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회] 이것만은 검증하고 싶어요!
최근 가습기 살균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2~3개월간 꾸준히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영유아와 산모8명이 사망을 했으며 2명이 폐질환 환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분별한 화학물질 남용으로 인해 사망에까지 이른 피해사례로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검증이 절실한 안타까운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청(이하 식약청) 약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분류하여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식약청은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가 우리 몸에 안전하도록 규정을 정하고 검사하며 관리하는 중요한 일을 하는 기관입니다. 우리 주부들이 믿고 선택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당국에 바라는 주부의 바람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카페라떼마일드175ML을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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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회] 너무 예쁜 늦둥이가 있다면?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자식을 늦둥이라고 합니다. 위 형제들과의 나이 차이가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거나, 늦은 결혼으로 인해 늦게 낳는 이유도 있겠지요. 큰아이가 있다면 많은 나이차이로 인해 큰아이에게도 부담감을 줄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늦둥이나 다둥이 가정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늦둥이를 키우고 계시거나 늦둥이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나눠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빙)바나나맛우유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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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내가 한국 대표 가이드라면?
관광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가이드가 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를 펼쳐보면 어떨까요? 대학가나 관광지 또는 시내를 다니다 보면 쉽게 외국인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크고 작은 국제적인 행사를 치르다 보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많은 건 당연합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 젊은이들을 보면 그들의 위축되지 않은 자신감과 언어구사력에 기성세대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도 합니다. 우리 스스로 민간 외교관이 되어 한국인의 대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의 아줌마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우리 스스로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때 그 위상은 더욱 높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지키자!” 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고치거나 지켜야 할 모습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댓글로 올려주신 분 20분을 선정하여 왕뚜껑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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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추석맞이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대 명절 추석이지만, 경제가 어려워지고 날씨마저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더 어려웠던 살림에도 자식들 먹거리를 챙겨주시고 정성껏 추석 빔을 지어 주시던 우리 부모님 세대를 기억한다면 오히려 지금은 훨씬 풍족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올 추석엔 둥근 보름달을 보면 좋겠네요. 근심 걱정 모두 털어 버리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설문에 동참하여 주시고, 올 추석 명절에 달님에게 빌고 싶은 소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에뛰드)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시트를 모바일 쿠폰으로 보내드려요~ 추석 명절 캠페인 < 웃는 추석캠페인 >에도 함께 해요! http://event.azoomma.com/thanksgiving2011/index.html?fromurl=azo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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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회] 베이비시터는 누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젊은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 중의 하나가 아이를 믿고 맡길 곳입니다. 전문 베이비시터를 월급제로 고용을 하고도 말도 못하는 어린아이를 남에게 맡겨놓기에 늘 불안한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을 못한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렵게 결심을 하고 너무나 예쁜 손주를 돌봐주기는 하나 6~7Kg의 돌 무렵의 아이를 안고 업고허리통증과 무릎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심지어 우울증까지도 겪는 할머니들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일명 ‘손주병’을 앓고 있는 할머니들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육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직을 하거나 아예 퇴직을 하는 경우도 여전합니다. 아이의 인격 형성과 교육까지 돌봐줄 수 있는 베이비시터가 있다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할 수 있을까요? 여러 사정으로 아이를 맡길 수 밖에 없는 워킹맘을 위한 사랑으로 아이를 품어 줄 엄마 이외의 베이비시터로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아이와 엄마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이나, 좋은 의견을 댓글로 모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환타오렌지를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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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회] 무인도에 가져갈 것! 버리고 올 것!
한 때 무인도는 젊은 시절의 로망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험난하고 고된 그 여행길을 요즘 젊은이들은 과감하게 도전을 하고 있네요. 지금 가족과의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짐은 왜 그렇게 많은건지…여행을 가서도 주부들의 일은 끊임이 없답니다. 자! 이제 집안일 모두 잠시 잊어버리고 훌훌~~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올 여름 무인도로 함께 떠나 보실래요? <혼자만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하고 싶은것은 무엇일까요?> 재미있고 정성어린 답변을 해주신 10분을 추첨을 통해 버거킹 치킨텐더4조각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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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회] 내가 돌싱이라면 나의 선택은?
돌싱들의 짝짓기 프로그램 '짝'을 보셨나요?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남녀의 심리적 동선과 행동이 공감도 되고, 흥미롭기도 하였고 무엇보다도, 현실감 있는 짝 찾기가 더 보고 싶게 만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혼을 하고 다시 두 번째 남자를 찾는다면, 이 중에서 어떤 사람을 택할까? 라고 상상했을 때 참 갈등이 되는데요. 3호를 택했다가 다시 4호로 갈아탄 남자 1호유머러스하지만 속내를 알수 없었던 남자 2호비호감 언어로 여성들의 뭇매를 맞은 남자 3호오직 한 여자와 운명이라 생각하는 남자 4호아이 둘 때문에 눈물을 보였던 남자 5호바람둥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남자 6호 여러분이 선택 하신다면 어떤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선택 이유를 댓글로 달아주신 10분을 추첨하여 광동)비타500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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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회] 삼복에 나는 이 음식이 먹고 싶다!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으로 이를 '삼복더위'라 하며, 삼복은 음력 6월~7월사이에 들어있는 속절(俗節)을 말합니다. 초복(初伏), 중복(中伏), 말복(末伏)은 각각 하지가 지난 세번째 경(庚)일, 네번째 경(庚)일,말복(末伏)은 입추 지난 첫번째 경(庚)일인데, 경(庚)일이라는 것은 일진을 정하는 60간지 중경자가 든 날, 즉 경오, 경진, 경인, 경자 등의 날을 말합니다. 초복과 중복 사이의 간격은 10일씩이나, 중복과 말복 사이의 간격은 10일 또는, 20일을 간격이기도 합니다. 오랜 전부터 복날 더위를 막고 보신을 하기 위해 계삼탕(鷄蔘湯)과 구탕(狗湯:보신탕)을 먹는풍습이 있었으며, 또한 금(金)이 화(火)에 굴(詘)하는 것을 흉하다 하여 복날을 흉일(凶日)이라고 믿고, 씨앗뿌리기, 여행, 혼인, 병의 치료 등을 삼가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해서 더운 날 뜨거운 음식으로 땀을 내어 더위를 다스리기도 한다지만, 더운 날은 주방 일도 두 배로 힘든 주부님들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참여하신 분 20분을 선정해서 빙그레 더위사냥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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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휴가지 꼴불견 베스트10
1년에 한번 여름휴가! 즐거워야 할 휴가에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꼭!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만으로 우리의 휴가는 두 배로 즐거울 수 있습니다. 즐거워야 할 휴가지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아카페라(마끼아또)280ML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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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대학등록금으로 적당한 금액은 얼마?
대학등록금이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습니다. 학생측에서는 반값을 대학측에서는 10%절감과 그에 따른 정부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입장과 정부의 입장, 또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 모두 안타까울 수 밖에 없습니다. 조율(調律) 요즘 메스컴을 보면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조율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줌마들이 생각하는 한 학기당 대학 등록금으로 적당한 금액은 얼마 정도일까요? 댓글로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10분께 던킨도너츠 아이스티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꼭꼭생활미션에도 많은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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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두근두근~동행하고 싶은 1박2일 멤버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TV프로그램 중 하나 1박~2일! 아시죠? 우리나라의 숨은 곳곳을 누비며, 저렴한 비용으로 야생에서 살아남기?를 매주 보여주고 있는 훈훈한 여섯 남자들(강호동,은지원,이승기,이수근,엄태웅,김종민)의 버라이어티한 주말 여행을 통해 어렴풋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되네요^^ 돈이 없어도 어디든 떠날 수 있고 배가 고파도 즐거울 수 있는 여행~ 동행자가 누구냐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은 크게 달라집니다. 두근두근~꿈 같은 여행이 내게 주어진다면 함께 동행 하고 싶은 1박2일 멤버는 누구일까요? 위 멤버를 선정하신 이유나 또 다른 연예인이 있다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웰치스포도탄산355ml 교환권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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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명품 백! 꼭 있어야 하나?
요즘 아울렛을 방문해 보면 젊은층의 소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아이들까지도 의류나 신발, 가방등 하나쯤은 가지고 싶어하죠.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요즘 백화점 명품매장의 매출상승은 하루가 다르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된 과소비와 잘못된 소비습관을 만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배제하는 것만이 당연한 것일까요? 내게 있어 진정한 명품은 무엇일까요? 가격으로 정할 수 없는 내 명품은 무엇인지...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샌드위치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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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내 이름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이름이란, 성(姓)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명칭을 말합니다. 넓게는 성과 이름을 합쳐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예전엔 명(命)이 길기를 바라는 뜻에서 개똥이, 쇠똥이 등의 아명을 짓기도 하였으며, 평민의 여자들은 평생을 아명으로 살다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정말 예쁘고 의미 있는 이름들이 많습니다. 고귀하고 평생 불리어질 이름. 함부로 지을 수는 없겠지요? 마음에 안 든다거나 뜻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개명을 하기도 쉽지 않는 이름… 여러분들은 내 이름에 얼마나 만족하고 계신가요? 특이한 이름이거나, 이름 때문에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왕뚜껑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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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화려한 봄날, 해안도로를 달리고 싶은 자동차는?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빨간색 오픈카를 타고 탁~트인 해안도로를 달리고 싶어집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데요~ 우리 아줌마들은 어떤 차를 좋아할까요? 갖고 싶은 자동차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드라이브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굴까요? 댓글로 올려주신 분 10분을 추첨하여 던킨아이스티를 보내드려요~ Tip! 환경운전 10가지 약속1. 경제속도(60~80km)준수해요.2. 3급(급출발,급가속,급감속)은 금물3.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4. 정차시, 신호대기시 기어는 중립으로~5. 주행 중, 에어컨 사용 줄이기6. 트렁크를 비워 자동차를 가볍게~7. 유사연료 인증 받지 않은 연료는 노우~8. 정보운전을 생활화해요.9. 내리막길 운전시 관성운전해요.10.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점검, 정비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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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가정의 달 선물은?
일년 중 이맘때면 고민들 많으시죠? 받는것보다 주는 마음이 더 기쁘다고는 하지만, 모른척하고 넘어갈 수도 없고, 제대로 선물하자니 부담되고… 상대방이 원하는 선물을 할 때 가장 빛이 나겠지만, 경제적 사정을 생각하니 걱정이 많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어린이날 또는 어버이날) 주고 싶은 선물은 무엇이며, 상대방이 받고 싶어하는 선물은 무엇인지 파악을 할 때 주는 이나 받는 이나 행복은 두 배가 될 겁니다. 반드시 고가(高價)의 물건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보여주는 진심이 통하는 그런 따뜻한 선물은 무엇일까요? 동참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10분을 추첨하여 선물(한자왕세트 또는 50만원의기적 도서)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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