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절전용 가전이나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제품들이 눈에 많이 띄는데요.
아무리 어떤 좋은 제품에도 우리 주부님들은 에너지 절약에 대한 더 좋은 방법으로
고민이 많으시죠?
난방온도를 올려도 마음이 춥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마음까지 추운 겨울이 되지 않도록 우리 주부님들의 따뜻한 온기를 나눠 함께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집 난방비 줄이기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가요?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고 노하우를 올려주신 10분을 추첨하여 따뜻한 목도리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1도올리기
ü 우리의 체온 –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배 증가해서 건강해져요.
ü 사랑의 온도 – 행복지수가 무한으로 증가해서 자신도 모르게 예뻐져요.
ü 따뜻한 말 – 어느새 훈훈한 기운이 상대방을 따뜻하게 감싸줘요.
ü 사랑스런 눈빛 – 금방이라도 꽁꽁 얼은 상대방을 녹일 수 있답니다.
ü 포근한 손길 – 우리 이웃에게 뻗는 투박하지만 따스함은 세상을 녹여요.
1도내리기
ü 집안난방 – 실내복을 입거나, 카펫 또는 커튼을 활용한다면 훨씬 훈훈해요
ü 차 안 히터 - 얼굴 주름의 주범인 차 안 히터라는걸 아신다면 내려주세요.
ü 사무실 난방 – 목도리, 무릎담요라면 1도 올리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이죠.
ü 가슴속 화 –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화를 줄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져요.
항상 운동을 하고 체온을 높인다.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문풍지는 다 붙여놨구요,창문에는 두꺼운 커튼으로 바꾸고,내복과 양말을 필수로 지킨답니다.실내온도와 외부온도차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1.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요즙의 투명 문풍지로 막으니 열효율도 올라가는것 같아 좋아요.
2.그리고 난방온도는 온도보다 타이머 설정하면 절약이 된답니다,
1.항상 내복을 입는다..
2.난방온도는 높지않게
3.조끼같은 옷을 덧입는다
4.창틀틈새문풍지로 막기
저희 집에서는 태양열 집열장치를 사용해서 보조난방을 하고 있지요. 동절기 연료비 절약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내복입기는 필수고 실내온도를 19도정도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요.
실내에서도 넥워머에 장갑에 양말에 옷 두겹에 털달린 실내화까지 신고 생활합니다.
저희 집은 보일러 자체를 거의 가동하지 않습니다.
집이 넓다보니, 어설피 난방을 해서는 기별도 오지 않기 때문이지요. 차라리 내복을 입고 옷을 두텁게 입으며 전기온열조끼를 입고 있는 것이 낫습니다. 또한, 밤에 잠을 잘 때는 전기요를 약하게 켜 놓고 두꺼운 솜이불을 덥고 잡니다. 그렇게해서 월 전기요금 만원 안팎, 가스요금 2만원 안팎 사용량을 늘 유지하고 있지요. 그래도 실내온도는 17도정도 유지됩니다. 아래 위층에서 난방을 하니 저절로 그렇게 되더군요.
커튼달기, 응접실에 카페드나 이불깔기.
문풍지 붙이기등을 하면 실내 온도를 높일수 있는거 같아요^^
바람이 들어 오지 않도록 막아준비하구요 집에 있어도
양말과 덧신 그리고 내복을 입고 생활 한답니다
우리집 난방비 줄이는 방법!!!
1. 발이 따뜻해야 함~ 수면양말을 살짝꿍 신어요
2. 내복은 언제나 필수품~~~
3. 집에서 손수건으로 목을 살짝 감싸준다면 더 따뜻하답니다.
1. 실내온도 적정온도를 유지하느것입니다
2. 겨울일라서 집에서 하루종일 있지말고 규칙적인 생활을 통하여 몸이 건강하면서 겨울에는 춥지 않습니다
3. 양말이나 내복착용을 하면 실내온도를 굳이 높일 필요가 없습니다.
4. 문풍지나 커튼을 치면 훈기를 차단할수가 있어서 실내 난방지를 줄이는데 도움일 될거 같습니다.
1. 주야별 실내적정온도유지 (보일러 리모콘패널상)
주간 : 21도
야간 : 19도
2. 문틈,창문틈 막기
3. 적정습도유지 : 실내습도 50%
4. 내의,양말 착용
5. 야간 : 커튼치기 / 주간 : 일조량 충분히
5분 투자로 난방비 줄이기
1. 맨손체조나 줄넘기로 체온을 높인다
2. 커튼 이용을 잘한다
3. 가습기로 난방 효과를 높여준다
4. 온수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한다
5. 난방이 필요한 방만 부분 난방한다
1.내복입기,수면양말 신기
2.겨울용 커튼달기 (온도조절 굿 !)
3.바닥에 따듯한 러그깔기 ^^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첫째, 외출시에는 외출로 버튼으르 돌려서 맞추고, 혹은 꺼놓는게 좋습니다.
둘째,실내 온도를 줄이는 대신에 자신에게 맞는 내의를 꼭 입어 사랑의 1도가 올라가도록 노력하고요
셋째, 따뜻한 물도 미리 받아놓고서 족욕을 통하여 신체 온도도 높여주는 효과를 누리면 분명 실내온도 줄이기와 더불어 집안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를 누리리라 봅니다.
우리가족 내복입기 ^^ 온가족 다같이 따듯한 기모내복을 입었어요
보일러 온도를 낮춰도 춥지않아요
강아지들까지 기모 강아지옷을 입혀놨어요 ㅋㅋㅋㅋ
저희 집은 찬바람이 잘들어와서 이번에 5중문풍지로
집문과 베란다문 다 꼭꼭 붙여뒀죠 ^^ 그랬더니 집안이 따듯해졌답니다 ~
■ 가정 주부가 가장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에너지 절감법 !! ■
1. 내복입기 생활화로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 !!
봄, 가을철 : 19℃ ~ 23℃
겨울철 : 18℃ ~ 21℃ 위의 적정온도로 맞춰두시면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답니다.
무조건 춥다고 보일러를 틀기보다는 내복입기 생활화를 실천하셔서
에너지를 절감하면 가계비 절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든 사실 ^^
요즘엔 패션 내복도 많아요 ~ 어찌나 블링블링한지 ^^:;;
2. 사용하지 않는 수도꼭지도 온수보다는 냉수쪽으로 돌아가 있게 해주는것 !!
온수쪽으로 돌아가 있는 수도 꼭지는 냉수쪽의 수도 꼭지보다 가스비 손실이
많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
5분 투자로 난방비 줄이기
1. 맨손체조나 줄넘기로 체온을 높인다
2. 커튼 이용을 잘한다
3. 가습기로 난방 효과를 높여준다
4. 온수 온도를 적절하게 설정한다
5. 난방이 필요한 방만 부분 난방한다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신다.
2.문풍지를창문마다 다달아 놓는다..
3.양말을 꼭신는다..잘때도 신는다..
4.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신다..
5.추워도 환기는 꼭 시킨다..
http://blog.naver.com/simfi82/80149888730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요 수도꼭지를 찬물 방향으로 해 놓으면 난방비가 또 절약 된데요
두꺼운 커튼 쳐둡니다.
침대속은 바닥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우선 방에 보일러를 쓰는 방만 보일러를 틀어요
안쓰는 방은 보일러를 잠그어 새 나가는 난방비를 줄이고
온도를 예전 보다 내리고 내복을 입고 지냅니다...
또한 창문이나 문에 문풍지나 커텐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아요
이렇게 하면 정말 우리집 난방비를 많이 아낄수 있습니다..
돈없으면 겨울커텐과 문풍지로 바람구멍막기
수면양발,무릎담요,내복입어서 내몸에 온도를 높히기
따뜻한 물과 음료 자주마시고 담요나 이불을 바닥에 깔아두기
https://twitter.com/#!/aekdrms/status/154938874005684224
http://www.facebook.com/eunsuk.hea#!/eunsuk.hea/posts/322298297793668
내복 입기, 저녁에는 커튼 꼭 치기,
한방에서 가족 모두 자기(난방비 줄이는데 한몫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전기세 싼 난방매트 틀기~
그 방문은 닫아놔요. 그래야 그 방의 찬공기가 온도를 낮추게 하지 않으니까요.
양말신기
내복입기
따뜻한 차 자주 마시기
극세사 이불 덥고 자기
우리집은 내복입고 잠자는 양말신고 하면 정부에서 권하는 20도라도 따뜻하게 지냅니다요
집안에서 내복 입기!
내복 입고 무릎담요 쓰면 난방비 정말 확 줄어들어요.
내복을 입으면 체감온도가 3.4도 가량 올라간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따뜻하더라구요.
집안에서 내가 춥지 않다고 느끼는게 중요한데 내복과
무릎담요를 이용하면 너무 좋은것 같아요~
http://twitter.com/#!/kskckcdj/status/154428576605806592
특별히 난방비를 줄인다기보다도 이제는 습관이되었네요.
저희는 아이도 어른도 내복은 필수구요.
집에서는 수면양말과 간편한 조끼입고있습니다.
그리고 창문은 문풍지로 막아두었습니다.
주전자에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아이들이 오는시간에 맞춰 가스렌지를 켜면 훈훈한 김이 올라와 방이 훈훈해집니다.
그렇다고 너무 문을 다 닫아두고있으면 공기가 탁해지니 수시로 환기도 중요하답니다.!
거기에 저희집은 1층인관계로 아이들과 가볍게 운동도 하고있답니다. 줄넘기도하고 훌라후프도하고..
아이들이많아 일부러 1층만 골라서 이사오는데 아랫집걱정없이 뛰고 즐길수있어 저는 무척이나 만족하고있답니다.
춥다고 웅크리고있으면 더 춥답니다.
가볍게 활동하고 적당히 영양섭취해주면 겨울나기 두렵지않아요.~ ^^
힘들게 빼면 요요는 바로 찾아왔었고
정말 밖에 나가는것조차 옷입는거 조차 괴로웠죠.
그러다 허벌라이프를 알게되었는데
두달만에 13키로 뺐어요!
지금 유지하고 있는데 요요도 없이요.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다음,네이버에서 44만세 검색하면되요~~!!
어제 갔더니!!현관입구에,,,손으로 열고 들어가면,,,자석으로 딱 붙는,,,투명비닐같은,,제가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효과 정말 괜찮은것 같더라고요,,아파트는 그래도 괜찮은데,,,주택은 겨울에 ..문열때면 찬바람 정말 장난아니거든요,,보고!!우와 괜찮다 싶더라고요,,주택이시라면,,,많은 도움될듯하여,,몇자 적어봅니다,,
http://www.facebook.com/jeehyek2/posts/321955327826435
1. 창문틈새엔 문풍지로 찬바람이 새들어오지않도록 해 주세요! (큰 효과없는듯하지만 창문틈새로 들어오는 찬바람 요거 무시못합니다~잉)
2. 가족끼리 오순도순 모여앉아 즐거운 스킨쉽놀이를 해요(서로에대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어 친밀감은 물론 서로의 따뜻한 체온을 느낄수있어 절로 따뜻해 짐을 느낄수있어요^^)
3. 가족간에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등의 애정표시, 격려의 말을 아끼지않아요! (따뜻한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밀려오는 감동에 절로 맘이 따뜻해 짐을 느낄수 있어요!)
이상,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질 수 있는 3가지 방법 준수하시공 2012년엔 난방비 줄여보아용^ㅁ^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내복을 꼭 챙겨입는것도 도움이 많이된답니다
우와! 아줌마닷컴에서 좋은 이야기들도 들려주셨네요.
1도 올리기와 1도 내리기~ 너무 좋은 이야기 들이네요.
물론 저만의 난방비 줄이기 특별한 방법이 있답니다
그중 첫째! 내복입기!
이건 두말 하면 잔소리죠~~ 내복을 입으면 체감
온도가 상승해서 건강에도 좋고 보온효과에도 좋대요
그러니깐 우리나라 군인들도 추운겨울철에 내복입고
근무 나가는 거겠죠? 이렇듯 내복은 남여노소~ 누구나
건강과 난방비 절감을 위해 좋은 아이템 같아요
둘째! 문풍지 활용하기~
천원짜리 마트나, 슈퍼에 가면 문풍지들 파는데요
그제품을 사서 현관문이나 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막아주면 바람도 안들어오고 오히려 집안에 있는
공기가 훈훈하게 보온되고 유지되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사서 한마디로 난방비도 잡고 절약해주기에
일석 이조지요~
셋째! 얇은옷 여러벌 입기
내복과 더불어 얇은 옷을 여러벌 입으면 좋대요.
내몸도 보호해주고 좀 덥다 싶으면 한벌씩 벗고 갈아입고
해주면 되니깐 간편하고요. 감기예방에도 그만이예요.
무엇보다 옷과 더불어 내복, 문풍지 활용하기 두꺼운
이불 여러벌 꺼내서 덮기 ,가족과 살포시 꼭 껴안고
자기등 실행한다면 좋을거 같아요. 이건 저만의
방법인데 아줌마 톡을 통해서 공개하네요~
2012년에도 난방비 줄이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째는 잘넣어둔 가족의 내복을 꺼내 입히기
둘째는 창문틈 사이사이 바람이 들어오는 틈 막기
세째는 방마다 방바닥에 카펫깔아놓기
네째는 보일러는 아침저녁으로 30분만 가동후 전원을 끈다
다섯째 양말과 조끼는 기본으로 입고 착용한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바깥온도와 방안의 온도는
너무 차이나지 않도록 유지하는게 좋더라구요
바깥과 집안의 온도차가 많이 나면
겨울감기걸리는건 시간문제인지라...
간단하지만 15년 넘게 쭈욱 지켜온터라
이젠 습관이되서 특별하다 생각치는 않지만
이런방법 저런방법 모색해봤지만
지금의 방법이 절약의 특효더라구요
아주 털이 많은 덧신을 신는 것입니다.
털이 많은 곰발바닥 털신을 신으면, 발이 참 많이 따뜻해져용...그러면, 발이 따뜻한 것 하나만으로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그 포근한 느낌이 따스한 느낌으로 점점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우리집의 슬리퍼는 곰발바닥, 호랑이 발바닥, 백곰발바닥...아랍니다...곰발바닥, 호랑이 발바닥, 백곰발바닥이 나란히 거실에 있는 것만으로 따스한 시각적 느낌이 들더라구용~~~^^
그리고 사람의 인체 가운데, 모자와 목을 따스하게 보온해준다면, 추위를 크게 느끼지 않는 다고도 하더군여~~~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를 연상하는 빨강색 목도리를 마련하였답니다...
그것은 제가 동평화 시장과 남대문시장과 동대문 시장등을 돌아다니면서 털실을 구하고, 한코 한코 정성껏 뜬 목도리랍니다...우리 딸과 남편은 나의 산타클로쑤할아부지 목도리 작품을 보더니, 피아노 건반을 보호하는 덧씌우개같다고 놀리지만, 저는 굽히지 않고 꿋꿋하게 목도리를 부드럽게 감싼답니다...^^
딸래미와 신랑은 왜 우리것은 안 떠주냐는 무언의 반항이라고 생각이 들어여~~~^^
또한 장갑이 입으면, 좋겠지요...
역시 동물들을 죽여서 가죽을 벗겨서 만드는 그런거 말고요~~~부드러운 털실로 뜬것을 저는 애용한답니다...
지금은 하양색 털실을 이용하여, 조끼를 뜨고 있어여~~~
역시 눈처럼 하얗고, 예뿌답니다...
도 한가지 방법으로는 창문과 방문을 비닐로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찬바람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가 있어여~
또한 방바닥에는 캐시미론 담요를 깔아두어여~~
역시 보온효과 만점이랍니다...
아시겠어여?
푹신한 털로 뒤덮힌, 털신...
목을 부드럽게 감싸줄 수가 있는 싼타끌로쑤표 목도리...
와 장갑...
찬바람이 새어 들어올 수가 있는 틈을 막아주는 비닐...
이 세가지만 있어도 겨울의 찬바람과 냉기를 날려 버릴 수가 있답니다...
거기에다가,
서로를 감싸주는 사랑하는 마음...
열열하게 아껴주는 마음이 있게 된다면,
정말 금상첨화겠지여~~~
이 추운 겨울
우리집의 난방비를 특별하게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서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충분한 조건이 아닐까여?
우리 서로서로를 사랑하기로 해여~~~
집안에서 내복착용과 수면양말 꼭 신어요.^^
황소바람 들어오네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답니다.
겨울이 오기전 아버지는 집안 우리창마다 비닐을 덮어 주는 작은 공사를 하셨고
친정엄마는 시간마다 연탄을 갈아 주셨는데 항상 연탄위에는 우리 사남매 씻을 수 있게 찜통에
물을 가득 끓이셨답니다. 큰 고무통에 목욕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언니,오빠들에게 물려 입는 내복이 너무 싫었답니다. 특히
신체검사하는 날이나 혹이라도 병원에서 주사 맞는 날이면 제일 난처했던 추억도 떠르네요!
방에 굴러 다니는 동전 10원짜리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10원 우습게 보는 사람은 그 10원 하나땜에 망할 수 도 있다!" 하시며 근검절약을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아버지의 말씀이 지금 풍족하게, 넘치게 사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면 난방비로 고민하는 주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겨울이며 늘어가는 연료비에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였지만
어릴 적 우리 부모님의 절약정신을 본받아 철저하게 난방비를 줄이며 살고 있지요!
실내온도 1도를 올리는 7%의 에너지가 소비된니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실천하는 자세로 적정 실내온도를 맞춰 보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집 실내온도는 15~18도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내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보일러 점검이 필수 입니다. 겨울이 오기전 보일러를 점검합니다.
보일러 청소도 하고 이상유무를 확인하여 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요!
한 낮에는 보일러를 가동하지 않고 회출로 맞춰 놔도 방안이 훈훈하답니다.
2. 겨울철 필수품인 내복을 꼭 챙겨 입습니다.
내복하나로 훈훈하게 보낼 수 있지요.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내복을 입으면 난방을 하지 않아도
춥지 않답니다. 또 수면양발이나 덧신,실내화를 신으면 보온이 잘되어 따뜻합니다.
가난했던 어릴 적엔 엄마의 버선을 신고 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의 버섯이 컷지만 포근하게 잘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 이불차고 자는데 수면조끼를 입혀주시면 감기 없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답니다.
3.황소바람을 막는 문풍지와 커튼을 이용한답니다.
작은틈으로 들어오는 황소바람 잡아주는 문풍지,또한 커튼으로 거뜬합니다.
낮에는 커튼을 걷어 햇빛을 받아 주시면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어 훈훈합니다.
4.전열기구인 전기장판을 이용하신다면 방바닥에 바로 전기장판을 깔지마시고 얇은 이불이나 카페트 위에 깔아주세요! 전기장판의 열이 방바닥으로 빠져 나가지 않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답니다.
이렇듯 실천하니 한겨울 7만원 정도의 난방비가 3만원 대로 확 줄었답니다.
하나씩 하나씩 실천하면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하며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난방온도만 낮춰도 녹색지구를 실릴수 있답니다.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실천하는 우리가족의 모습입니다.
http://blog.naver.com/bsakam/120100153789
방바닥에 카페트 까는건 필수..옷은 불편하지 않게 얇은옷을 겹겹이..이정도로도 난방비를 많이 절약 할수 있어요~~
하루에 형광등 2개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시간만 꺼둘 경우
실제 전기세 절약비용은 2.2원이라고 합니다~
일반 가정의 경우, 누진세를 적용하면
두둥!
무려 6.6원이 절약됩니다^-^;;;;;
에이... 라구요?
1년이 되면 2천 3백 79원이 절약되는 셈이지요~^0^
대기 전력 차단하기 ^0^~
저와 같은 직장인 분들이 가장 공감하실 듯!!!
저는 작년 쯔음 부터는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꼭 컴퓨터를 끄고 식사를 하고 와요~
처음에는 조금 번거로웠는데
하다 보니 컴퓨터야 ~ 너도 좀 쉬거라~ 하는 마음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여기서 TIP을 드리자면~
컴퓨터 전체를 껐다 켜기 너무 귀찮다~~하시는 분들은!
모니터만 살짝 꺼주세요~~ㅜㅜ
왜냐구요?
컴퓨터 전체 사용에너지 중에서 모니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0%라고 해요~~~
저도 처음에 듣고 무척 놀랐는데요!!
모니터만 살짝 꺼주시는 것으로도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겠죠?^-^!!
이 외에도 대기 전력을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에여~
안 쓰는 코드는 뽑아주시구,
멀티탭 콘센트를 마구마구 괴롭혀 주세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0^~
저희 사무실에서는 종이컵을 찾아볼 수 없어요~^-^
바로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기 때문이에요
적정 난방온도 유지하기 ^0^~
적정 실내 난방온도는 18도에서 20도 사이라고 해요!
주변을 보면 더 높은 온도로 맞춰놓는 사무실이 꽤 많아요..ㅠㅠ
월 10만원 정도의 난방비가 나오는 가정의 경우 1도만 낮춰도 약 3%
그러니까 6천6백원 정도의 난방비를 줄일 수 있어요~
또 한가지 좋은 방법은!
난방을 낮추고 가벼운 패딩을 걸치고 생활하는 것이에요~~
저는 외부와 사무실을 하루에 5~6번정도는 왔다 갔다 해야 하는 특성상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에여~
하지만 사무실에만 있다 보면 두꺼운 윈터자켓은 입기 부담스러울 때가 많죠~^0^?
그래서 저는 사무실에서도 입기 좋은 패딩 조끼를 구매했어용~ㅎㅎ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들은 생활 속에 편리함을 조금 포기해야 한다거나,
다소 귀찮을 수도 있는 방법 들이에여~
하지만 이러한 에너지 절약 실천 역시 우리 생활속에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
그렇게 어려운 방법들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 겨울에는 패딩조끼 하나씩 장만하셔서
날씬하고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물론! 에너지 절약도 하면서 말이죠~~~♥
1도내리기-우리집은 내복과 작은담요,수면양말은 필수.그리고 문풍지 붙이기,창문에 비닐로 덮어서 붙이기,방에 두꺼운 이불깔아놓기,난방은 짧게 여러번 나눠서 돌리기
조끼 껴입고 있기.지금 우리집의1도를 내리는 작은 실천이랍니다.^^난방비가 절약되요~
아랫집에 미안하다고 안해도 되고 애들은 애들데로 신나게 뛰어놀고 아이들이 모여 있다보니 자연스레 온도가 올라가네요.
http://rxz74.blog.me/20146505584
http://twitter.com/rxz74/status/150101086395572224
http://www.facebook.com/rxz74/posts/260019160728484
온열기가 전기장판에 비해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온열기가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난방용 가스비 절약을 위해 외출시에는 외출모드로 놓는것이 가스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동파방지에도 효과적이고 말이죠. 보일러를 꺼놓아 냉기있는 방을 데우려면 그만큼의 가스소모가 더 많다는 기사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온수사용이 난방보다 가스소모를 더 가중시키기에 샤워는 이틀에 한번씩 하여 피부건조증으로 부터도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양말과 내복 생활화로 가족 모두 동참하였고, 틈으로 들어오는 냉기를 문풍지를 통해 막고 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우리가족 모두 내복입고 집안의 온도 내리니 좋아요^^
내년엔 도시가스로 바꿔야 조금은 온도를 올릴수 있을텐데...
아직 신혼이다보니 아이가 없어, 최대한 난방을 안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
거실에 러그 깔았구요, 쇼파에 항상 이불을 배치해뒀어요.
수면양발과 가디건과 활동성 좋은 외투는 기본이구요 ㅎ
실내온도가 너무 추워도 안되니 집에 사람이 있을땐, 3시간마다 한번씩 돌게끔 예약으로 난방을 해놓고 지내구있어요!
이번달 가스비, 가스비가 올라서 ㅠ 2만원 나왔어요 !
잘 아끼구 있는거죠 ?
2. 초저녁과 새벽에 2시간정도만 보일러 틀리
3. 내복은 기본
4. 겨울에는 한방에서 체온을 이불삼아 온가족이 함께 자기
5. 전지장판은 저온으로 하고..자기
(너무 뜨거우면 숙면에 방해가되요.)
저희 가족은 이렇게 실천하고 있답니다.
내복이 좋아요 밖에 나가도 하나도 안춥고 부모님께도 내복
사서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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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난방비 절약을 위해 저희집에서도 갖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보일러 점검부터 먼저 해야하는데 보일러 청소를 해주면 열효율이 그만큼 높아져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요즈음엔 방풍,방한대비 창문용,현관문용 비닐이나 자석방풍비닐등을 판매하고 있어 이걸 설치하면 실내가 한결 훈훈해지더라구요.
바닥엔 카페트나 러그를 깔아주고 수면시엔 전기장판을 이용하면 전기료 부담도 없으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내의착용은 필수예요. 내의를 착용하면 실체온을 3도가량 더 올려준다고 하잖아요.
이렇게만 하더라도 칼바람 추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으면서 난방비 절약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blog.naver.com/lovess012/140147613628
http://blog.paran.com/lovess011/463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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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보일러 내부를 청소해주시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보일러는 연소될 때 분진이 발생하는데, 이게 많으면 열효율이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커튼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요새 마트에 가면 문풍지 싸게 팔아요~
문풍지로 창틀을 막아주면 찬공기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고,
방의 따뜻한 공기가 밖으로 새어가지 않게 해주어 좋습니다.
그리고 저도 전기장판을 애용하는데요,
이불 밑에 전기장판을 깔아놓고 예열을 시킨 뒤,
자기 전에 전기장판을 끄고 자면 따뜻하게 겨울밤을 날 수 있습니다.
계속 틀어서 놔두면 전기세도 나가고, 몸도 찌부둥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온풍기는 가급적 사용하지않습니다 전기료 장난아니죠 . 목욕할때는 한사람이 들어갔다 나오면 다음 사람 들어가고 목욕탕도 가지 않죠 ㅋㅋ 이거면 될까요? 실내 가급도 유지시켜야 하니 적은 수건을 걸어놓고 자면 건강에도 굿 // 그럼 아줌마 닷컴 화이팅.
커텐을 일단 달았구요. 마루에는 따뜻한 카페트를 깔았습니다. 내복입는것은 물론 파카조끼도 항상 입고있습니다.
14도 온도를 유지하고있고 가끔 추울때는 1도 정도 높여서 보일러를 올립니다.
방에는 항상 두꺼운 담요를 깔아놓아 따뜻함을 항상 유지합니다.
저는 겨울철이 되면 내복을 서너겹씩 입어요 그리고 양말도 서너겹 겹쳐신고요 왜 그렇게 많이 입냐고요? 저는 인천가족공원(부평묘지)의 10년상상주로 7년상중인상주이충우입니다. 며칠후면 8년상상주가 됩니다. 먹는것도 부실해서인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요 작년에는 발이 얼어터져 피가 나면서도 매일 조상님을 찾아뵙고 있으니까요 지난 7년을 일요일, 공휴일도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같이 아프지 않고 조상님을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12월 초부터 내복을 2,3벌씩 사서 계속 입고 생활을 하는데요. 작년까지만해도 그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간지 안난다고.. 그런데... 정말 난방비 무시를 못하겠더군요. 특히 이번 년도는 더하죠. 그래서 시작했는데 따뜻하고 난방비 아껴지는게 눈으로 보이더군요 ^^
저희집은 창문과 현관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서 찬바람 들지 않게 했구요..
거실과 방에 유아용 매트를 깔아 단열효과를 높였어요..
살짝만 난방을 했다 꺼도 매트가 오랫동안 바닥을 따뜻하게 해줘서 엉덩이 시렵지 않구요..
온 가족 모두 내복을 입고 있어요..
내복을 입고 안입고의 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아이들은 위에 간단하게 조끼 하나 더 입히니까 어깨 시리지도 않고 신나게 놀 수 있구요..
밤에 잘 때는 꼭 커튼을 치고 자요..
그러면 한기를 막아줘서 좋아요..
거실엔 저녁에 한시간정도만 보일러켜놓고, 애들도 잠잘때 수면양말신기고,두꺼운 이불 덮고 잠니다.
우리모두 에너지를 절약해 보아요
그럼~~미래는 더 따뜻해 질거예요
난방비 오르는 물가는 물론 난방기를 줄기이 위한 방법은 문풍지를 사용하고 따뜻한 커튼과 아울러 방안의 공기를 정화시켜줄 식물도 들여 놓습니다 무엇보다 내복과 경직되었던 근육을 스트레칭해 줌으로서 겨울철 난방비도 절약되고 좋은것 같아요
내의 꼭 챙겨입기 / 실내에서 양말이나 덧신 신고 있기 / 무릎담요 활용
바람이 들어 오지 않도록 막아준비하구요 집에 있어도
양말과 덧신 그리고 내복을 입고 생활 한답니다
입고 안입고의 차이는 정말 차이가 많이 나고 항상 청소를 하고 거실은 카페트을 깔아놓고 방은 이불을 깔아놓습니다. 그러면 방이 온도가 계속 유지되어 저녁때까지도 괜찮아요.
그리고 저희는 보리차물을 끓여먹는데 그열기에 의해 집안의 온기가 훈훈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더라구요^^
http://blog.naver.com/sky012345s/146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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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zm.daum.net/sky0123456/85807342
창문틈마다 바람 샐 틈없이 문풍지 바르고
두꺼운 커튼 쳐둡니다.
실내에서 얇은 내복 한겹 더 껴입어주고요.
멋내기 보다는 안 춥고 따뜻한게
최고죠^^*
그리고 실내에서도 양말과 긴옷으로 바꿨어요
실내온도는 20도 이하로 설정해 놓았구요.
올겨울 전력비상사태라고 하던데~~~~~온국민이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더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피부에도 그렇고요^^
감기도 더 잘 걸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실내에서 창문을 될수있는 한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막아요. 그리고 커텐을 이중커텐을 사용해요. 그러면 많이 차단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실내에서도 양망과 내복. 그리고 위에 가디건을 꼭 입는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가족들고요.
대대부분 사람들이 집에오면 편하게 쉬려고 옷을 가볍게 입는 경향이 있잖아요. 하지만 최대한 편한 옷으로 겹쳐서 많이 입으면 따뜻해요^^
그리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요. 몸에도 좋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기운이 몸속까지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각각 자기 방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밥. 간식. 티비 시청. 얘기를 할 때 모여서 알콩달콩 서로 얘기하면 따뜻해져요^^
침대속은 바닥보다 훨씬 따뜻합니다.
아파트 남향이라 낮엔 해가 들어서 난방을 안하구요,
전실 내부에 있는 창틈으로 바람이 들어와서 얼마전에 문풍지 발랐더니 훨씬 따뜻해졌어요.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따뜻한 차(특히 유자차)를 자주 마셔주니, 감기예방도 되고 좋더라구요.
신랑은 내복입고 다니지만, 저는 티셔츠위에 조끼를 항상 입고 있으니 추운줄도 모르겠어요.
손발이 차서 특히 추위를 많이 타기에 수면양말 꼭 신구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많던데 슬리퍼도 신고 다니니 일석이조랍니다.
물론 아이들및 식구들의 내복사랑도 이어지구요. 발에는 역시 수면양말을 신구요. 잘때는 전기매트를 수면모드에 넣고 자면 너무도 따뜻하게 잔답니다. 온 집안을 늘 난방을 틀어놓게 되면 물론 따뜻하게 되지만 실내가 도리어 건조해지고 아이들및 식구들 호흡기 건강에 도리어 좋지 않고, 감기에 걸리기가 쉽더라고요. 특별히 저녁및 새벽녁,기온이 영하로 내려갈때 몇시간만 때어주면 훈훈하고 좋더라고요. 또한 목만 따뜻해도 몸의 건강을 잡을 수 있어서
늘 목에 가벼운 스카프나 목도리를 두르면 더욱 좋더라고요. 이렇게 10여년을 넘게 실천하니 온 가족이 더욱 건강해졌고, 난방소비도 줄고, 에너지 절약도 하고 너무 좋답니다.
그리 난방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손주들이 오면
많이 쓰는 편입니다.
평소에는 낮에도 사람이 없기에 거의 온도를 내리고 살지만...
초저녁부터 은근히 난방을 켜서 공기를 훈훈하게 만들어놓고 밤에 잘때 쯤에
잠깐 올린다음 다시 은근하게 내리면 밤새 추운줄 모르죠..
온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세게 올린다고 따뜻한건 아니고 오히리 건조해서 자꾸 문을 열게되니 열손실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두툼한 매트 거실과 부엌에 연결해서 길게 깔았구요, 실내온도 21도에 맞춰놓았습니다. 내복 기본이구요, 양말도 수면양말에 활동하기 편한 조끼를 덧입으니까 등따뜻하고 좋아요. 아침 일어나기 1시간전과 초저녁에 한번식씩 1시간정도 보일러 돌려줍니다. 낮에 햇볕이 들어서 따뜻하답니다. 그리고 춥다고 느껴지면 아이들과 서로 껴안고 장난치다보면 금새 몸이 더워지면서 몸과 마음이 훈훈해진답니다.
http://cafe.daum.net/tablebeauty/HNvl/364
한겹 더입고 1도만 낮춰도 지구를 보호하게 될텐데 말이죠.
http://blog.daum.net/byungsil5/1092
거실 커텐을 만들어서 달았어요...만드느라 고생한지만 바람을 막아주니 너무 좋네요..
돈은 좀 들지만 외풍이 들어오지 못하는 제품으로 창문 방문에 해 주었더니 실내 공기가 훈훈하더라구요
그리고 서로간에 애정표현을 자주해주시면 따뜻해진답니다
신랑말한마디에도 기분이 좋아지면 온도는 상승하더라고여~따뜻한 대화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