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미루고 아이와 놀아준다.
울어도 억지로 아빠에게 떼어놓는다.
18개월의 남자아이인데요 ㅜㅜ 아빠랑은 잠시도 안있고, 엄마만 졸졸 따라다닙니다. 좋기도 하지만, 집안일을 하기 힘들 정도....억지로 아빠에게 떼어놓아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