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말씀 듣고 안가도 된다
오지 말라고 안가? 그래도 가야 한다
혼자 가야하는 명절 고민! 결혼 한 후, 다가오는 첫 설명절로 요즘 고민이 많아요! 왜냐? 남편이 설 명절 연휴를 끼고 해외 출장간답니다. 혼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와중에... 시어머니는 혼자 와서 어색하겠다며 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시어머니 말씀 믿고 안가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