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로 양가 중 선택해서 들어가 살아야 하는데..

작성자 : 고민녀 기간 : 2014.02.03 ~ 2014.02.28 참여자 42명

시댁에 들어가 산다.

친정에 들어가 산다.

43% (3명)
57% (4명)

갑작스런 남편의 경제위기로 할 수 없이 양가 중 한곳에 신세를져야 할 수 밖에 없는데...시댁은 제가 싫고 친정을 가자니 남편의 처가살이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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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맘 2014-03-01
    본인들이 해결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말나오는 집도 있더라구요^^*
  • 샛별맘 2014-02-11
    친정쪽이 좋겠어요..
  • 하늘과땅 2014-02-08
    좋은 해결 방안을 찾아본다
  • 아름다운 천사 2014-02-07
    양가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 드리고 서로간에 해결 방안을 생각한다.
  • 아이좋아라 2014-02-07
    들어가 사는게 두분 다 편해야 하는데....그렇지도 않은 거 같은네요. 친정에 들어가 살아봤는데,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 보리수 2014-02-07
    양가 모두 들어가지 않고 해결해 보는 게 좋을 듯..
  • 가으리 2014-02-05
    어려워도 스스로 해결 방법을
  • 별나라 2014-02-05
    둘다들어가지않고 해결할수있어요...
  • 샨어뭉 2014-02-05
    머리 둘을 맞대면 들어가지 않고서 해결할수있는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요...친정도 시댁도 들어가 사는건 불편할듯..
  • 아줌마 2014-02-05
    양가에 들어가지안고 해결하렵니다.
  • 스머팻트 2014-02-04
    둘다 들어가지 않고 해결한다
  • sk 2014-02-04
    그냥 해결하세요~~두쪽다 힘들어요~~ㅎㅎ
    월세라도 둘이 함께 벌어서 하나하나 이겨내면 되죠~*^^*
  • 효원맘 2014-02-04
    양가에 들어가서 살다보면 불화아닌 불화가 더 생깁니다. 월세를 살더라도 본인들 스스로 해결해야한다고 봐요
  • 사람 2014-02-04
    살아보니 돈업이는 특히 더 들어가 살기가 어려워요.한번 들어가면 나오기도 어렵구요.
    월세를 살아도 우리가족끼리 살아야 합니다.그게 마음도 편하구요. 지금당장만 보지말로 조금만 더 길게보면 이게 맞아요
  • 깐순이 2014-02-03
    양가에 손을 벌리기보다,,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노력해봐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