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어요!’
‘아토피(Atopy)’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증세의 호전과 악화, 사라짐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적인 피부과 질환으로 피부염증과 함께 동반되는 극심한 가려움이 주요증상입니다.아토피 질환은 사춘기와 성인에게도 지속될 수 있으며 다른 합병증 즉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과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결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개인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증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문제를 함께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아토피피부염의 1차적인 피부증상으로 고통 받을 뿐만 아니라 2차적으로 겪게 되는 심리적, 사회적 문제로 인한 삶의 질 저하도 심각하게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 이상 아토피 환자들만의 문제로 여기지 않고 외롭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요!
본인 또는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 받는 사례나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시고,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50분께 “아토피혁명 실용편“과
보습로션샘플을 보내 드립니다.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에서 제안하는 아토피 혁명 관리법10계명>
1. 과식과 폭식을 금하기
2. 꼭꼭 씹어먹기
3. 음식을 따뜻하게 먹기
4. 발효음식을 먹기
5. 오후 8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 말기
6. 야채, 녹즙을 먹기
7. 현미를 먹기
8. 맨발로 걷기
9. 비누를 쓰지 말기
10.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기
[환경부,프리허그아토피학교 공동주최 캠페인]
http://campaign.edaily.co.kr/elove/nanum/Outline.asp?status=1
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여러 차례 검증된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의 프로그램을 접목,
근본적인 아토피예방과 아토피 걱정 없는 환경조성 캠페인
난방이나 보온으로 건조해져서 그럴겁니다. 타고난 피부이기 때문에 완치가 어렵고 치료법도 너무 까다로운 것 같아요~ 울아들 겨울만 되면 가렵고 간지러워 너무 고통스러워합니다.. 피부과를 다녀도 낫지도 않구요~ 안타깝습니다..ㅠ
아이를 볼때마다 엄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픕닏.
사랑하는 아들이 하루빨리 아토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제가 더 많이 노력하고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twitter.com/#!/lovess012/status/149491600265977856
저는 지금 아토피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낮에는 그래도 제가 의식을 하고 있어서 긁는걸 참는데 잘때는 아토피가 너무 가려워서 저도 모르게 긁어버리네요..
아침이 되면 피부과로 또 가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입술, 코주변 눈아래가 특히 난리가 아니에요..
하필 얼굴에 심해서 더욱 속상하게 만드네요..
점차 얼굴뿐만이 아니라 온몸에 아토피가 더욱 심해지려고 하고 있네요
정말 걱정이 심합니다. 아토피 너무 없애고 싶어요.
이사 후 새집증후군에 시달리는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도배와 페인트칠을 새로 했는데 얼마 뒤부터 피부에 반점 같은 것이 돋아나며 아토피 반응을 보이더군요. 각종 화학물질들이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좋다는거 이것저것 바르고있지만...근본적으로 너무 가려워서 자다가도 긁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할뿐입니다.. 아토피혁명 실용편에서 탈출해법 배우고싶어요~
큰아이가 아토피성 피부예요.
심한건 아닌데 간지럽다고 긁으면 막 올라오더라구요.
어릴때 안해본게 없어요. 한의원가서 침 맞고 천연약 바르고 피부과 다니고 좋다는건 다햇는데 안낫더라구요.
한해두해가 가고 조금 크니 처음보다 좋아지긴 했는데 환절기 되면 바로 나빠지네요.
그래서 전 늘 겨울에 귤을 한박스씩 사면 깨끗이 씻어 껍질을 말려 냉동실에 보관해둡니다. 샤워할때 목욕할때, 얼굴 씻을때 귤껍질 말려 끓여둔 물로 마지막 휑구어주면 좋아지더라구요. 3년째 하고 있어요. 지속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거 같아요.
아토피보다는 조금 약하지만수분보충이
제대로안되면 갈라지고 피까지날수 있어서
언제나 보습을 중요시합니다
꼭필요한 내용들이예요
딱한명. 제 여동생이 아토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올라오는 아토피로 간지러워서
참지못하고 긁어버려 딱쟁이까지 생긴모습을보면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간지러운것도 간지러운거지만 남들한테 울긋불긋한
피부를 보여지는게 정말 스트레스라는 말을들은적도
있는데..
아토피혁명 실용편.. 제동생에게 전해주고싶네요
이렇게 아토피에 관한 이벤트를 하길레 남일 같지 않아서
참여 하게 되네요 ~ 제가 딱 2008년에 큰 아이 출산하고 모유수유중에 아토피가 얼굴에 생긴거 같아서 ~ 피부과에 간적이 있거든요~ 모유수유중에 아토피가 생겨서 ~ 모유수유중인 아이에게 안좋을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그떄 피부과에 갔었는데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약을 이것저것 먹지말고 집안환경이나 식습관을 바꾸라고 하셨고요~ 집안이 건조하면 아토피가 생기기 쉬우니깐
온도도 적당히 맞춰 주라 하셨어요~ 그리고 한참 생각해는게 공기정화식물같은거 배치해둘까 하고 생각한게 ~ 아직까지도 배치해두고 있고요.
피가 나도록 긁는데...정말 볼수가 없어요 ㅡㅡ;;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연세가 많으시지만 한번 긁기시작하면 피가나도록 긁어십니다. 안타깝고 보기 답답하네요. 시골에서 웰빙식사와 맑은 공기를 마시는데도 잘안고쳐지네요.
자꾸 긁어서 피도나고 정말 또 아파서 울로 이러는 아이들 보면 대신 아플수도 없고 그러네요;;
엄마들이 지식을 가지고 대처를 해 줄수 밖에 없잖아요~
저도 부분아토피라 조금만 건조해져도 뼛속부터 가려워집니다. 아토피 관리법! 감사합니다.
http://xod22.blog.me/50128962781
크니까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를 먹다보니 낫질 않네요. 먹지말라해도 참기가 힘든가봐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나아질수 있겠죠..
열심히 아토피수칙을 생각하며 지키고 싶네요
부모님이 많은 애정을 쏟으셔야 해요. 괴롭고 힘든건 아이들이니까요!
요즘도 가끔 가려움이 동반 된답니다.
정말 피부 좋은 사람이 젤로 부러워요.
환기는 열심히 하는 몽순이..ㅋㅋ더 꼼꼼해 지도록 노력할게요
아토피, 환경도 중요하지만 먹는것도 중요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ica_23/60149425131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 정말 많다는데...
다행히 울애들은 부분적으로만 살짝...
그것도 굉장히 고질이더라구요;;
짓물도 나고 그랬는데 지금은 좋아지고 있지만
군것질 이거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발효음식을 자주먹이고 환기도 잘 시키고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겠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한 반에 아이들이 40명 넘게 들어가고 교실 공기가 많이 않좋아서 그런지 그때부터 피부가 약한 제 딸이 아토피를 앓았습니다.
딸이 워낙 참지를 못하고 박박 긁어데니 온몸이 딱지에다가 진물이 나오고 심지어 귀에까지 딱지가 앉아 아이가 많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고 수소문해서 병원에도 몇번씩이나가고 한의원에도 여러번 갔었습니다.
그런데도 약을 먹고 바르는 동안만 아토피가 안나고 약을 다쓰고 난 뒤면 계속 아토피가 다시 재발해서 딸아이가 많이 고통스러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어머님께서 소금물로 한번 목욕을 해보라고 하셔서 그리 하였더니 지금은 많이 나은 상태입니다.
그래도 지금도 건조한 겨울이나 더운 여름이면 아토피가 다시 나와 아이가 간지러움을 참지를 못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토피를 완쾌할 수 있을까요?
제 딸아이가 아토피로 힘들어 하는 것을 봐와서 그런지 TV에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더군다나 여자아이인데다가 사춘기라서 겉으로 보이는 데에 아토피가 나는 것이 너무 싫다고 불평을 계속 털어놓습니다.
꼭 당첨이 되어서 아이에게 아토피혁명 실용편이랑 보습로션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이 세상에 아토피를 앓고 있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_^*
온몸은 물론이고, 눈꺼풀 주변에서 발끝까지 보기 심할 정도였습니다. 가려워서 긁으면, 비듬같이 생긴것이 마구 날라다녀서, 주위사람들이 씻고좀 다녀라고 그러더군요...얼마나 씻는 줄도 모르고 단지 살갗의 껍데기가 비듬처럼 날라다니니 주변에서는 오해할 만도 하구여...눈이 가려운 것이 더욱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예민한 눈이라서 그런지 충혈되기도 잘 되구요...시력과는 아무 상관도 없을 것같은데도 눈을 자꾸,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니까 시력ㄷ 나빠지는 것 같더라구요...안보이는 데는 그럭 저럭 지나간다고 하지만, 얼굴부위가 빨갛고ㅡㅡㅡ보기 흉하더라구요. 피부가 좋으면 못난 얼굴도 미인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얼굴도 못난 데다가, 아토피로 얼굴마져 씨뻘겋니 붉으락한 것이 에일리언 같더라구여...쌀뜨물이 좋다구 해서 쌀뜨물에 얼굴도 씻어 보았구여...별 짓을 다했답니다. 그래도 아직도 가려운 것은 어떻게 하지 못하나 봅니다. 이젠,ㅡ거의 포기하다싶이 하고 사는 데요...우리집강아지도 아토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엄청 긁어대요...이가하기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했는데, 이웃집아줌마들은 새집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빨리 아토피의 원인을 밝혀내어서, 가려운 것좀 빨리 낫기를 바래봅니다...
수고하세요~~~
현미와 동물성 지방만 섭취하지 않아도 가려움증이 확 줄어들지요. 우리나라에는 아토피를 전문적으로 제대로 연구한 전문가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깊이 되어지지 않은 연구로 아토피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현미는 절대 안돼요. 가려움증 유발 제1위가 현미랍니다. 겪어본 사람이기에 너무 안타까워 몇자 적어봤어요.
엄마표! 건강식단으로 아토피퇴치(?) 노력중이랍니다.
배운대로,아는만큼 우리아이 건강한 피부를 위해 꼭 실천하겠습니다.
환경탓이라는 이유가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 개인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해서 범국민적으로 풀어가야할 모두의 숙제입니다.
다행히 심하진 않지만 저와 저를 닮은 막내딸이 가려워서 고생을 하곤 하지요...
저도 문제지만....어린 막내가 저를 닮았다는것이 미안할 뿐입니다.
특별히 손을 써본적이 없는데...이번 기회에 공부를 좀 해보고 로션도 발라보고 하면 좀 나아질까요
건조한 겨울날이 무섭네요
제 조카도 아토피피부염으로 무척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고 있어서 더욱 안타까워요. 꾸준한 관심과 관리로 예전에 비하면 많이 호전되었지만, 어느 순간 재발되기도 해서 주의를 안타깝게 합니다. 조카의 아토피로 생긴 몸의 흉터만큼 마음에도 상처가 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한가지 염려스러운 게 있네요.
아토피에 현미는 정말 가장 멀리해야 할 음식이랍니다.
현미와 동물성 지방만 섭취하지 않아도 가려움증이 확 줄어들지요. 우리나라에는 아토피를 전문적으로 제대로 연구한 전문가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입니다.
깊이 되어지지 않은 연구로 아토피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현미는 절대 안돼요. 가려움증 유발 제1위가 현미랍니다. 겪어본 사람이기에 너무 안타까워 몇자 적어봤어요.
무엇보다도 음식에서 반응이 젤 빠르더라구요
안좋은 음식을 먹으면 바로 긁고 상처나고 신경써서 음식을 먹이면 좀 가라앉곤 하네요
보습도 중요하고 일반 로션보단 병원처방 로션이 확실이 더 가려움증을 덜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손자가 10살인데 아직도 낫지를 않아서 피부가 거칠거칠하고 하루에 몇번씩 로션을 바르고 있어요 안타까워요.
언제나 아토피가 없어지려는지? 걱정되어요.
환경오염으로 아이들이 고생이네요. 점점 면역력이 약해지는 아이들에게 아토피는 가장 큰 걱정거리죠. 저 또한 아이가질때부터 아토피 걸릴까봐 나름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태어나서도 안심할 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앞으로는 아토피라는 단어가 사라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http://cafe.daum.net/lulu7979/8ixT/5385
http://cafe.daum.net/ch9999/koIs/42
http://cafe.daum.net/trip7788/LUcn/28755
아토피로인해 밤잠을 설치는 조카가 있습니다.
아직 어린나인데도 팔과 다리접히는곳은 더 간지럽다고 긁어대는 바람에
상처는 엄마의 고통이되더군요. 아토피에 좋다는건 실천중에 있다고해요.
그래서인지 집에가면 아토피에 관한 책들도 몇권있더군요.
그런데 당사자인 어린아이가 성격이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해간다는겁니다.
평소에 정말 차분한데 근지러움이 시작되면 아이는 고통스러워 몸부림을 치더군요.
보는내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고모로써 어떤도움이든 주고싶은 마음이랍니다.
아토피는 아이를 주눅들게해요 먹는거 쓰는거 하나 다 가리게되고 못하게해야하고...
참여 합니다 아이가 특히나 면역력이 약해서 미세먼지나 실내청결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토피와 밤마다 천식으로 인해 호흡하기도 불편해 합니다 우리아이를 위해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에서 제안하는 아토피 혁명 관리법10계명 꼭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아이는 잘때마다 보습을 해주는데도 몸을 긁어줘야 잠이 드네요
언제까지 긁어줘야 할지........
아내는 잠을 못자면 많이 예민해지는건 당연하고요 손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중학생인지금은 조금은나아졌지만 아직도 조그마한
자극에도 피부가울긋불긋해지고 간지럽다고 긁습니다.
아토피가있으면 간지러운것도문제지만 눈으로보기에도
피부가 울긋불긋해져서 스트레스받기마련이죠.
집을자주청소해주고 이불빨래를자주해줘서
먼지,진드기등을없애주면 아토피가좀덜해지는것같더라구요..
우선 보습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고요 피부과에 다니고 있는데 별다른 호전 증상없고요..
제가 신경을 많이 써주면 조금 괜찮았다가 바로 원상복귀하고 있네요
일단 시간이 빨리 지나서 겨울이 지나가길 바라고 있네요..ㅜ.ㅜ
추천해 줘야겠네요
모르는 사람은 그 고통을 짐작도 못한다고 하던데...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이도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가는거 같고...ㅉㅉ
그래서 언제나 보습을 많이 해주고 있는 편이고요 잠을 푹 자려고 노력하는 중이구요 겨울에는 방을 너무 따뜻하게 하면 잠을 설치는 바람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