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함께 건강한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어떠한 계획과 고민을 하고 계신지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봅니다.
아이가 몇 학년 입니까?
- 유아
- 16%(52명)
- 유치원생
- 13%(44명)
- 초등학생
- 48%(161명)
- 중학생
- 11%(36명)
- 고등학생
- 6%(19명)
- 대학생
- 6%(20명)
아이가 방학을 해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 30%(100명)
- 맛있는 간식을 맘껏 해줄 수 있어서
- 3%(11명)
- 부족한 학업을 보충해 줄 수 있어서
- 21%(69명)
- 맘껏 뛰어 놀게 할 수 있어서
- 46%(152명)
그렇다면 아이가 방학을 해서 싫은 점은 무엇입니까?
- 경제적 부담감
- 11%(35명)
- 나만의 시간이 없어짐 – 아이들이 항상 옆에 있어서
- 26%(87명)
- 아이들과 잦은 다툼 –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져
- 28%(94명)
- 매 끼니 또는 간식 때 마다 요리에 대한 고민
- 35%(116명)
우리 아이가 방학 때 가장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컴퓨터게임, 오락
- 20%(65명)
- 친구들과 맘껏 놀기
- 22%(73명)
- 가족들과 체험학습, 여행가기
- 44%(147명)
- 부족한 학업 보충하기
- 3%(10명)
- 취미, 특기활동 맘껏 하기
- 11%(37명)
우리 아이의 알찬 방학을 위한 계획을 짤 때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
- 인터넷
- 62%(206명)
- tv
- 2%(6명)
- 신문
- 5%(17명)
- 잡지
- 1%(3명)
- 주위의 아이또래 아줌마들
- 20%(66명)
- 남편의 의견을 따른다
- 6%(19명)
- 없다
- 5%(15명)
우리 아이의 알찬 방학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세우셨나요?
-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여행가기
- 35%(116명)
- 보람차고 유익한 체험학습 보내기
- 22%(74명)
- 부족한 학업 보충 및 선행학습 시키기
- 18%(61명)
- 아이가 하고픈 것 맘껏 지원하기
- 18%(60명)
- 별다른 계획없다
- 6%(21명)
요즘 여름방학을 겨냥한 다양한 체험학습 중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습니까?
- 자연체험
- 56%(185명)
- 청학동 체험
- 2%(8명)
- 박물관
- 8%(27명)
- 영어캠프
- 13%(44명)
- 병영체험
- 2%(5명)
- 봉사활동
- 11%(35명)
- 기타
- 8%(28명)
집에 아이와 있으면서 가장 많이 할애하는 시간은 무엇입니까?
- 온 가족이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
- 32%(105명)
- 부족한 학업 도와주기
- 22%(74명)
- 영양간식 챙겨주기
- 23%(76명)
- 집 청소, 빨래 등 집안일
- 16%(52명)
- 별로 없다
- 8%(25명)
우리 남편, 아이 방학 때 이렇게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점은 무엇입니까?
- 함께 놀아주기
- 31%(102명)
- 진솔한 대화 나누기
- 21%(70명)
- 생생한 체험학습 함께하기
- 37%(123명)
- 방학숙제나 학업 도와주기
- 8%(25명)
- 특별히 바라는 점 없다
- 4%(12명)
아이 방학 때 나라 또는 학교에서 지원 해주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엄마를 위한 아이 돌보미 서비스 지원
- 11%(37명)
- 학과 진도에 맞춘 체계적인 보충수업
- 14%(45명)
- 여행, 체험학습 등에 경제적 지원
- 58%(193명)
- 방학을 맞은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경제적 지원 및 관심
- 17%(57명)
초딩 엄마덜은 체험관 다니느라 볼일 다 보던데...
얼마 안남았네요,ㅎㅎ
모두들 건강한 얼굴로 만나길..
벌써 방학의 반이 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워요
저번주 일주일은 정말 넘 빨리 지나갔네요
가까운곳 데리고 갈려고 해도 관람비가 너무 비싸고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더군요. 아이한테 많은걸 보여주고 싶은 엄마라서 참 어렵네요.
양만으론 보충이 어렵다. 머리가 조금 컸다고 가족들과 놀러가는 것보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나름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온가족이 엄마를 조금더 행복하게 서로 도와가면서
즐거운 방학이 되었으면 합니다.넘 힘든데...
다들 놀기만하네요...우리가족화이팅
사교육비 지원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애들 하는거 몇개만 추려도 경제적으로 감당이 되지 랂네요..
월급은 고정이고 식품이나 사교육비는 계속 오르고... 한숨만 나네요
우리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겨 하고 가능한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해요.
건강한 여름 방학을 보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책도 많이 읽구요~
방학이라서 시간을 이용해 이리저리 병원 다니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공부 되는것 같아요....
글구 낼은 울딸 6번째 생일이거든요..
너무 과외다 머다.. 힘들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돈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