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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
길에서 만난 자선남비, 얼마를 넣을 지 망설여지는데.
작성자 : 경이맘
기간 : 2013.12.05 ~ 2013.12.31
참여자 27명
1,000원
10,000원
75%
(9명)
25%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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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그린
2014-01-11
1000언
보리수
2014-01-03
부담없이 천원
ㅎㅎ
2014-01-01
그냥 지나가요
그래?
2013-12-30
자선남비...저한텐 부담스럽네요
덧니회장
2013-12-20
다다익선이지만 동참했다는데 스스로 위안를 갖네요~~
나르테
2013-12-18
적지만 천원이라도 넣어야하죠~~
행복한 밥상
2013-12-11
그때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성금해요
천사친구
2013-12-08
기분에 1만원.
아름다운 천사
2013-12-07
그냥 지나치는 것 보다 적은 금액이지만 1,000원을 성금합니다.
새로 올라온 댓글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수도쓸때마다 틀어놓으면 낭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
밤나무꽃이 필 시기인가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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