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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백마디의 말보다 나은 한 번의 포옹!
2009.12.15 ~ 2009.12.31
참여자 22

12월14일은 허그데이였습니다.

 

백마디의 말보다 나은 한 번의 포옹!이란 말에 아줌마닷컴은 백배동감합니다.

 

경제불황이라고 힘든 내색 한 번 안 보이지만 축 쳐진 남편의 어깨......

공부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쉽다고 웃지만 공부하다 지쳐 밤늦게 들어오는 우리 아이들......

이혼의 위기를 앞에 둔 나의 아줌마 친구......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욱 안아주고 싶은 부모님......

 

따뜻하게 포옹 한 번 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포옹이 가정을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아름답고 위대한 포옹, 우리부터 실천해 봅시다.

 

 

 

 

등록
  • ㅎㅎ 2014-01-21
    조은하루
  • 웅맘 2010-01-21
    저도 동참합니다 ^^
  • 예사랑 2010-01-17
    한번씩 살짝않아주면 너무 좋아요
  • 상큼보화 2010-01-14
    오랫동안 함께살아 소중함을 잊고 지낸 신랑..
    오늘은 내가먼저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 정빈맘 2010-01-13
    동참해요^^
  • 현우현주맘 2010-01-08
    원래 자주 안아주지만 요즘은 더 열심히 안아주고 있어요^^
  • 아이리스 2010-01-04
    포옹해주세요
  • 여우 2009-12-31
    동참합니다. 정겹게 포옹해요
  • 2009-12-30
    동참동참
  • 나제 2009-12-30
    안아주는거 조아요^^
    많이 안아주고 또 안기고 싶네요 ㅋ
  • 웅이맘 2009-12-29
    저도 동참합니다 ^^
  • 세희예원맘 2009-12-29
    좋아요 저도 항상 동참이에용
  • 창희 2009-12-28
    어머님 사랑하는 나의 가족 모두 에게 주님의 은총이......
  • 연탄녀 2009-12-26
    따뜻하게 지내게 해주고 싶어요
  • 목소리만 죽이는 2009-12-26
    이 추운 겨울 훈훈하게 보내자구요. 동참합니다.
  • 창희 2009-12-26
    추워요 동참 합니다 따뜻하게
  • 니그네임 2009-12-25
    포옹..체온을 나누는 훈훈한 모션
  • 영악한다람쥐 2009-12-24
    저도 동참이요~!!
  • 배해순 2009-12-24
    저도 동참합니다 .........
  • 민진맘 2009-12-19
    많은 업무량으로 늦은 귀가에도 불구하고
    육아에 지친 저를 위해 청소며 설겆이 마다하지 않는
    우리 남편,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 말괄량이삐삐 2009-12-17
    몸살로 며칠을 알아 누웠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짜증한번 내지않고 걱정하며
    아프지말고 빨리나야 한다며 따스하게 않아주더군요.
    무었보다 큰힘으로 다가 오더군요..
  • 허그데이를 보니 2009-12-15
    요새 방송국 프로그램에 나오는 아버지 관련 프로그램 일이 떠오릅니다. 누군가를 품에 안는 것은 역시 아줌마들이 원조 아닌가요? 세상 일이 어수선해도 우리 아줌마들의 포옹 한 번이면...위로도 받고 사랑도 느끼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