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화두인 급식체, 급여체 한 번 쯤 들어보셨나요?
얼마전 아줌마닷컴 맘이슈 코너에서
엄마체도 있다는 주제로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들어보았는데요!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아줌마닷컴 회원들의 엄마체!
함께 보실까요?
여러분이 공감하시는 내용이 있는지
또는 추가로 생각나는 엄마들의 언어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루어진다고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겠다고요
잔소리 해놓고 "내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엄마니까 이런 말도 해주는 거지. 남들 같으면 그런 말 해주겠니?" 이런 합리화 하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