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 온 고민거리
이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군살들 때문에 고민이신가요?
부랴부랴 스포츠센타에 등록을 하거나, 식이요법 등으로 단시간에 효과를 얻기 위해 마음은 조급해집니다.
다이어트,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세요!
비싼 헬스클럽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요요현상 없이 평소 생활 속에서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평소 나의 다이어트 습관이나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매일매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365다이어트
(당장 오늘부터 함께 시작해요! 함께라면 할 수 있답니다!)
1. 평소보다 보폭을 늘려 자주 걷는 것이 칼로리 소모 UP!
- 집 근처 버스정거장 2~3정거장 전에 내려 걷는 습관을 들여요~
- 차를 이용할 때도 목적지에서 먼 곳에 주차한 후 걸어가 보세요.
2. 고층으로 올라갈 때
-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하며 좋지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뒷꿈치를 들로 서 있는다면 바른 자세도 기대할 수 있으며,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됩니다.
3. 청소를 할 때도 운동을 한다 생각하세요!
- 빨래를 널 때 최대한 팔을 뻗어 빨래를 털고 널어주면 팔 근육에 도움이 되요~
- 바닥을 닦을 때 역시 팔과 허리를 쭉쭉 펴고 닦아 주면 뱃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요~
4. 전화통화를 할 때
- 무선 전화기를 사용하여 가만히 앉아서 받지 말고 서서 걸어 다니면서 받아요.
5 텔레비젼을 볼 때
- 벽을 이용해 푸시업을 하거나 요가하기, 훌라후프를 돌리기,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 등을 동시에 하면 1석2조
6. 수시로 물을 자주 마셔주기
- 이뇨작용과 대사작용의 활성화로 인해서 많은 열량이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 식사 전에 한 컵 마시는 것이 위장에도 부담이 줄이며, 식사중간에 자주 먹는 물은 지방흡수를 돕는다고 합니다.
7. 국물을 다 먹는 습관은 NO!
- 소금-염분은 몸을 붓게 만들고 붓기 때문에 결국 살이 찐다고 해요
- 소금대신 식초를 사용하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8. 평소 음악을 들으면
- 리듬과 함께 심장박동이 활성화되어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음악도 즐기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네요~
9. 장볼 때
- 카트에 몸을 의지하면서 걷는 것보다는 장바구니를 이용해서 장을 본다면 칼로리 소모가 월등하다고 합니다.
가능하면 양손에 무게를 균형 있게 들어주면 좋겠죠^^
10. 큰소리로 웃어요!
- 즐거워야 웃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일부로 소리 내어 웃어보세요. 꼭! 즐거워집니다.
웃는 일도 충분히 칼로리 소모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바나나식초물을 먹어요.
지금 하고 있어요
과일 서너가지갈아 주스 만들고요,,우유유산균 만들어 마시고,, 견과류 몇개와 고구마한개 먹어요..
식구들 보내고나면 30분정도 훌라흐푸하고나서 씻고 출근합니다.
삼실에서도 일하면서 늘 스트레칭하구요.정말 일있으면ㅁ두세정거장은 걸어다니구요..교통비도 절감이고..
주일에 세번 요가 열심히 하고 ..우리집은 복층으로되어있는데..하루에도 아마 50번이상은 오르내릴 겁니다.잠자기전까지 편하게 쇼파에한번 안아보지 않았네여..
걸어다니는게 일상화되어 이젠 당연히 그래야 되는걸로
되었습니다.. 참 좋은 습관이지요.
덕분에 몸이 아주가볍고 감기또한 걸리지 않아요.
자기전에도 물구나무서기와 복식호흡은 필수입니다.
건강과 몸매는 관리하기 나름인것 같다는생각을 해봅니다
아줌마들이여...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하하하
날씨 좋으면 안산 4시간 정도 걷다가 오면 정말 조금
살이 빠진 듯 싶기도 해요 일상 생활 속에서는 계단 많이
이용하구요 물은 충분히 마신 후에 운동하고 있읍니다
정말 황사만 없으면 봄이 가장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죠
조금 있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벚꽃 개나리 목련들에게
반갑다 인사 건네면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해요
만보기를 항상사용 - 핸드폰에 있어요.
만보걷기 쉬운거 아니더군요.
운동시간을 낼 수 없는 날 - 평소에 3~4천보 걷더군요.
그런 날은 집에서 TV를 보면서 채워지지않은 숫자만큼 제자리를 걷습니다.
마트구경도 자주합니다.
마트 다니면서 만보를 채우지요.
다이어트는 거창해야만 꼭 몸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생활 속에서도 작은 움직임 하나가 다이어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여러분, 모두 운동 열심히 해서 100세 시대인 이 세상을 즐겁고 편안하게 살자구요!!!
혈압이 있어서, 수년간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지요.
다이어트...남들보기에 좋은 몸매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의 건강상태를 위해서 꼭 필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서 운동하기가 수월하지만은 않았고, 운동하기가 어려우니, 몸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구요...처음에는 그냥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았을 따름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혈압이 약간 높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그래서 혈압약을 복용하고는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한번 먹기 시작한 혈압약을 도대체 귾을 수가 없으니, 참으로 곤란하기 그지 없어요.
아줌마닷컴의 회원님 여러분은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시어서 혈압이 높아진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없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뿐입니다...
다이어트...겉으로 보이는 몸매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속에서, 건강을 추구할때도 꼭 필요한 것이니, 항상 운동을 생활화하시어, 항상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인생이 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딱 맞는 옷을 가끔 입으면서 관리 합니다.
옷에다 몸을 맞추어볼여고 엄청 노력랍니다.
좀더 빠르게 걸어야 되것 같구요
나머지는 거의 실철하고있는것 같으네요.^^*
우리 아줌마들 ...모두 건강하여
가정과 나라의 큰 힘이 되자구요.
아자.~!!!
알게 모르게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주부이다 보니 남는 음식 아까워 국물까지 다 먹게 되고 직장맘이다 보니 화장실 가는게 귀찮아 바쁘다는 핑계로 물을 잘 마시지 않게 되더군요. ㅠㅠ
하지만 더 노력해 볼게요. 날씬하고 건강한 나를 위하여 홧팅~~ 우리 모두 올 여름에 멋진 비키니 입고 만나용~~
그리고 생활을 할때에는
커다랗게 웃을 려고 노력을 하기도 하고요..왜 이런 말도 있잖아요? 일노일소...얼마나, 좋아요? 웃음을 크게 웃으면, 에너지도 소모되고, 또한 젊어지기 까지 하잖아요?
그렇게 살다보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더욱다나, 웃는 얼굴을 보면, 상대방의 기분도 up되고 말입니다.
생활속의 다이어트...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지말고, 계단을 이용하자,
커다랗게 소리를 내면서, 웃어보자.
이 두가지만 실천에 옮겨도, 살이 쭉쭉쭉 빠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육류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채소를 위주로 해서 음식을 먹습니다.
육류를 먹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속이 든든한 것처럼 느끼게 되는데, 육류를 섭취한 후 음식찌꺼기가 위를 비롯한 소장과 대장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독소를 뿜어내어서, 위암이나, 대장암이나, 그 밖의 여러 질환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채소나,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소화도 금방되고,
대변도 잘 배출하고,
똥배도 나오지도 않고,
피를 맑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별로 안어렵죠?
365일 다이어트...
음식물 섭취에서, 주의를 하는 것입니다.
육류보다는
신선한 채소나, 야채를 위주로 하는 식단을 꾸미자~
어떠세요~
참~~~쉽죠잉~~~^^
ㅎㅎㅎ
[요령]
1.배에 손을 올린다.
2.배가 나오늘걸 본인이 손으로 느낀다.
3.들숨보다 날숨이 훨씬 더 길어야 한다.
4.날숨은 입을 적게 벌려 최대한 천천히 내뱉는다.
내뱉을 때는 붕어 모양으로 조금만 벌려 천천히 길게 내뱉고 들이마실때는 입을 다물고 코로 들이마셔야 합니다.
집에도 걸어가 보고.. 삼실에서 물도 많이 먹고.. 근데 맹물은 맛이 없어요
점심먹고 사무실에서 10분정도 합니다
오늘저녁부터 친구랑 공원도걷기로 했어요.
끝까지 해야되는데. . .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기초 체력을 기르는것이 가장 좋을둣 하다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불어 오는 살 들때문에...등산을 하니
살도 빠지지만 건강해져서 좋아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살이 잘 안빠지는데 땀흘리며 열심히 하고 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뺄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데도 애를 보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지고 있어요. 제가 아줌마인데 계속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육아에 대한 힘든 점도 있지만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현미밥을 먹고 된장국을 먹고 다른 간식은 거의 먹지 않아요.
패스트푸드가 아닌 집에서 한 음식과 현미밥으로 생활하는것이 살이 찌지 않는 원인인 것 같습니다. 현미밥 정말 맛있고 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다마른 빨래는 서서 정리를 합니다. 그것도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합니다.^^
같다고 하네요
1. 출근길 대중교통이용하고 걸을때
엄청 빨리걷는다는 거..빠른걷기로 운동하는거에요.
2. 회사가서 청소하기.
회사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보다 일찍출근해서 10분정도 청소하고 걸레질해요.
운동한단 생각으로 한답니다 ㅋㅋ
3.저녁9시이후 먹지않기.
저녁먹고 집에와서 바로 양치해요.
전 양치하면 아무것도 안먹거든요. 또 양치하기 싫어서ㅋ
4. 장볼때는 전체 한바퀴돌아요.
구경도 하면서 운동도 하는거죠.
30분이면 장볼거 1시간30분에서 2시간걸려요.
마트는 저의 놀이터이자 운동되는 곳이죠. ^^
5. 아이와 놀아주기.
아이와 놀아줄때도 체력소모가 많이되요.
그덕에 운동도 하고 ㅋㅋ
6. 밤엔 아이재우려고 안고 노래불러주면서
20~30분을 거실을 왔다갔다해요.
하루 중에서 그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저도 졸리고 피곤한데 아이까지 안고 재우려니..
암튼 따로 운동안해도 생활 속 운동
정말 많이하는거같아요. ㅋㅋ
저는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않았어요~ 되도록 많이 걷기 위해 늘 계단으로 다녔답니다.
물론 출근해서도 근무하는 곳이 10층 이상이었을때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걸어서 헥헥 거리며 사무실에 도착!
동료들이 겨드랑이에서 땀이 난다고 마~악 구박했어요 ^^
물도 하루에 1.5리더 이상 마시고~
물 마시는것도 중요해요
식사 1시간전에 마셔야 효과가 있어요 ^^
아무튼 수시로 물도 마시고, 틈타는 대로 걸었답니다.
예전에 버스로 30분 거리를 매일 1시간반씩 걸었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엔 다이어트 한다 생각하고 걸었는데, 나중엔 걷는게 습관이 되서 아침 출근길이 참 상쾌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뭐든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30분씩하던것을 이젠 서너시간도 끄떡없답니다
그리고 항상 빼먹지말고 할것
하다보면 생활이 되서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
그리고 몸무게가 줄었다고 운동을 그만두거나 많이 먹게
되면 다시 요요현상이 오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운동
하려구요.. 저는 빨리걷기랑 등산이 도움이 되요.
그동안 추워서 운동을 안했더니 뱃살이 금방 삐져
나왔어요.ㅠㅠ 얼마전 부터 다시 운동 시작했는데 다시
몸도 건강해지고 뱃살도 쏘옥 들어가면 좋겠어요^^
그래서 함께하는 운동을 시작해보려구요~
약간 부족하다 싶을때 수저를 놓는답니다
거기서 조금 더 먹음 정말로 힘들어요
그리고 어디선가 봤는데요 공복에 나는 꼬르륵 소리는
장수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는거래요
그래서 요즘은 꼬르륵 소리를 즐긴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꾸준히 해야한다는거겠죠^^;
자연스레 체중감량으로 다이어트효과보고 있습니다^*^
제가 걷는 거리만큼 다른사람에게 기부가 되는
프로그램인데요.
제가 걷는 거리와 소모되는 칼로리도 나오고 걷는 만큼
어려운 아동에게 기부도 되고 있어서 뿌듯하기도 해요.
한걸음이라도 더 걸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항상 다이어트 작심삼일인 저이지만...
저만을 위한 노력이 아니기에 조금 더 열심히 할수 있을꺼같아요.
이젠 스트레칭 걷기 좀더 열심히 해야 할듯 해요
물론 식이요법도 필요할듯..
컴퓨터로 미드 볼때, 의자는 치우고. 모니터 앞에 실내용 바이크 가져다 놓고 돌리면서 미드봐요.
대략 40분 정도 운동할 수 있어요~^^
날씨 좋으면 안산 4시간 정도 걷다가 오면 정말 조금
살이 빠진 듯 싶기도 해요 일상 생활 속에서는 계단 많이
이용하구요 물은 충분히 마신 후에 운동하고 있읍니다
정말 황사만 없으면 봄이 가장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죠
조금 있으면 아름답게 피어날 벚꽃 개나리 목련들에게
반갑다 인사 건네면서 많이 걸으려고 노력해요
아이들 남긴 음식 안먹기
TV보면서 윗몸일으키키,서서보기 등등
일상생활에서의 노력으로 요요현상이 없어요. ^^
첨에는 어렵지만 얼마간 지속하면 위가 적응해서 줄어드니까요. 그리고 운동량을 늘려야지요. 가만히 있을때도 스트레칭등으로 움직여주고 많이 걸어다니는게 아주 좋다네요
좋은 정보 얻어가요. 제가 아는 것도 있었지만 위에 팁 중에 놓쳤던 것도 있더라고요^^
생활 속 365일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꼭 해야지. 정해진 시간에 해야지 이러면 잘 안되고 실패할 확률이 놓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바쁜 주부들. 현대인들에게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실천할수있는 것들이 좋더라고요!
저는 일단은 최대한 걸어다니려고해요. 아주 먼 거리지 않은 이상이요. 강아지와 산책도 종종하고요~
그리고 될수있으면 대중 교통이용하고요. 그리고 친구와 얘기하거나 대화를 할 때도 많이 웃고. 활동적으로 한답니다.
그리고 식사 후 바로 눕거나 티비를 보지 않고. 무리 가지 않게 집안 청소를 한다거나 바삐 움직이려고 해요.
그리고 최대한 과자나 인스턴트는 약간 줄이고요^^
웃는게 가장 큰 칼로리 소모고, 물 자주먹는게 좋대요.
억지로 웃어도 칼로리 소모되는거 정말 맞습니다. 전 항상 물 많이 먹는데 가지고 다니며 먹으면 운동량도 증가하고 좋아요^^
생활속에서 저도 하겠씁니다.
동참해요~
그것이 최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