑과 전 키가 그냥 중간이긴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안클까봐서요. 그래서 영양제도 먹이고 이것저것 신경 쓰는데 관리 잘하면 크겠죠? 유전이 우선이라면 좌절이네요.
키가 작으면 아이가 주눅들 것 같아서 늘 키 키우기에 신경을 쓰는데요..
186cm까지만 자라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키가 크면 좋은 일이 훨씬 많더라구요..
저는 두딸들이 170cmm 까지만 자랐으면 하고 바랍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제발 고기까지만이라도 ....
남아들이라 180이상이요 ㅎ
아빤 작고
엄만 크고.
근ㄷ 요즘은 잘먹이면 쑥쑥 크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크길 바래요.. 엄마, 아빠가 잘 먹여야겠죠..
170까지 컸으면 좋을꺼 같아요..공주
성장점 자극시키는 운동을 함께 했더라면 더 크지 않았을까요?
아직 어린아이둔 엄마들이여
아이가 일어날때 계속 손목 발목 자극시켜 키를 키우세요
몸무게는 나중에 빼도 되지만 키는 나중에 안된답니다
아들키는 175, 딸키는 164 입니다. 요즘아이들이 워낙커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입니다
원하는 키는 168정도이지만 160만 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니깐 되겠죠~~~
중3인데 169cm인데 반에서 좀 작은편이거든요..180 꿈꿔볼만 하겠죠?
딸이라해도 160 이상은 되어야 안심이 되징
저도 작아서 160도 안되는키라서 참 작다는 소리 많이들엇는데 아이들만큼은 160 이상이 되어야겟단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여자아이라도~
태어날때(52cm) 부터 길었던 울아들..
7살인 지금 잘먹고 잘자라 122cm로 유치원에서도 큰편..
앞으로도 아빠키 닮아서 쭈욱 커서 180cm 됐으면 합니다.
딸은 165정도 아들은 175정도 커주면 만족할텐데..
그러려면 운동도 열심히 또 음식편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주질 않네요
175cm 되었으면 좋겠네요~
엄마맘은 똑같잖아요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컸었는데 그키가 그데로거등요 저희아들도 그렇게유전이될까봐 성장에도움을준다고하면 솔깃해지네요
아빠가 작아서요..
180이 넘으면 보기 좋을것 같아요..
딸은 165면 딱일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작아서 걱정입니다..
작은애는 나이와 개월수에 맞게 키와 몸무게가 나가는데
큰애는 작은편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는 두 아들 모두 178이상이면 좋겠어요
딸의 세대에선 170이 평균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잘 먹고 운동도 해서 키도 크고 체력적으로 튼튼했으면 좋겠네요
제 바램은 이런데 잘먹고 잘자고
몸에좋은 보조식품 챙겨주면
제바램대로 되겠죠~
생각만해도 뿌듯^^
아들은 180이상은 되었음 좋겠네요
훤~~칠하게 키가 커주면 좋으련만^^
사실 유전적인것보다 후천적으로 잘먹고 잘자면 키도 크고...
추가로 몸에 좋은 식품 섭취~~ 중요!!하지요~
지금 현재는 나이나 또래에 딱 중간이네요...
지금키는 173정도구요
이렇게 크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우유를 많이 마시게 해야겠어요!!
많이 걱정입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서 절 닮았나 미안하기도 해요. 아직은 덜 신경쓰는 편이라서,,사춘기때 고민하며 어쩌다 그 안에 노력해서 많이 커야겠죠,,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은 다들 키가 큰데, 저만 작아서...정말로 속이 상하고, 억울(?)하기 까지 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게 묻죠...
"엄마~외삼촌은 저렇게 큰데, 엄마는 왜이렇게 키가 작아요?"
라고요...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아마도, 어렸을 때 편식을 하는 습관과, 밖에서 뛰어 놀지 않고 집에만 꽁 밖혀 있는 그런 버릇 때문에 키가 안 자랐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곤 합니다.
음식을 가려서 먹거나,
반찬투정을 하거나 하면 말입니다...
음식을 골고루 않먹으면, 키가 안자랍니다...
골고루 먹자~~^^
라고 말한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여?
아이들은 제 키를 보곤...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그리고 바깥에서 뛰어 놀라고도 하지요~~~
맨날 컴퓨터를 잡고서 오락만 하지 말라고도 하고요~~~
이건 잘 않먹힙니다...
애들이 아무도 놀지를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밥을 먹은 뒤에는 아이들을 이끌고, 약수터에라도 다녀 올려구요~~~
아침에는 아이들이 일어나는 것 조차도 힘들어 하잖아요~~~
아무튼~~~
우리 아이들~~~
키가 많이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음식이좋을까 항상 걱정입니다 좋은것만 챙겨주고싶고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챙깁니다
면역력,키성장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후천적으로 키는 클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음식 운동으로 충분히 클수 있죠!!
어릴때 사춘기 빠르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고 하던데요 고기 위주의 서양식 식단보다는 야채나 채소등으로 식단을 짜야 할듯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동을 같이 병행 해야겠죠
줄넘기나 남자 아이들은 농구를 하니 키가 좀 크더라구요
음식과 운동을 병행 한다면 선천적으로 작지만 후천적 노력으로 충분히 바뀔수 있는게 아이들의 키성장 인거 같아요
키가 크면~ 시원시원해보이고, 늘씬해보이기도 하고요...
우리 딸...
그러나 너무 많이 커도 보기는 별로 않좋더라고요...
그저~알맞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아요~
키를 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운동>이 아닐까해요...
줄넘기를 많이 해서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해주고~
건강보조식품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
해요~~
유전으로 작다고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우리집 딸은 170CM정도 되었음하고 아들은 183CM정도 되었음합니다.
사실 먹는건 편식없이 골고루 잘 먹거든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써야 될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키는 178 정도만 되였으면 좋겠어요..ㅎㅎ
그치만 제가 이미 초등학교때 다 커 더이상 안 커 왠지 저를 따른것 같은 생각이라 걱정이네요.저도 큰편이였지만 중고등대학때까진 깜깜 무소식이라 ...
요즘 워낙에 다들 커서 ...
딸애들이 키도 크지만 덩치도 있어 더더욱 걱정이네요.
제 희망은 170이 넘었으면 해요.워낙 요즘 너무 크니까 ...
큰아이는 성장이 빠른 편이라 더 걱정입니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둘다 165cm이상만 되었으면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요인도 크니
딸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 할수있도록 해줄 생각입니다.~*^^*
키 성장에는 많은 수면과 영양이 골고루 작용되야 하구요
유전적 요소보다는 후천적 관리가...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딸들이지만....170까지 크면 좋겠어요.
신랑도 키가 작은 편이라서 처음부터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건강하기만 원해서 별기대 없이 키우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왕성하게 많이 먹어서인지~
저의 키인 158cm와 신랑 키인 165를 넘어선 큰애가 175cm가 넘었고 둘째도 지금 163cm라 유전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항상 위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아이들만큼은 키에 대한 애착이 있답니다.
딸은 165센치. 아들은 180센치!!
저의 희망이죠^^
유전도 어느정도 중요하겠지만. 후천적으로. 어떤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