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친정식구는 부모님 두분만, 시댁은 결혼 안 한 시누이와 시동생이 살고 계십니다.
설날에 친정을 먼저 가보고 싶은데, 남편과 합의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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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빌
2015-07-18
추석엔 친정먼저.구정엔 시댁먼저
가나
2015-02-28
시부모님께 상의후 결정하세요~ 좋아하실까 모르겠지만....ㅋㅋ
푸른하늘꿈
2015-02-22
구정엔 시댁먼저,,추석땐 친정먼저가도,,좋을듯요!!아무래도 남편분의 중간역활이,,중요할듯 하네여,,,가족의 평화를 위해서요,,
천사친구
2015-02-18
한번쯤은 친정 고
클로버
2015-02-12
저도 가끔은 친정 먼저 가고 싶네요
세공쥬맘
2015-02-12
서로 다투지않게 시댁에 먼저 친정에 먼저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쁜딸내미
2015-02-11
준비할음식은 미리해서 시댁에 가져다놓고~~친정에먼저가면 친정식구들도보고...시댁에오면 시누이들도볼수있으니좋던데요~안그러면 서로 어긋나 얼굴도볼수없는데...
ssoin
2015-02-10
가끔은 친정먼저 가는것도 괜찮던데요^^
허수아비
2015-02-10
연세 많이 드신 분 댁으로 먼저 가면 어떨른지.
외로움
2015-02-09
그래도 시댁갔다와요 집안조용함 속시끄러바서
불량맘
2015-02-09
워낙 별난 시댁을 두다 보니 신랑이 하자는 대로 합니다.
시어머니 이중성격 아는지라 속으로 삭히네요..에효...
욜라숑
2015-02-09
남편 말 따르면 뭐 편하죠..
천사친구
2015-02-09
그냥 울 집에 있을 래요 .....친정 이없 어요
ㅎㅎ
2015-02-07
시집오니 시댁식구들 눈치먼저 보게되더라구요~전 다행히 제사가 없어 친정먼저~^^
시부모님이랑 함께 얹어살다보니~^^
헤라
2015-02-05
뭔가 특별한일이 있으면 몰라도 시댁먼저가는것이 맘편하겠어요.
9898mm
2015-02-05
각자 집안 풍습대로.
동그라미
2015-02-04
먼저 가심 되죠..신정에는 친정 가고 구정에는 시댁 갑니다.
헬스맘
2015-02-04
양쪽 집안 성향을 파악한 후 결정.
저는
2015-02-03
저는 짝수년엔 시댁먼저 홀수달엔 친정 먼저 이렇게 정했어요 ㅋㅋ
호야
2015-02-03
참고 시댁먼저
건빵부부
2015-02-03
서로 합의 하신 후 마음 다치지 않게 하세요
푸우
2015-02-02
저는 시댁을 먼저 가요
배해순
2015-02-02
남편과 합의 해서 차례지내고 친정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ㅎ
보리수
2015-02-02
친정으로 먼저 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남편분을 잘 설득해보시는 게 좋을 듯..
점잖은 아줌마
2015-02-02
서로 사이좋게 시댁과 친정을 잘 다녀오면 두루 두루 편안할듯 합니다.~~^^
서로같이
2015-02-02
의무적으로나마 시댁을 먼저 챙기다보면, 어느새 저절로 시댁사람이 되어있다지요~
뚱이맘
2015-02-01
부모님 살아 계실동안은 참고 시댁먼저
빙그레
2015-02-01
저도 시댁으로 먼저갑니다 그래야
you68
2015-01-31
무조건 친정 먼저 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운일.
개망초
2015-01-31
시댁에 먼저 갑니다.그게 편해요...
파란사과
2015-01-30
어차피 번갈아 가는 것을 꼭 시댁을 먼저가려합니다.밉지만 아이들이 눈치를 볼까봐 시댁을 먼저가요.
강현맘
2015-01-29
전그냥친정가는일은남편말을따라요!싫은소리안들으려면
별것..
2015-01-29
그저 사소한일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네먼저가든...
soso
2015-01-28
각자 생각해보면 자신의 부모님인데...
깍쟁이
2015-01-28
속상하지만. 맞며느리라 전 시댁부터갈것같아요
나된다
2015-01-27
일복이 많아 남편은 책임감이 덜 한 둘째를 선택하여 결혼 했으나 일복이 많은 사람은 어디가도
일에서 해방되기는 힘들더라구요.
둘째만나 결혼 했으나 명절때 친정한번 가기가 힘들어요.
차례지내고, 제사, 시제, 거기다 현충일에 서울 국립묘지 방문 까지~ 그래도 내 복이 거니 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그런지
우리 아들, 딸~들이 잘 되는 것 같답니다.
할때는 힘들어도 하고 나서는 가슴까지 뿌듯해지는 맛이 있으니
감사하며 살아야 모두가 편하지 않을까요?
귀여운새
2015-01-27
나는 맞며느리고 시골에서 살기때문에 처음부터 친정엔 못갔어요 많이 서운했지만 지금은 엄마도 안계시고 친정이 없어졌잖아요
코코봉
2015-01-27
우선 남편과 잘 상의하에 정했으면 좋겠어요.
달콜살벌나
2015-01-26
규칙을 정해 놓는게 좋을 듯 해요~
쑤니
2015-01-26
가정의의 평화를 위하여 서로 양보하며 살기
^^
2015-01-26
합의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혁이들맘
2015-01-26
신랑과 다시 말을 잘 해봐서 한번씩 먼저 가는걸로 해보세요~
효원맘
2015-01-26
속싱해도 남편의견 따라요. 좋은게 좋은거니깐
라여사
2015-01-26
그래도 합의를 해야죠
짱돌머니
2015-01-26
어디가 먼저든 마음이 중요한것이죠
키다리아저씨
2015-01-26
그냥 하던대로 각 집마다 아들딸은 있을터
얼큰이
2015-01-25
저는 맏며느리라 항상 제삿상 준비하고 시댁에 제사지내고 다음날 친정에 갑니다. 우리나라의 명절 풍습인 것같아요.
쑤니
2015-01-25
시댁 가서 정성껏 하고 얼른 친정가자고 무언의 압력을 넣어야죠
럭키줌마
2015-01-24
바꾸고 싶고 속상하지만 분란이 되면 부모님들이 더 속상할 것 같아요. 살살 달래서 일찍 친정 가시고 우리 세대부터 우리가 바꾸어주어될 것 같아요
나
2015-01-24
항상하는대로 해야 맘이편할듯하네요
활기찬하루
2015-01-24
지금까지 탈없엇으니 계속 그냥
서생원
2015-01-24
구관이 명관입니다.
탱크
2015-01-24
순서가 있는게 편할듯
로라
2015-01-24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어도 친정먼저라는 말은 시기상조인듯하네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세월이 흘러 며느리 맞이해서 명절날 친정들렀다 시댁 온다면 용서가 될지.....????
물론 명절전 친정들렀다가 시댁가는건 상관없겠지만 명절을 친정에서 보내고 다음에 시댁온다는건지??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아무튼....시기상조입니다 친정부모님도 반가워하진 않을듯 합니다.
하늘동쪽
2015-01-23
명절 전에 기분 상하지 않게 잘 의논하세요...
하늘이
2015-01-23
의논이 최고
충청도맘
2015-01-23
옛날 어머니 세대도 아니고 남편과 기분 좋게 상의 한 후 서로 마음 다치지 않은 선에서 해결을 해 보세요.
무당벌레
2015-01-23
상의하시길
짱돌머니
2015-01-23
어떤일이나 규칙은 있어야
서생원
2015-01-23
잘 의논을
사랑이
2015-01-23
시댁에 먼져 친정가세요.시부부님 입장에서 생각 해보세요.
푸후
2015-01-22
힘들어도 양가 다 갔다 와야죠...
큰눈이
2015-01-22
시댁에 갔다가 친정에 가도 됩니다. 시부모님께서 배려해 주시니까요..
rmwjrduwk
2015-01-22
규칙을 정해서 하시면 어떨런지.요즘에야 시댁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고리타분한 일인지요.
쑤니
2015-01-22
아구 시집을 갔으면 시댁부터 가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너무 케케묵은 아줌마 얘기라구요 .나중에 내 며느리가 친정부터 간다면
좋을까요
물론 친정부터 가야할일이 생긴다면 가야겠죠
시어머니 이중성격 아는지라 속으로 삭히네요..에효...
시부모님이랑 함께 얹어살다보니~^^
일에서 해방되기는 힘들더라구요.
둘째만나 결혼 했으나 명절때 친정한번 가기가 힘들어요.
차례지내고, 제사, 시제, 거기다 현충일에 서울 국립묘지 방문 까지~ 그래도 내 복이 거니 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해서 그런지
우리 아들, 딸~들이 잘 되는 것 같답니다.
할때는 힘들어도 하고 나서는 가슴까지 뿌듯해지는 맛이 있으니
감사하며 살아야 모두가 편하지 않을까요?
세월이 흘러 며느리 맞이해서 명절날 친정들렀다 시댁 온다면 용서가 될지.....????
물론 명절전 친정들렀다가 시댁가는건 상관없겠지만 명절을 친정에서 보내고 다음에 시댁온다는건지?? 제가 이해를 못한건지...아무튼....시기상조입니다 친정부모님도 반가워하진 않을듯 합니다.
너무 케케묵은 아줌마 얘기라구요 .나중에 내 며느리가 친정부터 간다면
좋을까요
물론 친정부터 가야할일이 생긴다면 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