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웰빙 식품, 운동, 산림욕, 다이어트 등등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찾게 됩니다.
얼마전 TV에서 ''물''에 관련된 건강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수분을 잃어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어느 장수마을에는 60대부터 90대까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사는데,
90대 할머니도 과수원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그 마을에선 60~70대는 노인대우도 못 받더라구요.^^;;
그 마을의 장수 비법 중 하나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노화방지,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의 하나! 바로~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주간 실천 캠페인 주제는 "하루 2ℓ의 물 마시기!!"로 정해 보았습니다.
하루에 2ℓ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면 몸에 수분도 공급되고, 변비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 그럼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까요?
아컴 가족들을 위한 뽀너스~ 하루 2ℓ의 물 마시기 노하우 공개~~
: 식사전이나 공복시에 2리터의 물을 8회 정도로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하루 세끼 식사는 정상적으로 한다.
2. 아침식사 때 소화 흡수를 돕기 위해 한 컵!
3. 오전 중에 간단한 운동과 함께 한 컵!
4. 점심식사 때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한 컵!
5. 오후에 두 컵!
6. 저녁식사 전후에 세 컵의 물을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식욕이 억제되고, 소량의 식사만으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죠?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는 말을 하는데,
하루에 2ℓ이상의 물을 마시면 그냥 운동하고 식이요법만으로 다이어트 할때 보다
체지방 감소율이 훨씬 높아진다는 사실~~!! 모르셨죠?
물을 마시면 살이 빠짐과 동시에 체내 노폐물 및 숙변이 걸러져서 피부도 고와진답니다.
자연이 준 보약, 물!!
생명의 근원인 물과 함께 건강한 일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모두모두~건강하세요~~!
나만이 알고 있는 물에 관한 건강 노하우나 물 마시기 실천 경험담 꼬리글로 남기시는것도~ 잊지마세요~*^0^*
저희 식구가 네명인데 식구수대로 1리터짜리 각기 모양이 다른 물병에 물을담아 녹차 티백을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수시로 꺼내 먹거든요.
첨엔 저녁때가 되어도 반도 못먹는 사람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모두가 자기병에 담긴 물은 다 먹게 되더라구요.1리터 정도만 먹어도 되는줄 알았는데... 내일부턴 물병 4개를 더 사서 한사람앞에 두병씩 넣어두어야 겠네요.
그냥 막연히 2리터를 마셔야지 하지말고, 정해진양을 병에담아 먹게되면 지키기가 쉬울거예요.
있는데 좋은 정보주셔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 내용도 실천하여 보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나이보다 젊다는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젊을땐 아니 어릴땐 나이보다 조숙하게 보이거나,또는 나이도 높혀서
말하길 좋아하는 추세인데 나이들어 보면 호적에 한살이라도 적게
되어 있으면 다들 좋아하는 눈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도 물을 수시로 마시는 해야님처럼 여기도 그런 걸
권하네요.
그 엄마는 뚱뚱하지도 않지만, 워낙 물을 안마시더군요
저의 물에대한 예찬을 듣더니, "그래~~~? 그렇단 말이야?"하면서 당장에 패트병에 2리터의 물을 담아 두고 마시기 시작하더군요.
변비도 없어지고, 발바닥을 디딜수 없을 만큼 아프던 동통과 붓기도 가라앉고 피부도 촉촉해지는데다 슬슬 몸무게도 줄여주니...
이러다간 남편과 애들보다도 물을 더 사랑할꺼 같습니다. ㅎㅎㅎ
거칠고 늘 얼굴이 건조 했습니다.그런데 운동후에 물한잔 / 공복에한잔 /청소후에한잔/ 컴에앉기전에한잔/ 수시로 먹다가보니 피부가촉촉해져 마사지가 필요없어졌어요....그어떤 음료수보다 몸에좋은 보약이죠.
변비가 없어져요..머리가 맑아져요..컨디션이좋아져서 몸이건강합니다.
여러분 물은 하늘이 주신 보약입니다...
물많이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물을 많이 마시게 되니, 환절기면 푸석거리는 피부도 좀 매끄러워 지고,
초저녁부터 피곤했던 증상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무엇보다, 2리터이상을 먹은 이후 몸이 붓는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게다가 어제부터 슬슬 저울게의 바늘이 움직이더군요...
(몸보다 마음이 더 가벼워 지는거 같습니다. ^^)
방금 오신 아이선생님에게도 2리터 이상 드시라고... 권해드렸답니다. ^^
이러다, 정말 평촌 몸짱이 될것 같습니다. ^^
아이들을 맡길 상황도 아니라 헬스장,수영장... 이런곳은 꿈도 못꾸는데, 지난주 "生老病死"의 물에 대한 것을 보고 바로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선, 하루에 3잔 이상 즐기던 커피를 하루에 한잔 혹은 안마셔보기와, 물주전자를 식탁위에 컵이랑 함께 잘보이게 놓아두곤, 식탁옆을 지날때마다 한잔씩 마셨습니다.
첫날은 2리터의 양이 힘겹기만 했는데, 지금은 오후 3-4시쯤되면 2리터의 물을 다 마신후더군요.
웰빙이 별것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왜들 그러는지.....
정말 하루에 2리터의 물만 마셔도 충분히 웰빙이 될것 같네요.
전 변비가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2컵씩 마시는데 정말 효과가 좋답니다. 수시로도 마시고, 저녁먹기전에는 꼭 마시려고 노력하죠.
자기전에도 한잔 마시고, 새벽에도 일어나면 한잔 마신답니다.
저희집 냉장고엔 음료수가 없지요.
물일 정말 보약입니다. 앞으로도 쭉~~마실랍니다. ^^
언제나 일어나자 마자 한컵의 물을 화장실 다녀와서
몸무게 체크하구 마신답니다.
물론 공복시에도 제데로 먹어 보려구 노력하구 있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우리 모두 물을 많이 마시도록 노력해 봅시다
생명!그 사실을 다시금 온 몸으로 깨달았던 기회가 됐습니다.여러분!
특히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청량음료,오렌지쥬스 등 이런 음료등은 아이들
건강까지 해치고 아토피 등도 유발시킨다고하니 이제 이런 음료들은
버리고 건강을 위한 생명수를 마시게합시다~
저같은 경우는 자고 일어나면 무조건 물을 마십니다.
커피를 줄이고 주로 조그만 물병을 들고 다니면서
물을 마십니다...
그런데 몸이 갑자기 부는것 같아서 다이어트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시라구 권하더라구요.. 첨에서는 화장실 가는게 무서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처음에는 물을 안 마시다가 마시다 보니 위가 좀 출렁거리고 무겁기도 해 기분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약 4달정도 ... 그런데 변비도 없어지고 땀을 잘 안흘리는 체질이었는데 땀도 잘 나고 그리고 화장실 가는것만 부담스럽지 피부도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그리고 마시다 보면 물에 대한 감각도 생기는 거 아세요..
경험해 보세요
정말 물의 소중함을 모르며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만의 생각해 낸게 있거든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그냥 맹물은 맛이 없으니 더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방법은 다양한 물 맛을 즐기는 거죠.
보리차, 설록차, 옥수수차, 녹차 등...
그리고 항상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물의 좋은 점을 적어 두어 자주 수시로 읽어 보며
한번 더 물을 마시곤 합니다.
저는 하루에 두잔도 못 먹는것 같애요 그래서 의사에게 물어보니간 저의 체질은 몸이 차가운 체질이라 물을 많이 마시면 탈이난데요 그래서 물이 좋다고 다 마시는것은 아니더라구요 체질에 따라서 물도 적당히 마셔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 많이 먹는다고 살은 절대로 안찐데요 우리 친정집은 약수물을 길러다가 먹는데 숯을 담갔다가 먹더라구요 그러면 물맛도 좋아지고 정제가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울 아버지는 물에다 식초한방울 떨어뜨려서 먹으면 변비도 예방된다고 좋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물을 그렇게 비양심적인 방법으로 시판하여 팔았다니 정말 엄격한 처벌이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거등요.
물을 많이 마시려면 약간 차게 해서 마시고, 공복에도 많이 마시고
많이 먹기 힘들땐 녹차등을 넣어서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아이들에겐 비타민같은것을 녹여서 먹이는것도 좋겠구요.
암튼 우리 다같이 물많이 마시기 운동에 동참하여
다같이 건강하게 잘 살자구요.
70% 가량이 물로 되어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이지만
영양분이 없다고 생각되어 우리 몸에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못했던것이
사실인것 같아요.
요즘 저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가 살 찌는것이랍니다.
비만과의 전쟁...그것이 제 가장 큰 불만사항이죠.
그래서 매일 운동이다 등산이다 다이어트에 엄청 노력중이고
음식 조절도 나름대로 하지만 그다지 살이 빠지는것 같지가 않고...
그래서 전 이제 물다이어트를 할까 싶군요.
물 다이어트. 잘 될수있도록 화이팅
어찌 들으면 쉬운 일일것 같지만,
제게는 하루에 그 양을 마시기는 힘든 일이네요.
물 한컵도 단숨에 벌컥 마시려다가도 탁 걸리는 느낌이 드니...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도 예뻐지고 건강해진다고 하던데...
일단 노력해볼랍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요!!!!!
얼른 물마시러 가야지~~~
엄청난 물을 마시기 시작햇다
난 별로 물을 마시진 않고 식사후나 조금,,그러다보니 변비에 살도찌고
우리몸은 수분으로 싸여잇다고 하는데..
요즘은 무조건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마시고 간간히 물을 들고다니면서
마신다
운동할땐 땀흘린만큼 보충해주어야 주름살이 안생긴다고
1리터정도 마신다
배고픔도 잘모르고 소변량이 좀 많아져서 귀찮긴 하지만
몸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하지요.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결코 장수가 축복
은 아닌 재앙의 근원이되기도 한다니..참으로 가슴 아픈 일인것같습니다.
어쨋든 건강한 물을 위해서 작은 실천으로 수질 오염을 줄이는 일 등에
적극 동참해야겠습니다.라면 끓여먹고 남은 국물 싱크대에 버리지맙시다~
변비나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구요~
그래서 전 일어나자마자 공복시에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처음엔
정말 못마시겠더라구요..하지만 이젠 습관이 되니 그런대로 마실만 하답니다. 우리집은..큰물병에 녹차티벳을 넣어 녹차를 우려마시고 있는데..
녹차의 떫은맛도 없고 참 좋더군요. 아이들도 잘마시구요^^ 식사중엔 물을 마시는건 별로 안좋다고해요. 식사30분전..식후2시간후에 마시는게 참 좋다고 하네요. 저희가족도 이번주 하루 2리터 물마시기 캠페인을 염두해두고 물을 잘 마시도록 해야겠네요^^
직원들과 배드민턴을 30분가량 치는데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냉수는 온몸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발끝까지 시원해지고
기분을 업시켜 주니까
컨디션도좋아지구요....
물 많이 마시면 화장실이 좀 자주가지지만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니까
건강에도 좋아요.
물 많이 마십시다~~~~
하루에 적어도 2리터 이상은 마실걸요.
처음엔 자꾸 맹물만 마시다보니까
조금씩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가루녹차
오미자를 조금 닳이거나, 끓여놓고
냉장고 넣었다가 마시구요.
회사에서는 녹차, 홍차, 자스민 등으로 마시지요.
그리고 그냥 맹물도
많이 많이 마셔요
커피 좋아하지만
하루에 일정량만 마시려고 하구요
물로 바꿀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배변도 편해지니 참 좋아요.
변비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