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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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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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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회] 워킹맘으로 가장 맘고생 할 때는?

    자녀 양육 문제, 가사문제 등으로 일하는 현장에서도 일에만 집중하기 어렵고 회사와 사회는 워킹맘에게 부담되는 시선을 보내고 우리 자녀, 나의 남편도 서운한 눈빛을 보내는 것 같고…… 전업맘도 힘들지만 워킹맘도 힘들 때가 많습니다. 5월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워킹맘으로서 겪는 고충 문제를 털어놓아 주세요. 일하는 엄마가 더욱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럽 내 출산율 1위 국가인 프랑스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는 출산휴가가 16주, 셋째 아이 이상의 출산이면 26주의 출산휴가가, 쌍둥일 출산은 추가적인 배려가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워킹맘이라고 해서 회사에서 승진대상에서 누락되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실제 프랑스의 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일하는 워킹맘 간부는 출산휴가 중에 승진을 했습니다. (물론 프랑스의 경우도 워킹맘에 대한 인식개선은 현 세대 최근에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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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회] 천안함 침몰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기후 재난, 국가별로 첨예해지는 대립관계 등 현재 지구촌 상황을 위험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도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만든 천안함 침몰사태가 있었습니다. 유가족의 슬픔이 우리 국민의 슬픔이기에 이 사건을 쉽게 언급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 아들들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가정의 중심에 선 아줌마로서 한 번쯤은 이 사태의 앞뒤를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천안함 침몰사태의 가장 큰 원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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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회] 내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월화 그리고 수목 드라마는?

    우리 여자들이 거의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드라마입니다.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는 텔레비전 드라마는 영화와 다르게 친구의 자리를 대신해 주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하고 여가시간을 훌륭하게 보내는 아이템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한 마디로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로 우리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기도 합니다. 엄마...... 고등어조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소금물에 씻어야 된다고? 근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엄마...... 동욱씨한테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고등어가 말을 안 듣잖아...... 잘해주고 싶은데......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는데...... 얘가 자꾸 움직여...... 그래서 너무 속상해...... 왜 내 맘을 몰라주는 거야...... - 조진국 작가의 <소울메이트, 2006, MBC 드라마> 명대사로 명장면으로 우리의 가슴을 파고 들어오는 드라마! 드라마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내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그 드라마와 다시 보고 싶은 그 드라마를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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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회] 우리 아이 선생님에게 촌지를 주어야 하는 것일까요?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그리고 우리 아줌마들을 위한 아줌마의 날이 있습니다. 많은 기념일 중 오늘은 스승의날 관련 조금 민감한 내용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정부에서도 단속 이야기가 나오는 분야는 바로 교육계입니다. 학문과 기술 그리고 인생을 익히는 학교에서의 비리문제는 참으로 우리 아줌마들을 속쓰리게 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새학기가 되면 촌지 문제로 학부형들의 시름이 깊어진다는 말도 있구요. 현재 촌지는 강력한 규제 대상으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촌지를 강력하게 규제하는 대책방안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촌지는 정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주는 돈으로 흔히 선생님이나 기자에게 주는 것을 이릅니다. 하지만 오늘 날 촌지는 교육계의 오랜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촌지를 주지도 받지도 말자는 캠페인과 각종 촌지 규제 대책을 운영하지만 실제 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자녀를 특이한 방법으로 괴롭히던 교사가 촌지를 건네자 자녀에 대한 태도가 돌변했다는 경험담, 촌지를 은근히 강요하는 교사, 촌지받은 교사를 교육청에 고발했다가 오히려 자녀가 학교에서 심한 왕따를 겪던 중 전학을 오게 되었고 전학 온 이후에도 학교에서 왕따를 겪는 자녀의 이야기까지 촌지 문제는 끊이질 않습니다.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하지만 또 한편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건넨다는 학부모, 정말 고맙고 감사한 선생님께 마음을 표시하고 싶어도 규제가 너무 강해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는 학부모까지...... 회원 여러분의 촌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촌지는 주어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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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회] 아줌마닷컴 10주년! 아줌마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 아줌마닷컴 대표 황인영입니다. 아줌마닷컴이 10주년이 되었습니다. 1999년 말 인터넷 붐이 한창이던 그 즈음 남편과 함께 영화를 보던 중 이름 짓게 된 소중한 '아줌마닷컴'은 3평도 안 되는 작은 사무실에서 2000년 3월 23일 탄생했습니다. 아줌마들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생각과 마음의 나눔터가 되겠다는 소박한 꿈으로 시작한 ‘아줌마닷컴’은 잠재되어 있던 국내 외 아줌마들의 경험과 지혜와 마음이 모이고 모여 많은 아줌마들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고 세상에 '아줌마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변화'를 심어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줌마닷컴과 함께 한 10년, 아줌마들의 사회적 인식과 위상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여해 주신 분 중 50분께 커피 한 잔씩 쏩니다. (던킨 오리지널커피 기프티콘/ 당첨자 발표 4월9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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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회] 결혼은 줄고 이혼은 증가하는 사회! 우리가 할 일은?

    결혼, 혼례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가족을 이룬다는 지위의 변화를 의미하지만, 사회적으로는 두 가문(家門)의 결합이기도 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예부터 혼례를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고 할 정도로 중요시하였습니다. 결혼은 개인의 행복과도 관련 있지만 국가의 미래와도 관련있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 침체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결혼이 줄고 이혼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혼인 건수는 27만 3600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4% 줄었습니다. 또 이혼 건수는 11만 5800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9.5% 늘었습니다. 통계청 결과발표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이혼건수는 1만1100건(하루 약 367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7%(400건)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13.0%)에 이어 두 달째 증가한 수치로 시도별 이혼건수는 경기(2700명), 서울(2000명) 순으로 나타나는 등 모든 시도에서 이혼 건수가 증가하거나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12월 혼인 건수는 3만6200건(하루 1207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00건(-6.0%) 줄었습니다. 혼인건수는 지난해 11월에는 증가세를 보이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특히 30∼40대 부부의 이혼율이 10% 전후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혼율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가정과 사회에서 다각도로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혼율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 이혼에 대한 아줌마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혼을 줄이기 위해 우리 아줌마들이 나서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혼을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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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회] 내가 추천하는 초등학생 입학선물은?

    최근 자율고 문제로 교육계가 시끌시끌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밝고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후배 업어주는 선배 초등학생, 전교생과 악수하는 교장 선생님, 세족식, 맛있는 식사시간 등 초등학교 입학식 풍경은 우리 어른들의 마음도 설레입니다. 새록새록 새싹이 돋아나는 봄 3월! 첫 배움의 마당에서 공부를 하고 친구들과 만나 우정을 만들어가는 초등학생들! 미래의 주역인 우리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초등학교 입학기념으로 해주고 싶은 선물을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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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회] 명절 후에도 명절증후군이 지속되나요?

    2010년 설 명절이 지났습니다. 2010년 설 명절 동안 가족들과 못다한 이야기로 충전의 시간을 가진 분도 계시고 가족과 친지와 행복한 화합의 시간을 가진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설 명절 기간 틈틈이 아줌마닷컴 명절캠페인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진 분들도 계시구요. 2월22일자 기사를 보니 설 명절이 지나도 대한민국 주부들에게 명절증후군은 남는다는 내용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명절이 지나도 명절증후군이 남으시나요? 설 명절 후에도 명절증후군이 지속된다면 어느 정도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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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회] 육우사랑 캠페인 리서치 참여하고 경품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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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회] 설 명절에 가장 되고 싶은 인물은?

    문제 없는 2010년! 모두가 잘 되는 2010년! 아줌마닷컴에서는 2010년도 한 해 좋은 소식이 더욱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에서도 전해지는 금빛 소식! 물가가 안정되고 가정 살림이 좀 나아졌다는 기분 좋은 소식! 젊은이들의 취업난이 더 이상 문제없다는 희망 가득한 소식! 어느 한 사람만 한 계층만 잘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되는 2010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새해덕담을 나누고 다시 한 번 충전할 시간을 가지는 설 연휴! 아줌마닷컴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2010년에는 쭉쭉 뻗어라 빵빵 터져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설날을 맞아 기분 좋은 명절이벤트에도 참여하시고 명절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 소정의 선물도 받으세요. 경품 : 파리바케트 기프트콘 10명(5천원 상당) 당첨자 발표 : 3월5일 (정확한 경품 배송을 위해서는 핸드폰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등의 회원정보가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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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회] 엄마들도 아이폰을 원한다? 그렇지 않다?

    최근 아이폰 열풍이 우리 아줌마들에게도 불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비록 특정 지역을 언급한 보도이긴 했지만 애플 마니아들과 신제품을 남들보다 먼저 써보고 싶어하는 ‘얼리 어답터’에게만 애플이 환영 받는다는 인식을 뒤엎은 결과였습니다. 최근의 아이폰 열풍은 특정 상품을 소비해야 특정 계층에 속한다는 사실을 과시하고 안도감을 느낀다는 ‘파노플리 효과’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기능과는 상관없이 최신 트렌드인 아이폰을 갖고 있어야 유행을 선도하는 집단에 속했다는 안도감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엄마들에게 묻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할 의사가 있으십니까? (아이폰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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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회] 2010년도의 국민 월화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요?

    2009년에는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들이 유독 많았습니다. 물론 그 중 '국민드라마'로 불리며 안방극장의 정상을 차지한 드라마는 MBC의 <선덕여왕>이었습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두 주인공인 비담 역의 배우 김남길씨와 미실 역의 배우 고현정씨는 아줌마닷컴 설문조사 결과로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는데요. 아줌마닷컴 회원들이 예상하는 2010년도 안방극장에서 가장 사랑 받을 월화드라마는 과연 무엇일까요? 1월5일자 기사를 보니 근소한 차이로 월화드라마들 중 시청률 승자로 SBS 드라마 <제중원>이 뽑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여서 아직 월화드라마의 승자 드라마를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월화드라마 중 어떤 드라마에 손 들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예상하는 가장 사랑 받을 월화드라마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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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회] 2010년 경인년에 결심한 계획은?

    201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들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결심을 하고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결심한 것이 사흘을 넘기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줌마닷컴 회원 여러분은 2010년에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여러분들의 당찬 계획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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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회] 눈에 대한 나만의 추억은?

    며칠전에 내린 눈도 다 녹지 않았는데 오늘 서울 경기지방부터 시작해 다시 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눈은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 등 각별한 주의를 요망합니다. 눈이 내릴때에는 새하얀 눈이 내려와서 설레이고 좋았는데.. . 눈이 너무 많이 내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눈을 치우시는 분들은 제설작업으로 고생을 하시는 것 같고 직장인들은 출퇴근 길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눈이 오는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눈내리는 것을 좋아하세요? (눈에 대한 다양한 추억들도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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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회] 2009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MBC가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상식인 <2009 연기대상>을 앞에 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해 대상 수상자인 배우 김명민씨와 송승헌씨가 시상자로서의 <2009 연기대상> 참석 요구에 스케줄 문제로 정확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구요. 한편으로는 유력한 대상 후보들 사이에서는 ‘작년과 같은 공동 수상은 수용하지 않겠다’는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방송사 입장에서 연기 잘하고 인기 많은 배우들의 마음을 더 많이 헤아려주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혹은 내년에 함께 작품을 하고 싶은 배우들의 마음을 얻고 싶기도 할 것이구요. 하지만 공동 수상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의견들이 있고 말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줌마닷컴에서 최근 실시한 연말리서치에서는 응답 주부 28%의 지지를 얻으며 배우 고현정씨가 ‘올 한 해 가장 연기를 잘 한 배우’로 선정된 적도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 MBC 드라마에서는 여자 배우들의 명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MBC의 연기대상 수상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회원 여러분의 솔직한 대답을 묻습니다. MBC 연기대상은 30일 밤 9시55분 방송됩니다. (MBC 연기대상에 대한 남기고 싶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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