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ISSUE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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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경제위기로 양가 중 선택해서 들어가 살아야 하는데..

작성자 : 고민녀 기간 : 2014.02.03 ~ 2014.02.28 참여자 42명

시댁에 들어가 산다.

친정에 들어가 산다.

43% (3명)
57% (4명)

갑작스런 남편의 경제위기로 할 수 없이 양가 중 한곳에 신세를져야 할 수 밖에 없는데...시댁은 제가 싫고 친정을 가자니 남편의 처가살이도 쉽지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