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 마감

    [203회] 선배맘들이 귀뜸하는 명절노하우

    곧 다가올 명절을 앞두고 새댁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명절은 어설프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모든 것이 낯설기 마련이죠. 명절에 애매한 궁금한 것 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어려운것들! 선배님들~ 정리해주세요~ *결혼 후 명절을 보내면서 즐거웠거나 황당했던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제25회 즐거운 명절 캠페인 참여하기 >>

    결과보기

  • 마감

    [202회] 신학기, 교복 선택은 어떻게 하세요?

    어느새 훌쩍 커버려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는 우리아이 아이들은 마냥 신이 나지만, 엄마들은 새 학교에 입학을 하는 아이들에게 챙겨 줄 것이 너무나 많아 고민스럽습니다. 친구들이나 선생님과는 잘 지낼지, 공부는 뒤쳐지지 않을지,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그 중에서 가장 첫 번째로 준비해야 할 교복 예전에 엄마들 학창시절엔 부모님께서 골라주신 브랜드나 넉넉한 사이즈로 3년을 입기도 하고, 언니의 입던 교복을 깨끗이 빨아 물려 입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너무나 다양해진 디자인의 교복과 아이들의 취향으로 엄마와 실랑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교복에 얽힌 사연이나 학창시절의 추억의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결과보기

  • 마감

    [201회] 2013년에는 무엇을 소망하시나요?

    한 해를 마감하면서 그 동안 계획했던 대로 좋은 결과를 얻으셨는지요?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좀 더 발전된 목표와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보시면 어떨까요? 2013년 '흑사년'에는 계획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한 발짝 나아진 미래를 설계하세요~ 새해에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한가지씩만 기원해 보세요! 참여해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버터와플을 모바일로 전송해드립니다.

    결과보기

  • 마감

    [200회] 제18대 대통령선거, 우리의 선택은?

    2012년 12월19일(수)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소중한 나의 한 표! 행사하시겠습니까? 대통령후보에게 바라는 "여러분의 한마디!"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립니다~

    결과보기

  • 마감

    [199회] 나를 행복하게 한 2012 나의 최고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늘 이맘때면 가슴 설레며 올해의 최고 배우는 누구일까? 하고 미리 점 찍어 보지 않으셨나요? 2012년에 주부님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드라마나 배우들 한 해를 돌아보게 하는 의미로 올해 베스트를 선정해 볼까요? 또, 내 자신에게도 최고의 상을 주어보면 좋겠습니다. 올 한해 스스로 가장 ‘잘 했다!’ 라고 생각한 행동이나 결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다이어트성공! 큰 집안행사 잘 해내기! 사춘기아이와 잘 지내기! 아침밥 꼬박꼬박 챙겨주기 등 소소한 일상이지만, 내게도 칭찬을 해주세요~ 정성껏 참여해주신 20분께 페레로로쉐(소)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려요~

    결과보기

  • 마감

    [198회] 올해 김장은 어떻게 하시나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리 주부님들은 겨울 채비 중의 하나가 ‘김장’이 아닐까 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김장재료가 비싸질 거라는 보도가 있습니다. 아무리 재료가 비싸다고 하지만, 가족의 입맛을 고려해서 완제품을 구입해 먹기도 쉬운 일은 아니므로, 산지와 유통과정, 소비자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가격책정으로 행복한 김장을 담그면 좋겠습니다. 해마다 연중행사로 이루어지는 김장철 우리 집 올해 김장계획은 어떠신가요? 김장을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10명을 추첨하여 생활필수품 고무장갑세트를 보내드립니다.

    결과보기

  • 마감

    [197회] 결혼식에 주례가 없다면 어떨까요?

    남녀가 서로 만나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결혼. 주례를 모시고 평생 함께 하는 서약을 하고, 가족 친지와 많은 하객들 앞에서 엄숙하게 새 인생 새 출발을 위한 인사를 하게 되죠?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으로 시작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주례사의 길이에 따라 결혼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짧아지기도 하죠. 주례를 구하지 못해 대타를 세우는 웃지 못할 추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문화도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10쌍에 2~3쌍은 주례 없이 신랑신부가 결혼서약을 하고, 하객들께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결혼을 하는 문화가 늘고 있으며, 불필요한 절차나 허례허식(虛禮虛飾)을 줄여 경제적인 결혼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부부싸움의 기술이나 부모님 공양하는 노하우 등 새롭게 출발하는 새내기 부부에게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 한가지!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우유속코코아310ml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결과보기

  • 마감

    [196회] 소중한 나! 건강을 위해 뭘 하고 있나?

    가족의 건강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주부님들 가족건강을 챙기시느라 자칫 자신의 건강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가정의 주축인 주부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족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지 않을까요? 100세 장수를 바라보는 시대지만, 암 발생률은 여전히 매년 늘어나 10만 명당 암 발생 자수는 2001년 232명에서 2009년 388명으로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소중한 나! 얼마만큼 내 건강에 대해 알고 있고,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평소 건강과 암에 대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참가자격: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20-50대 주부) 본 조사는 연세대학교 건강인식 설문조사단과 아줌마닷컴이 함께하며,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건강에 대한 정보, 암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용도 외에는 사용되지 않을 것임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경품1 : 설문완료를 해 주신 100분께 문화상품권(5천원권)증정 경품2 : 설문완료를 해 주신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명에게 건강검진권(각 150만원 상당)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결과보기

  • 마감

    [195회] 우리아이, 몇cm까지 자라면 좋을까?

    성장기라면 대부분이 키 성장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요. 우리아이가 또래보다 작거나 허약하다면 정말 고민되시죠? 잘 먹고, 잘 자고, 활발한 활동을 한다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크~게!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은 어떤 부모님이나 모두 같다고 생각됩니다. 성장기 우리 아이를 위해 스트레스는 NO!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우리아들 또는 딸의 원하는 키는 몇cm까지일까요? (덧글로 올려주세요~)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10월4일~10월21일 경 품 : 비타민워터에너지 (20분)를 기프티콘으로 전송해 드려요

    결과보기

  • 마감

    [194회] 자녀들의 건강노하우 공유!(100분께'프리미엄 유기농립밤4종세트'동국제약(주)제공)

    이제 곧 대입 수능일(11/8) 입니다. 수험생 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실 텐데요. 자녀들이 완벽한 컨디션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각 가정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참여기간 : 9월24일~10월4일 경 품 : 추첨을 통해 100분께 '프리미엄 유기농 립밤4종세트' *동국제약(주)제공*

    결과보기

  • 마감

    [193회] 올 추석! 나의 '행복지수'는 몇 점일까요?

    유난히 폭염과 폭우가 심했던 여름이 지나니 어느덧 가을 하늘은 높아져 있네요. 우리 주부님들! 가을과 함께 찾아 온 추석명절을 어떻게 보낼 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죠? 중추절, 가배, 한가위라고도 하는 음력8월15일 추석. 고유의 전통적인 명절분위기는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명절 준비를 하는 과정이 주부만의 몫이 아닌 남편을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경제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올 추석에도 이웃과도 함께 정을 나누는 마음만은 더욱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기 바랄게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페레로로쉐(3개입)을 모바일로 보내 드립니다!! (개인정보수정은 필수!) * 여러분의 리서치는 보도자료로 활용되며 보도기사화 될 수 있습니다. 2012 즐거운 명절 캠페인 가기 ( 1,000가정 홈파티 신청은 9월19일 마감! )

    결과보기

  • 마감

    [192회] 지금 무슨 책 읽고 계세요?

    2012년이 "독서의 해"라는 건 알고 계신가요? 책은 마음의 양식으로 읽는 만큼 정서적으로나 지적으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이 가고 책 읽기 좋은 계절에 우리 주부님들은 어떤 책을 읽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시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을 댓글로 올려 주세요~ 추첨을 통하여 아래 도서(1인1권)를 보내드립니다~(개인정보수정은 필수) *‘클린배송’은 국내 위생대표기업 세스코(CESCO)의 항 세균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받아 보는 모든 책을 깨끗하게 관리, 발송하는 서비스이다. * 경품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추첨을 통해 다음 도서 중 1인1권 제공합니다.) 1. 광수생각 2. 오프로드를 달리는 여자 3.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4. 그림처럼 사는, 스물아홉 김지희 5. 엄마와 떠나는 행복한 체험학습 교과서 6. 아들 열 살이 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7. 똑똑한 아이 집에 있는 물건 8. 좋은 아버지 수업 9. 초등공부 습관들이기 10.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결과보기

  • 마감

    [191회] 아이와 영화 볼 때 민망한 적 있다?

    영화 좋아하세요? 한국영화는 이미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영화배우들 또한 한류열풍을 타고 글로벌배우들이 되었습니다. 영화는 이렇듯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 현대인의 문화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무분별하게 영화의 장면을 따라 하여 사건사고로 이어지기도 하니 특히,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기의 성장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보여집니다. 가족영화로 추천할 만한 영화를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롯데리아데리버거를 모바일로 전송해드려요~ *포토공모전<영화포즈 따라하기>진행중! *참고 : 영화진흥법상의 청소년이라 함은 고등학생 포함 만18세 미만의 자 전체관람가 : 모든 연령에 해당하는 자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2세 이상 관람가 : 12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15세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는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 청소년은 관람 할 수 없는 영화 제안상영가 : 상영 및 광고,선전에 있어서 일정한 제한이 필요한 영화

    결과보기

  • 마감

    [190회] 가장 감동을 안겨 준 순간은?

    우리 선수들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모두 파이팅하였고, 종합순위 5위를 온 국민에게 선사하였습니다. 메달획득과 감동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자랑스런 태극마크를 가슴에 안고 선전을 하는 순간 이미 대한민국은 충분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다시 한번 그 날의 감동을 되새기며, 늠름한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올림픽! 2016년 브라질 올림픽을 기대하며, 가장 관심 있게 응원했던 종목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비타민워터에너지 (10분)를 모바일로 전송해 드려요~

    결과보기

  • 마감

    [189회] 내가 좋아하는 7080 추억의 포크송은?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중략) 아아~~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격정의 7080세대에 청년시절을 보내온 세대들은 한번쯤 이 노래를 불러보셨으리라~ 불쑥 더워 잠 못 드는 여름 밤이면 오래 전 친구들과 함께 했던 그때 그 시절 노래가 그리워지지 않으신가요? 정신 없이 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가요계 속에서 어느 순간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은 흘러간 노래가 되어 있네요. 하지만, 향수를 불러올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학창시절 즐겨 불렀던 추억의 노래와 함께 그 시절의 추억 한 장을 꺼내 볼까요? 즐겨부르는 추억의 포크송이 있으시다면 한소절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1인2매)께 파주포크페스티벌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주소지 등 개인정보 수정은 필수! *파주포크페스티벌 일정 : 2012년9월8일(토)~9월9일(일), 오후6시 *공연장소 :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 피크닉석 *개별티켓구매 할인안내 : 031) 931 – 6666~7 (http://www.pajufolk.com/)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