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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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힘드니 추석에 오지마라! 시어머니 말씀 믿어도 되나?

작성자 : 새댁 기간 : 2014.08.18 ~ 2014.09.09 참여자 194명

시어머니 말씀은 거꾸로 듣고 내려가야 한다

진심배려이니 말씀에 따라 친정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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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지 두달 되어가는 직장다니는 새댁입니다. 저희는 서울생활을 하고 시댁은 충청남도... 처음 맞는 명절이나 임신초기이기도 하고 힘드니 친정에 있으라고 연락을 하셨네요. 그대로 믿고 안가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인사로 하시는 걸로 알고 그래도 내려가야 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