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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을 잘 지켰다 vs 융통성이 없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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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황현숙님 편


BY 아줌마닷컴 2009-09-24

 

황현숙님 편
Q 블로그명이 재미있는데, 황현숙님의 블로그에 대해 간단히 소개 좀 해주세요!
황현숙님 편요리하기를 좋아해서 평소 집에서 먹는 요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려하지도 않은 그저 평범하고 소박한 [우리집 밥상]
이야기를 주제로 하였기에 소박한 밥상이라고 하였습니다.
Q 블로그 운영하는데 있어서 요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또,그만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처음엔 거의 90%가 요리를 주제로 했었는데 요즘은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다 보니 체험이야기나 품평이야기를 함께 올리다 보니 요리와 리뷰를
함께 올리고 있어요.
블로그에 요리이야기가 많은 이야기는 아무래도 주부이다 보니 늘 집에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Q 황현숙님의 요리가 평범하다고 하지만 무언가 자신만의 요리에 특별한 매력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황현숙님의 요리는 무엇이다라고 설명 할 수 있을까요?
제가 하는 요리는 그저 평범한 요리 즉 집에서 늘 먹는 요리들 소박한 요리이지요.
[웰빙밥상] 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나의 줄거움,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특별한 재료를 선택하기 보다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을 해서 하는 편이예요.
야채를 활용해서 요리를 하기도 하고 남은 야채로 예쁘게 장식을 하면 특별한 요리로
보이기도 하지요.
예를 들어서 볶음밥을 할 때 야채 썰기를 하트모양을 한다거나 도시락에 밥 위에 콩이나
견과류로 하트모양을 해서 나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황현숙님 편황현숙님 편
황현숙님 편
황현숙님 편황현숙님 편
Q 곧 있으면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혹시 명절에 특별히 만들고 싶은 요리가 있다면 살짝 귀뜸 좀 해 주세요!
명절이 다가오면 이것저것 많은 요리를 하게 되지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전 요리가 아닌가 싶어요. 고기와 해물을 넣은 전 요리를 하고 싶습니다. 명절에 동그랑땡을 하게 되는데 돼지고기와 야채를 갈아서 만드는 것도 좋지만 해물과 야채를 갈아서 만들어 전 요리 위에 잣이나 대추를 썰어서 꽃 모양을 내서 장식을 하면 시감이 더 좋겠지요.
Q 가족을 위해서 하루에 혹은 일주일에 어느 정도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지요?
외식을 하는 경우는 한달에 몇번 정도 있을까요?
아무래도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아내이자 엄마이다 보니 하루 중 거의가 가족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게 되더라고요. 주일로는 일주일에 4~5일은 가족을 위해 활용하고 이틀 정도는 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편입니다. 외식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하게 되더라고요.
Q 본인이 만든 요리로 가장 보람을 느꼈던 때는 언제 였는지 소개 좀 해주세요.
집에 손님들이 오실 때 새로운 요리를 해서 손님들과 가족들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면 그때가
제일 보람 있지요. 특별한 손님이 아니고 시댁 분들이 오시면 면 종류를 좋아하시지만 스파게티는 아닌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요리를 원하실 때 전 해물과 야채를 듬뿍 넣어서 매콤달콤한
우동 볶음면을 해서 드리면 너무 맛있게 잘 드시더라고요.
Q 최근에 황현숙님께서 만든 요리 중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요리는 어떤게 있을까요?
황현숙님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황현숙님 편
닭 가슴살 스테이크를 했는데 소스를 제 나름대로 새로운 소스를 만들어서 했을 때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닭요리 하면 매콤한 닭볶음도 좋지만 과일을 활용한 소스를 하면 산뜻하고 특별한 요리가 되더라고요.
전 오디가 있어서 오디나 오디즙과 생크림, 꿀, 소금약간, 와인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서 오디소스를 닭가슴살 스테이크와 곁들여서 주었더니 아주 특별한 맛이라며 가족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Q 요리를 연구하거나 개발할 때 도움을 가장 많이 주신 분이나,
본인이 주로 아이디어를 얻는 곳은 어디인지 소개해주세요.
제가 쿠킹클래스를 잘 가는 편인데 유명하신 선생님들께서 만드시는 요리를 배워 집에서 직접 실습을 하면서 가족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나의 것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Q 황현숙님이 요리를 만들 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이것만은 지킨다!' 라는 소신은
무엇인가요?
육수나 소스류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하는 편입니다.
과일을 활용한 소스를 만들어서 야채나 고기와 함께 먹는데요.
그때 그때 냉장고에 있는 과일과 야채를 활용해서 만들어요.
골드키위와 노란 파프리카, 꿀, 백포도주와 소금약간을 넣고 믹스에서 만들기도 하고요.
블루베리소스나 오디소스(오디즙, 꿀, 생크림,와인,소금)를 만들어서 닭스테이크에 함께 먹기도 합니다.

Q 아줌마닷컴 회원이나 요리를 잘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맛있고 좋은 요리를 배워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실습을 하면서가족들의 입맛에 안 맞으면 좀 그렇잖아요. 요리를 하면서 소스나 양념장도 우리 가족들 입에 맞게 개발하면 사랑 받는 아내, 사랑하는 엄마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황현숙님 편황현숙
미운곰팅의 소박한밥상(http://blog.naver.com/hhsg1304 )
블로그 운영
황현숙님 편- SBS 특집 모닝 와이드
- 2007년 9월 8일(토요일)
- SBS 세상에아침
- 스포츠서울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 설화수 매거진 5~6월호 설화가인 뷰티노하우
   <따뜻함을 머금은 그녀>
- 여성조선 2008 6월호

황현숙님 편아줌마닷컴 홈쉐프 인터뷰
황현숙님 편담당 남은주     문의 황현숙님 편 help@inuscom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