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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회] 우리아이, 몇cm까지 자라면 좋을까?
2012.10.04 ~ 2012.10.21
참여자 165

 

성장기라면 대부분이 키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우리아이가 또래보다 작거나 허약하다면 정말 고민되시죠?  

잘 먹고, 잘 자고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크~!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부모님이나 모두 같다고 생각됩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해 스트레스는 NO!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우리아들 또는 딸의 원하는 키는 몇cm까지일까요? (덧글로 올려주세요~)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10월4일~10월21일

경      품 :  비타민워터에너지 (20분)를 기프티콘으로 전송해 드려요

 

1. 우리아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나 보조식품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나요?

필요하다고 느낀적이 있다.
91%(222명)
전혀 느껴본 적이 없다.
9%(23명)

2. 아이의 성장에 유전적인 요소보다 후천적인 관리가 좌우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후천적 관리로도 성장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74%(196명)
성장은 유전적인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26%(69명)

3. 다음 중 성장기 동안 가장 관심 갖게 되는 것은? (중복선택)

키 성장
43%(163명)
면역력 증강
30%(114명)
체력 강화
25%(95명)
미용이나 외모 관리
3%(11명)
등록
  • 민트아이 2012-10-21
    아들 : 180cm
    딸: 165cm
  • 룰루랄라 2012-10-21
    아들 180
    딸 170
  • 지승지수 2012-10-21
    딸은 165, 아들은187
  • 경기도남양주시 2012-10-21
    아들: 180
    딸: 160
  • 탁이님 2012-10-21
    딸은 168정도
    아들은 180정도
  • 찌기얌 2012-10-21
    아들은 180이상...
    딸은 165이상...
    자랐은면 좋겠네...
  • 귀염곰탱 2012-10-21
    울 딸 170까지 자랐으면 좋겠어요~~~
  • 정수리 2012-10-21
    아들: 180
    딸: 170
  • 박주형 2012-10-21
    아들: 179
    딸: 170
  • 천신마마 2012-10-21
    아들 : 185cm
    딸 : 170cm
  • 꽃사슴 2012-10-21
    * 아들 - 180
    * 딸 - 167
  • 화사랑 2012-10-21
    아들:185
    딸:167
  • 2012-10-21
    아들 183
    딸 165
  • 도깨비 2012-10-21
    아들 : 185cm
    딸 : 170cm
  • 성고21 2012-10-21
    아들 183
    딸 165
  • 태연한척 2012-10-21
    아들 183
    딸 165
  • 황족장 2012-10-21
    아들은 180, 딸은 168정도가 딱 좋은것 같아요! 꼭 그렇게 되길!!!
  • 책임지는 부모 2012-10-21
    아들 : 180cm
    딸 : 170cm
  • 제발 키좀 크자 2012-10-20
    아들-175
    딸-165
  • 좋은소리 2012-10-20
    아들: 180
    딸: 165
  • 나는나 2012-10-20
    아들: 175
    딸:165
  • 파랑 2012-10-20
    아들: 180
    딸: 165
  • 은영사랑니 2012-10-20
    아들은 180 이상
    딸은 165이상

    아무래도 윗 기준은 희망이지 솔직히 말하면 우리 딸아이가 중학교 3학년인데 162cm인데 남자보다 여자의 경우 성장속도가 빠르다보니 고등학교되면 더이상 키가 자라지 않아서 초등학교중학교시절에 성장기 때문에 칼슘섭취와 운동을 통하여 키를 키우는데 노력을 해야 시점이라서 저는 부모가 도와주고 해준다면 할수 있다고 봅니다.
  • ttkyung 2012-10-20
    아들-180
    딸-165
    원하는 키지만 키 크는데 한계가 있겠죠?
  • 뭐라고 2012-10-20
    아들은 180
    딸은 165
  • 은지이모 2012-10-20
    아들-185
    딸-170
  • ehdtod84 2012-10-20
    아들은 180cm 딸은 165cm
  • 땡야 2012-10-20
    아들 - 180
  • 사랑이 2012-10-20
    딸 -163
    아들 -180
  • 행복마미 2012-10-20
    딸 -170
    아들 -185
  • djaak60 2012-10-20
    우리 딸 들 전 소박하게 163센티만 되도 좋겠어요
  • 벚꽃여왕 2012-10-20
    아들-180
    딸-165
  • sm5260 2012-10-20
    딸---169
    아들---178
  • 서희맘 2012-10-20
    아들 181 딸 165
  • efef3 2012-10-20
    아들은 182 딸은 169
  • 진월 2012-10-20
    아들은 180 딸은 168
  • 유나맘 2012-10-20
    아들은 180cm 딸은 165cm
  • 쵸콜렛 2012-10-20
    아들은 180cm 딸은 165cm
  • 김중희 2012-10-20
    아들은 180cm 딸은 160cm
  • 어린왕자 2012-10-20
    아들은 175cm 딸은 165cm
  • 두딸맘 2012-10-20
    우리 딸 들 전 소박하게 163센티만 되도 좋겠어요
  • 소중한너 2012-10-19
    우리아들들 키는 181cm~ 꼭!!!
  • 예빈예범맘 2012-10-19
    딸은 167 센티 아들은 185센티

    신랑과 전 키가 그냥 중간이긴 하지만 걱정이 되네요. 안클까봐서요. 그래서 영양제도 먹이고 이것저것 신경 쓰는데 관리 잘하면 크겠죠? 유전이 우선이라면 좌절이네요.
  • hs1955 2012-10-19
    180센티요. 우리나라는 유독 신장에 대해 크게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 우츄프라 2012-10-19
    168cm 공주님은~
  • 호두맘마 2012-10-19
    아들은 183cm / 딸은 165cm
  • 양키스 구단주 2012-10-19
    안녕하세요. 난 아직 결혼을 안 해서 자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리 누나의 아들들 즉, 사내 조카가 두 명 있는데, 매형이 키가 커서 얘네들은 또래들보다도 키가 큰 편이에요. 큰 조카는 185cm까지는 클 것 같고, 둘째 조카도 180cm까지는 클 것 같아요. 내가 못 자란 만큼 조카들은 무럭무럭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나래엄마 2012-10-19
    165이상만 되었으면~
  • 해의그림자 2012-10-19
    180 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갬이 2012-10-19
    170까지는 컸으면 좋겠네요
  • 유키노 2012-10-19
    한 185Cm까지는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24k 2012-10-19
    175cm 정도면 만족스럽습니다!!!
  • 오케이 2012-10-19
    한 170정도?
  • clover7112 2012-10-19
    성장발달과 발육 그리고 체력까지 운동과 식습관으로 우리아이 178이상만 되었으면 합니다
  • 셔니공주 2012-10-19
    요즘은 다들 키가 크잖아요..
    키가 작으면 아이가 주눅들 것 같아서 늘 키 키우기에 신경을 쓰는데요..
    186cm까지만 자라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키가 크면 좋은 일이 훨씬 많더라구요..
  • 스너프킨 2012-10-19
    183cm 머리가 커서 키가 안크면 안될거같아요...
  • 대세 2012-10-19
    175cm
  • identification 2012-10-19
    10살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인 우리아들은 딱 185만 됐으면 좋겠네요.
  • 아카시아 2012-10-19
    170까지만 컸으면 좋겠어요..
  • 쿨가이 2012-10-19
    딸은 없짐나 딸이 있다면 170까지는 컸으면 좋겠네요
  • 정경성 2012-10-19
    반갑습니다. 아줌마닷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
    저는 두딸들이 170cmm 까지만 자랐으면 하고 바랍니다.
    앞으로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요즘아줌마 2012-10-19
    그래도 여자이이들은162 /남자 아니는 175 ~~
    제발 고기까지만이라도 ....
  • 순수새댁 2012-10-19
    특별히 몇센치까지 크길 원하는 기준은 없어요! 울딸 지금처럼 건강한 미소잃지않고 건강하게 성장했으면하는 바램이네요..
  • 윤베드로 2012-10-19
    176cm
  • 착한남자 2012-10-19
    울 딸 튼튼하게 날씬하게 덤으로 지금처럼만 착하게 자라주렴~~!! 엄마 아빠의 희망키는 167 정도면 좋아 좋아 ^^
  • 야옹이 2012-10-19
    신랑 집안의 허벅지, 종아리가 굵은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남아들이라 180이상이요 ㅎ
  • 하늘맘 2012-10-18
    7살우리딸 무럭무럭 커서 168cm만 됐어도 좋겠어요^^
  • 도로라 2012-10-17
    10살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인 우리아들은 딱 185만 됐으면 좋겠네요.
  • 쭉쭉... 2012-10-17
    유전적으로 하면 딱 중간이 될지 싶어요.
    아빤 작고
    엄만 크고.
    근ㄷ 요즘은 잘먹이면 쑥쑥 크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우리 애들도 크길 바래요.. 엄마, 아빠가 잘 먹여야겠죠..
    170까지 컸으면 좋을꺼 같아요..공주
  • 투덜이스머프 2012-10-17
    큰아이는 또래보다 좀 큰편인데 작은녀석이 항상 반에서 1번 아니면 2번입니다.아이가 나름 스트레스를 받으니 저도 신경쓰이네여.성장클리닉에 가봐야할까여?
  • 민정윤아맘 2012-10-17
    글쎄 저는 딸만 둘인데 165정도면 되지않을까하는데요....
  • 스타맘 2012-10-17
    2% 아쉬워 하는만큼 자란아이에게 미리 키크는법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성장점 자극시키는 운동을 함께 했더라면 더 크지 않았을까요?
    아직 어린아이둔 엄마들이여
    아이가 일어날때 계속 손목 발목 자극시켜 키를 키우세요
    몸무게는 나중에 빼도 되지만 키는 나중에 안된답니다
    아들키는 175, 딸키는 164 입니다. 요즘아이들이 워낙커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입니다
  • 여우 2012-10-17
    요사이 170은 반에서 중간도 안되 고민입니다.
  • 2012-10-17
    정말 마음대로 안되는게 아이들 키더라ㄱ구요 ㅜㅜ
  • 은미 2012-10-17
    작은아들 고2인데 좀더 컸으면요 173인데 10cm만 더컸으면요 반에서 중간도 못미치거든요
  • 블링블링 2012-10-16
    저희 딸 지금 중1인데 150이거든요 160까지만 자라도 원이 없겠어요...ㅠ
  • 2012-10-16
    ㅎㅎ 키 크게 하려고 한약도 먹이고 그러네요.
    원하는 키는 168정도이지만 160만 넘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12-10-16
    우리아들들 키는 180정도 됐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고민이네요. ㅠㅠ
  • 2012-10-16
    우리 아이들은 키가 큰편이라 걱정은 많이 되진 않지만 아이들 성장은 모르는 거니깐;;; 우리 아이들 178정도 168정도면 만족합니다
  • 2012-10-16
    우리 아이들 180과 170 원해요^^
    열심히 운동하니깐 되겠죠~~~
  • 내일도행복해 2012-10-16
    울 아들 더도말고 덜도말고 180cm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중3인데 169cm인데 반에서 좀 작은편이거든요..180 꿈꿔볼만 하겠죠?
  • 천사친구 2012-10-16
    부모가 좋은유전자도필요하고 후천적으로 아이가 자라면서 키는 달라집니다 , 일찍자고 컴퓨터많이안하고 공부열심히하고 좋은생각 ...그래요 키는 달라집니다 생각대로 클수있습니다, 저희자녀 남자 184, 여자165 (부모는 부 176,모 157)
  • 제리엄마 2012-10-16
    아이들이 작으면 걱정이죠 특히 엄마가 키가 작을떄 더걱정이구요 아이들키가 엄마유전자라는 말에 ~더 그렇네요
    딸이라해도 160 이상은 되어야 안심이 되징
    저도 작아서 160도 안되는키라서 참 작다는 소리 많이들엇는데 아이들만큼은 160 이상이 되어야겟단 생각이 많이 든답니다 여자아이라도~
  • 호두마루 2012-10-16
    딸아이라,, 165만 되어도 좋겠네요
  • 통통맘마 2012-10-16
    키작은 엄마(153cm)랑 보통키 아빠(175cm) 사이에서
    태어날때(52cm) 부터 길었던 울아들..
    7살인 지금 잘먹고 잘자라 122cm로 유치원에서도 큰편..
    앞으로도 아빠키 닮아서 쭈욱 커서 180cm 됐으면 합니다.
  • 셀레나고데기 2012-10-15
    제가 유달리 작아서 아이들 키가 걱정인데
    딸은 165정도 아들은 175정도 커주면 만족할텐데..
    그러려면 운동도 열심히 또 음식편식하는 습관도 고쳐야 하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주질 않네요
  • 대도리맘 2012-10-15
    신랑이 키가 170이 안됩니다 전 160이고 아이들이 다 10cm정도 미달입니다. 주위에 보면 부모의 키가큰 아이들이 훨씬크더라고요 그랫 맘적으로고민입니다
  • 모자란맘 2012-10-15
    남편은 182센티이고 시댁식구들 모두 키가 큰데 저만 키가 작아 서 아이들이 작으면 모두 제탓이 되네요ㅠㅠ 우리딸 이제 6학년인데 작다고~~ 시댁식구들에게 억울한 소리 듣지 않게 딸은 167cm 아들은 186cm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욕심이 많은거죠?!^^
  • 쉼표9 2012-10-15
    저도 여자아이는 165정도 남자는 180이상인게 좋더라구요~
  • 불량맘 2012-10-15
    여자아이 평균 165정도 컸으면 좋겠어요. 유치원생인데 벌써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던데 어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제발 우리아이만큼은 보통아이들만큼 자라 키에 대한스트레스가 없었음 좋겠어요
  • 푸른꽃말 2012-10-15
    울 딸래미 165~8 정도 크길 원하네요. 지금 중1에 162정도 되는데.. 그정도 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읍니다. 아빠180,엄마165라 유전적으로 작지 않을꺼 같은데... 요즘 아이들 먹거리도 많고 잘 먹어 대체로 크기 때문에 보통키 이상은 되어야 너무 작은면 좀 그럴듯...암튼 이것저것 생각지 말고 어느 누구든 균형된 식생활과 습관,운동도 열심히 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란다면 키 걱정하지 않아도 잘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 아멜리에 2012-10-15
    울 아들의 키는 180정도 자라면 좋을거 같아요~매일매일 쭉쭉이 체조~~
  • 화니맘 2012-10-15
    저희 아들은 입이 짧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요..그래서 먹는 양도 작고 잠도 잘 자지 않은 편이라 키에 대한 부담이 있어요..걱정도 되구요..
    175cm 되었으면 좋겠네요~
  • 라여사 2012-10-14
    아직은 저희아들이 어리고 또 다른또래에비해서 커서 별로걱정은안하는데..
    엄마맘은 똑같잖아요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컸었는데 그키가 그데로거등요 저희아들도 그렇게유전이될까봐 성장에도움을준다고하면 솔깃해지네요
  • 승아송이 2012-10-14
    우리 둘째가 남자아이라 참 걱정되네요.
    아빠가 작아서요..
    180이 넘으면 보기 좋을것 같아요..
    딸은 165면 딱일것 같아요..
    엄마아빠가 작아서 걱정입니다..
  • 진달래 2012-10-14
    저는 아들만 둘 입니다
    작은애는 나이와 개월수에 맞게 키와 몸무게가 나가는데
    큰애는 작은편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저는 두 아들 모두 178이상이면 좋겠어요
  • cheong23 2012-10-14
    딸은 165, 아들은 178이면 좋겠어요.
  • 민들레 2012-10-14
    제가 키가 작으니까 딸만이라도 컸으면 하는 마음에 170정도로 컸으면 좋겠어요
    딸의 세대에선 170이 평균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잘 먹고 운동도 해서 키도 크고 체력적으로 튼튼했으면 좋겠네요
  • 수성마미 2012-10-14
    울 공주님들 168cm 면 좋겠어요
  • 기쁨별이맘 2012-10-13
    울 아들 178CM 울 공주님 168CM 면 딱 좋겠어요. 울 아가들 골고루 먹고 이쁘게 자라~~ 사랑해~~
  • 블링블링 2012-10-13
    딸은 165cm 아들은 180cm
    제 바램은 이런데 잘먹고 잘자고
    몸에좋은 보조식품 챙겨주면
    제바램대로 되겠죠~
  • 우진우찬맘 2012-10-13
    아들은 185, 딸은 170cm...
    생각만해도 뿌듯^^
  • 샤토옹 2012-10-12
    딸은 165정도면 정말 좋겠고
    아들은 180이상은 되었음 좋겠네요
  • ksd0222 2012-10-12
    우리 딸래미 키가 170cm정도 컷으면 하네요.^^ 몸 건강히 쑥쑥 자라렴! 제 트위터에 여기 스크랩하구 홍보 하네요. https://twitter.com/ksd0222/status/256658334646673409
  • 청단 2012-10-12
    우리아이들 모두 남자아이라서 정말 고민이네요.
    훤~~칠하게 키가 커주면 좋으련만^^
    사실 유전적인것보다 후천적으로 잘먹고 잘자면 키도 크고...
    추가로 몸에 좋은 식품 섭취~~ 중요!!하지요~
  • 주현허니 2012-10-12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요즘 키는 대인관계나 취직등 많은 면에서 중요한 요건인것같아요. 그래서 고등학생인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로서 아들친구엄마모임에서도 화두가 되는데요. 남학생키는 적어도 180이상이고, 여학생은 167~170정도를 희망하는것같아요. 제 생각에는 유전적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이 잘 균형잡히면 시너지효과를 얻을수있을것같아요. 솔직히 식사가지고는 균형잡힌 영양을 매일 섭취하기는 힘들것같고,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식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 키는 170이라 주위에서는 엄마 닮으면 커겠다고 부러워했는데 고1인 아들이 아직 177cm라 조금 아쉽습니다~ 키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성장도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써니 2012-10-12
    요즘은 건강보조식품이 많아서 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사랑이 2012-10-12
    울딸은 172정도 되면 좋을것 같아요.
  • 웅태경사랑 2012-10-12
    우리 아들이 180cm은 됐으면 하네요
    지금 현재는 나이나 또래에 딱 중간이네요...
  • 성훈 2012-10-11
    우리 작은 아들은 앞으로 10cm만 더 커주길 바래요
    지금키는 173정도구요
  • 분홍딸기 2012-10-11
    저희 아들은 180이면 좋겠고..딸은 168이면 좋겠어요^^
  • 누렁이 2012-10-11
    저희 아들 177정도면 좋겠어요~
  • 매력덩이 2012-10-11
    아들은 180, 딸은 168정도가 딱 좋은것 같아요! 꼭 그렇게 되길!!!
  • 이쁜원이 2012-10-11
    아들은 183cm 딸은 170cm 이정도 컸음 좋겠어요.
    이렇게 크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 별나라 2012-10-11
    우리아이들이 몇일동안 10cm씩 갑자기 커져서 기분좋아요.
  • 큰눈이 2012-10-11
    아들- 180cm. 딸- 165cm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 구미구미 2012-10-11
    남자라면 180cm정도는 컷으면 좋겠네요
    우유를 많이 마시게 해야겠어요!!
  • chaomei2 2012-10-10
    아빠는 181cm 엄마는 171cm 우리 딸은 175cm정도만 컸으면 좋겠어요^^아무래도 여자가 너무 크면 여러모로 힘들어지니깐,,아~모델을 한다면 모를까^^
  • 나야 2012-10-10
    혹시나하여 녹용을 먹였어요. 음식으로 꾸준히 보살펴야했는데 키가 크지않아서 아쉬워요.
  • 민우마미 2012-10-10
    우리 신랑키가 183이니 우리아들은 더커야 하는건 아닌지싶어요
  • you68 2012-10-10
    저희 아이는 우유로 효과 많이 봤어요. 저지방우유를 어려서부터 꾸준히 먹었는데, 키 고민하면서 목마를때도 물대신 우유를 먹도록 했더니 쑥 컸어요. 지금 178정도요. 쫌만 더 커줬으면 좋겠어요.
  • 홍당무 2012-10-10
    아들은 180정도면 좋겠어요. 또래보다 훨씬 작은 키라서
    많이 걱정입니다.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서 절 닮았나 미안하기도 해요. 아직은 덜 신경쓰는 편이라서,,사춘기때 고민하며 어쩌다 그 안에 노력해서 많이 커야겠죠,,
  • 키크면 다지. 2012-10-10
    우리집 공주님은 170정도 컸으면 합니다. 제가 작아서 굽도 높은 것 사람들 속에서는 잘 보이지 않고 옷을 입어도 뽀대도 안나고 바지는 사면 꼭 줄여야 하고 키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등등 키커서 나쁜점보다 키가작아서 나쁜점이 너무 너무 많아요. 많아도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유를 들고 아이들을 매일 따라다니고 우유없으면 큰일 날 것 같은 기분 살려 주세요^^
  • 지혜씨 2012-10-10
    저희 아들 키는... 186정도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아빠쪽이 워낙 커서 지금도 또래 보다 머리 하나가 커서 나중에 너무 클까봐 저는 오히려 걱정이에요. (돌 맞을 소리일수도 있지만...)
  • 내일은희망 2012-10-10
    딸들은 167정도 아들은 180정도...제가 원하는 아이들의 키랍니다 시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커서 늘 몸을 움츠리고 다니셨다며 딸들은 조금 작아도 좋다하시지만 제가 좀 작은관계로 아이들은 컸으면 좋겠네요^^ 울 아들딸들 키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께~~~
  • 크림커피 2012-10-10
    무엇보다 체계적인 식습관과 아울러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키크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삼식이 2012-10-10
    저는 키가 작아요~~~
    저의 형제들과 자매들은 다들 키가 큰데, 저만 작아서...정말로 속이 상하고, 억울(?)하기 까지 하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게 묻죠...
    "엄마~외삼촌은 저렇게 큰데, 엄마는 왜이렇게 키가 작아요?"
    라고요...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아마도, 어렸을 때 편식을 하는 습관과, 밖에서 뛰어 놀지 않고 집에만 꽁 밖혀 있는 그런 버릇 때문에 키가 안 자랐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협박아닌 협박을 하곤 합니다.

    음식을 가려서 먹거나,
    반찬투정을 하거나 하면 말입니다...

    음식을 골고루 않먹으면, 키가 안자랍니다...
    골고루 먹자~~^^

    라고 말한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여?

    아이들은 제 키를 보곤...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

    그리고 바깥에서 뛰어 놀라고도 하지요~~~
    맨날 컴퓨터를 잡고서 오락만 하지 말라고도 하고요~~~

    이건 잘 않먹힙니다...

    애들이 아무도 놀지를 않는 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밥을 먹은 뒤에는 아이들을 이끌고, 약수터에라도 다녀 올려구요~~~

    아침에는 아이들이 일어나는 것 조차도 힘들어 하잖아요~~~

    아무튼~~~
    우리 아이들~~~
    키가 많이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천사친구 2012-10-10
    항상 걱정거리 자녀들의 키가적으면어떻게할까
    무슨음식이좋을까 항상 걱정입니다 좋은것만 챙겨주고싶고
    좋다는 음식을 찾아서 챙깁니다
  • 나 엄마 2012-10-09
    엄마인 제가 작고 울 남편은 보통인데 우리 딸 들은 165센티면좋을 것 같은데 조금 더 지켜 봐야할것 같아요
  • 행복향기 2012-10-09
    178cm면 좋겠어요~
    면역력,키성장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 강현맘 2012-10-09
    전 두아들을 키우는데 두아들 다 또래보다 작은편이라 걱정입니다.제발 180cm정도만 컷음 좋겠는데...
  • 날씬맘 2012-10-09
    딸 키가 165cm 이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삼다가 2012-10-09
    저희집 큰딸은 키가 안 커서 고민이에요. 지금 고2인데 154cm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사실 제가 좀 큰 편이라 저는 작은게 이쁜데 요즘 아이들 좀 커야지요. 한 7cm만 더 컸으면 좋겠네요. 아이의 자존심을 위해서요. 좀 늦게 크는 경우도 있다는데 우리아이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 해피바이러스짱 2012-10-09
    우리 딸내미 키는 167cm 정도면 좋겠어요
    후천적으로 키는 클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음식 운동으로 충분히 클수 있죠!!
    어릴때 사춘기 빠르면 성장판이 빨리 닫힌다고 하던데요 고기 위주의 서양식 식단보다는 야채나 채소등으로 식단을 짜야 할듯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동을 같이 병행 해야겠죠
    줄넘기나 남자 아이들은 농구를 하니 키가 좀 크더라구요
    음식과 운동을 병행 한다면 선천적으로 작지만 후천적 노력으로 충분히 바뀔수 있는게 아이들의 키성장 인거 같아요
  • 영희공주 2012-10-09
    키가 컸으면 참 좋겠어요...
    키가 크면~ 시원시원해보이고, 늘씬해보이기도 하고요...
    우리 딸...
    그러나 너무 많이 커도 보기는 별로 않좋더라고요...

    그저~알맞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아요~

    키를 크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운동>이 아닐까해요...

    줄넘기를 많이 해서 아이들의 성장판을 자극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섭취하게 해주고~

    건강보조식품을 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

    해요~~
  • 코스모 2012-10-09
    아들래미 키가 183cm 정도는 되어주었으면,,,
  • 아비가일 2012-10-08
    울딸은 6살인데 유치원에서 2번째로 키가 큽니다 출생후 100분율에서 94~97 넘기지를 않아서...175센티 자라길 소망합니다
  • 이쁜원이 2012-10-08
    요즘 아이들 잘먹어선지 키들이 무지 큰데 걱정이 됩니다.
    유전으로 작다고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우리집 딸은 170CM정도 되었음하고 아들은 183CM정도 되었음합니다.
  • 민혁짱 2012-10-08
    우리아들은 6학년인 이제야 150센티 조금 넘어 걱정이됩니다.
    사실 먹는건 편식없이 골고루 잘 먹거든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써야 될것 같아요...
  • 양재기 2012-10-08
    키는 아들은 185cm, 딸은 165cm 정도면 딸 좋겠어요
  • 코코봉 2012-10-08
    스트레스가 아이의 성장을 막는다고 하네요. 학교생활, 가정생활에서도 청소년시기라서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유전적요소도 있지만, 후천적 요인도 작용하는거 같아요. 친정오빠, 올케 다 작지만, 조카가 184가 되요. 운동도 많이 하는것이 도움되었되요. 그래서 울 아들 중2인데 농구하고 싶다해서 시키고 있어요. 현재 177인데 180되었음 하네요.
  • 키커좋아 2012-10-08
    아이가 165이상이면 너무 행복하고 고맙죠..제가 162인데요 요즘 아이들 너무 키가 커요.ㅡ.ㅡ;; 우리딸도 저만큼이라도 컸음 좋겠어요 지금은 조금 작게 자라고있어서 너무 걱정이지만 면역력을 위해서 홍삼제품 꾸준히 먹이고 있네요. 엄마 맘이 다 같은거 같아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키크게..아이들 키크는 시기를 잘 맞춰서 보조영양섭취를 해주면 아마도 유전적요인과 환경적요인이 결합될거 같아요..그런데 언제 크는지 그 시기가 아주 중요한거 같네요..다들 아이들 키크면 좋지요~~~~~~~네....^^
  • 거북이 2012-10-08
    10센치 말고 5센치만 크게 해주세요^^
  • 콩순맘 2012-10-08
    아무쪼록 165이상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지니마미 2012-10-08
    소아 한의원가서 예상 키를 보니 아빠182 제가 162라서 평균키가 178이상은 나온다고 하나 그냥 아빠 키만큼 자랐으면 좋겠어요..
  • 혜미맘 2012-10-08
    아프지 않고 튼튼한게 최고!!
  • shoneylee 2012-10-08
    저희 아들은 아빠 키와 같은 188cm, 딸아이는 아빠와 엄마 키의 딱 중간인 176cm까지 컸으면 좋겠네요^^
  • 키다리숏다리 2012-10-08
    큰딸 7살인데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아요..헛7살이라 그런점도 있겠지만 키가안커서 거정이예요. 아빠는 영양제라도 사서 먹이라고 하는데..병원에서는 밥잘먹고 그러면 굳이 먹일 필요 없다고 하셔서 안먹이고 있는데 키가 유난히 작아서 걱정입니다. 엄마는 165까지만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ssoin 2012-10-08
    제키가 170Cm라 아이키걱정은 안했는데~대학에 다니는 큰딸이 160Cm으로 성장이 멈췄네요~~중학생인 작은딸은 유전을 못믿겠다며 열심히 키크는 운동하고있어요^*^
  • 말괄량이삐삐 2012-10-08
    지금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데 아직 작네요..
    제가 원하는 키는 178 정도만 되였으면 좋겠어요..ㅎㅎ
  • 두맘 2012-10-07
    딸애 둘다 아직 어리고 또래보다 많이 큰편이라 ...
    그치만 제가 이미 초등학교때 다 커 더이상 안 커 왠지 저를 따른것 같은 생각이라 걱정이네요.저도 큰편이였지만 중고등대학때까진 깜깜 무소식이라 ...
    요즘 워낙에 다들 커서 ...
    딸애들이 키도 크지만 덩치도 있어 더더욱 걱정이네요.
    제 희망은 170이 넘었으면 해요.워낙 요즘 너무 크니까 ...
  • 크리스탈 2012-10-07
    딸아이 둘다 지금 작지는 않는데
    큰아이는 성장이 빠른 편이라 더 걱정입니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둘다 165cm이상만 되었으면 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요인도 크니
    딸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 할수있도록 해줄 생각입니다.~*^^*
  • 셋딸파파 2012-10-07
    딸셋이 다행히 키가 큽니다.
    키 성장에는 많은 수면과 영양이 골고루 작용되야 하구요
    유전적 요소보다는 후천적 관리가...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딸들이지만....170까지 크면 좋겠어요.
  • 로즈맘 2012-10-06
    아이가 키가크지 않을까 많은 고민을했었어요. 부모의 키에 유전적으로 큰애의 평균키는 175Cm정도로 나왔는데 지금 180Cm가 넘었었어요 물론 유전도 하나의 요소가 되기는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 삼남매맘 2012-10-06
    사실 어릴때부터 키가작아서 스트레도 받아서 아이들의 키가 걱정이 되었었는데..
    신랑도 키가 작은 편이라서 처음부터 크게 기대하지는 않고 건강하기만 원해서 별기대 없이 키우고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왕성하게 많이 먹어서인지~
    저의 키인 158cm와 신랑 키인 165를 넘어선 큰애가 175cm가 넘었고 둘째도 지금 163cm라 유전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서향 2012-10-06
    아이들 키때문에 고민이 많아요.어렸을때 성장판 검사도 해봤어요.요즘 아이들은 빠르게 성장해서인지 늦게 성장하는 아이보면 조바심이 나네요.성장에 도움주는 영양제도 먹이고 음식도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
  • 지원맘 2012-10-06
    신랑하고 제가 키가 안커서 그런지..아들 아직 어리지만요 ^^ 키에 민감하네요..현재 표준보다 작거든요..요샌 잘먹으면 큰다고는 하던데~잘먹여서 180 까지 키우고싶네요^^
  • 책선생 2012-10-06
    요즘 아이들 키는 제가 학교다니던 무렵보다 5~10센티미터가량 커졌어요. 우리 딸은 167정돌르 기대하고 잇어요. 딸아이가 중고등학교에 갈 무렵이면 그 정도 키는 큰 편도 아니겠지요.
  • 깐순이 2012-10-06
    딸만 둘인데... 둘다 165CM 정도 자랐으면 바램입니다. 특히 둘째가 또래보다 작아서, 늘 걱정인데,, 잘 먹고, 늘 잘때 스트레칭이며, 일찍자는 습관을 하도록 하고 있답니다. 역시 후천적 노력이 더 중요하기에 아이들에게 부모로서도 음식및 주변환경도 잘 만들어주도록 노력하고 있네요^^
  • dnjsl88 2012-10-06
    제가 작아서 저는 정말 키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아요^^;
    항상 위축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 아이들만큼은 키에 대한 애착이 있답니다.
    딸은 165센치. 아들은 180센치!!
    저의 희망이죠^^
    유전도 어느정도 중요하겠지만. 후천적으로. 어떤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nacathy 2012-10-06
    남자는 키가 커야 더 멋져보이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 180cm가 희망 사항이죠!
  • 스타맘 2012-10-06
    딸아이는 165정도가 가장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 아이리스 2012-10-06
    우리애기가 꼭 친가 외가 할아버지 닮아서 키가 컸음 좋겠어요...그리고 체력도 좋아야할거 같구요.
  • 아기사자 2012-10-05
    아이가 키가 185센티 정도 됬음 좋겠네요.
  • 불량맘 2012-10-05
    제발 소원은 165까지만 ... 하긴 이것도 지금 기준이니 나중에 우리아이가 성인이 되면 더 커야 될라나.. 암튼 165만이라도 컸으면 좋겠어요
  • 불량맘 2012-10-05
    또래보다 아이가 작다보니 늘 키걱정입니다. 키도 걱정 면역력도 걱정..
  • 아들맘 2012-10-05
    고등학생인 울 아들 이제 174쯤 됩니다.제 소망도 아들이 원하는것도 더도덜도 말고 180만 되라 인데 더 클것 같지 않아 속상합니다, 저나 아빠나 키가 큰편이 아니라 유전적인 요인도 있는듯 하고 정 안되면 178정도만 되도 좋겠는데 그것도 힘들듯 하네요.만약 딸이라면 165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요.젊을때는 여자들도 키가 큰게 이쁘긴 한데 나이먹으면 너무 큰키는 별로 더군요.제 개인적 의견입니다.남자178~180,여자165쯤..우리아들 제발 몇센티만 더 컷으면 좋겠네요....
  • 알크림 2012-10-05
    키도 문제 면역력도 문제 걱정이 많습니다.
  • 샛별맘 2012-10-05
    고1 우리 샛별이 165 까지만... 2cm가 모자라 아쉬운데~
  • 미리네 2012-10-05
    중3인 딸 170까지만 자랐음 좋겟네요. 넘크도 여자는 별로 안비쁜거 같아어요
  • 2012-10-05
    아들 180~
  • 율이나 2012-10-05
    아들은 177 이상이였으면 좋겠어요.
  • 2012-10-05
    아이들 키작으면 엄마들이 속상하죠,. 그래서 요즘 엄마들 좋은 것만 먹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운동도 많이 시키구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딸은 170정도 아들은 180정도 원하고 있죠~ 근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