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생 그만 시키고 이사간다
튼튼한 직장이 날 때까지 더 기다린다
남편직장이 수원이예요. 임시로 다니는 곳이예요. 신설기업인데다가 토욜까지 근무하거든요. 집에서 가까운 곳에 직장이 생길길 바란지가 6개월이네요. 현재 집에서 지하철로 2시간, 자가용으로 1시간-1:30분 거리이고요. 남편은 힘들다고 자꾸만 이사가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