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보다 나를 위한 내 스스로를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며 살아가려고 노력중이네요 이만큼 했으면 나도 잘했지
ssoin
2017-02-11
결혼 29년차, 이제부터라도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큰눈이
2017-02-09
사랑으로 격려하고 보듬으면서 함께 성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기곰
2016-08-08
내가 원하는 삶을 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hoing7272
2016-07-14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천사
2016-05-21
언제나 항상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글이라서 너무 공감하네요.
공주
2016-05-17
상대를 고치려하지말고 나자신을 고치자.
코끼리곰땡e
2016-05-16
이 순간순간 마다 집중하면서 충실하자!!!
개망초
2016-05-15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지 말라.사람은 고쳐 쓸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마가렛
2016-05-14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고 머리 아픈일이 있을 때 이 문구가 생각납니다. 물론 좋은일, 기쁜일만 있을 수 가 없는게 인생살이지요. 기쁠 때도 너무 기뻐하지 말고, 힘들 때는 잠깐이라고 생각하면서 늘 가슴에 새겨둔 말을 다시한번 읇어봅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토라지
2016-05-13
최근의 법정스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이 어수선하거나 무언가 집중이 되지않을 때는 법정스님의 에세이를 읽으면 위안과 답에 근접한 위안을 얻습니다. 좀 있으면 석가탄신일인데 가까운 절에 가서 명상이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리콩
2016-05-13
우울의 말로를 아는 이는 적당히 우울의 장단에 놀아날 줄도 알고 급기야는 털고 일어선다.
이 말은 엄마의 우울증을 옆에서 지켜보는 딸 입장에서 제가 생각해 낸 말이예요;;
이 땅의 우울한 모든 이가 정말 힘을 얻었음 하네요.
재재맘
2016-05-12
성철스님의 말씀이 가슴을 팍 치는듯 싶네요. 칼날 위에서 춤추듯 산다.. 근데 그것도 소중하지 않은것에 미쳐서...음... 살다보면 뭐가 내게 소중한 지 헷갈리고 때로는 망각하고.. 그러고 사는거 같아요.
이번 토요일이 부처님오신날이네요. 가까운 시내 절이라도 가서 묵언수행 조금 하고 나올까봐요. 북촌마을 쪽에서 작은 절 하나 있던데..
도연맘
2016-05-12
선한마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모란동백
2016-05-12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답니다.언제나 사랑과 행복을 함께 누리시기를.....
라이스
2016-05-11
습자지로 연등 만들면서 주지스님 한데 혼났던 옛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글귀 잘 읽었습니다. 성불 하세요.
이 말은 엄마의 우울증을 옆에서 지켜보는 딸 입장에서 제가 생각해 낸 말이예요;;
이 땅의 우울한 모든 이가 정말 힘을 얻었음 하네요.
이번 토요일이 부처님오신날이네요. 가까운 시내 절이라도 가서 묵언수행 조금 하고 나올까봐요. 북촌마을 쪽에서 작은 절 하나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