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오면 방으로만 들어가는 자녀,
일 끝나면 여러 모임에 어울리느라 퇴근이 늦는 남편
아줌마, 나는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저녁밥 먹기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혼자 먹고 있는 나의 모습,
이런 적 있으신가요?
자녀와 남편만 챙기느라 바쁜 엄마,
정작 내 속에 있는 이야기는 어떻게 힐링하며 해결하시나요?
이야기 나눌 곳이 없다고 자신감 없게 있는 것 보다 세상 밖으로 나가서 세상의 이곳 저곳 소통할 수 있는 고리를 찾는 아줌마라면 진정! 멋진 삶을 살아가는 아줌마, 여성이겠지요?
아줌마, 이웃 이야기의 꽃 피우기
- 나눌 줄 아는 아줌마!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 기부 하기
- 즐길 줄 아는 아줌마! 취미 활동 배워보며 동호회 활동 하기
- 리더쉽 있는 아줌마! 제16회 아줌마의 날 홈파티 참여하여 친한 친구들 초대하기
- 표현할 줄 아는 아줌마! 속상한 일은 아줌마닷컴 토크토크방에 글 남기고 속시원하게 풀기
가정과 사회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아줌마의 역할과 위상을 꽃으로 비유해보았는데요. 아줌마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사회봉사, 이웃간의 소통, 안전 등 이웃 이야기의 꽃 피웠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공감 댓글을 올려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5,000P 드립니다.
진행기간 : 2015년 6월 16일 까지
생기면 가져다 드리는데 좋아하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긴한데 금전적으로 힘드네요
나를 위해 무언가를 배우고 나를 통해 다른사람들에게 도움이되고 봉사도 할수 있고 나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먼저 알고 싶고 당연하다는것을 알아가려구요..
우선 무엇이든 배우며 내가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싶습니다..조금은 늦어도 하나씩~~아자!!
나름 동네를 위해서 어둡게 사는 이웃발굴을 하고 있으며 이웃지인들간의 소통을 하면서 좋은것이 있으만 같이 나누고 살고있습니다.아줌마화이팅 아자아자`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라는 주제의....
지금은 잊혀진것 같지만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트라우마를 꺼내 많은 사람과 공유하면서 나를 찾는 프로였는데 처음엔 무슨 이런프로가?!!~~
햇어요 시간이 갈수록 마음 깊은곳에 나도 모르게 간직한것이 있더라구요
그것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속이 시원하다랄까
뭐 그런느낌으로 나의 속 마음을 이야기 할수 있는기회가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수다를 나누다보면 어디선가 모르게 수다를 내뱉는 사람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되어 혼란을 일이키기도하죠~~
사람들 개개인이 생각하는 평준점이 달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좋은말, 행복한말, 기쁜말로 변화시켜 수다를 나누는게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이야기에 중심이 되는 누군가를 떠올리며 나쁜건 쏙~~빼고
좋은점만을 얘기해주고, 나쁜것도 색을 입혀 예쁘게 수선해주면,고래도 춤을추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우선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부터 도전해보셔요~~
그럼..오가는 대화속에서.
나눌줄 아는 아줌마도 될수있고,
즐길줄 아는 아줌마속에 끼워질수도 있고,
어느순간 리더가 되어 친구들이 많아지게되고,
그러다봄...속상한일??
그쯤이야 속 시원하게 풀고 살게 되지 않을까요?
봉사하다보니, 필요한것을 돈 주고 배우기도 하고, 배운보람, 나눈보람이 뿌듯하다. ^^
봉사하다보니, 필요한것을 돈 주고 배우기도 하고, 배운보람, 나눈보람이 뿌듯하다. ^^
애들 반 학부모끼리 모여 노래방에 가서 과거노래 목청껏 부르고 좀 전에 들어오니 넘 재미지다..
하루만 없어도 집안이 엉망인데.요즘은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려고 먼저 다가갑니다.근데 왜이렇게 다들 고생을 많이 하고 사셨는지..조용히 이야기를 들어주는편입니다.
그분의 속이 풀릴때까지...
예상외로 너무나 좋아하시고 진심으로 행복해하시며 고마와하시는 분들을 보구 정말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당.. ~~~^^
마음을 나눠야 나도 행복하고 주변사람들도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생활도 같이 하면서요
재충전하는 기회인것 같아요~~~
그래야 수다도 떨고 지혜도 얻고요~~
옛날 옛적일을 생각 그 생각으로 주변의 지인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중!!!
집에서 친구들 초대해서 맛난음식과 함께 담소즐기며 잼나게 보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