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이어진 퀴어영화의 개봉을 통해
여러 작품들이 뜨거운 화제속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캐롤, 대니쉬걸 특히 국민감독 박찬욱감독의 아가씨 등
대중적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공존을 위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퀴어영화 추천작을 소개해드립니다!
퀴어축제도 한낮에 애들도 다 다니는 시내 한복판에서 다 벗고 이상한 문구 들고 시위하는데 좋게 보이진않네요~
아직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래도 되는걸까 하는생각이...
그들도 어쩌지못하는 마음..감정이라는것....
이해해야 한다면서도 나이탓일까? 아직은 받아들이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