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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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사, 가야 할까요?

작성자 : 강영호 기간 : 2014.04.23 ~ 2014.05.11 참여자 13명

남편 고생 그만 시키고 이사간다

튼튼한 직장이 날 때까지 더 기다린다

11% (1명)
89% (8명)

남편직장이 수원이예요. 임시로 다니는 곳이예요. 신설기업인데다가 토욜까지 근무하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직장이 생길길 바란지가 6개월이네요. 현재 집에서 지하철로 2시간, 자가용으로 1시간-1:30분 거리이고요. 남편은 힘들다고 자꾸만 이사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