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테 시즌2
제24회. [정화백의 탄산수 인터뷰]
목은 이색의 부인 택주권씨를 통해 들여다 본 고려말 여성들의 삶과 이름없음.
본디 이름은 있지만, 이름이 없으며, 여러 개의 이름을 얻는 것은 누구?
정답은 여성.
고려말, 결혼하면 사위가 신부집에서 살림을 시작하는 서류부가혼의 시대에도
남아 있는 여성들의 이름은 없고, 단지 성씨만 남는데, 아직도 그래야 하나요? .
여자의 가능성이 모이는 라디오 테이블 - 여자라테.
황대표, 하트, 마마킹, 정화백이 꾸미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된 팟캐스트 라디오 방송,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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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zalatte@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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