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여러 베스트셀러 중
제목부터 단연 눈에 띄는 책이 있습니다.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바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입니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 사람은 내게 왜 그렇게 무례했을까?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상처가 될 때가 있어요.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자꾸 참으면 내가 무기력해지고
무례한 사람을 만난다면 무조건 피하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나만의 대처법을 갖춰야 한다고 합니다.
무례한 이들에게 감정의 동요없이
"금 밟으셨어요!" 라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요?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생각으로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실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