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종플루 때문에 다들 걱정이시죠.
저역시도 아이를 둔 엄마로서 신종플루가 가장 걱정이랍니다.
며칠전에 탤런트 이광기씨의 아들도 신종플루 합병증으로 안타깝게 된 사건을 보고 더욱더 조심스러워져요. 저희 옆집에는 그 뉴스 기사를 보고 아이를 아예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다더군요.
신종플루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 보낸다고 할 정도로 많은 엄마들이 두려움이 떨고 있어요.
물론 엄마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신종플루 때문에 공포감을 느끼고 산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정부에서나 TV에서는 신종플루를 예방하는 방법이라든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손으로 입을 막고 하자는 얘기를 수없이도 하는데... 아직도 많이 지켜지고 있지 않는것 같아요.
특히 어르신들이나 신종플루 그까지것 이겨낼 수 있어 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기침을 해도 손으로 입을 막고 하는일이 없는것 같아요. 남들이 뜨거운 눈초리로 아무리봐도 입을 막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시는 분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안해요.
신종플루 때문에 다들 공포스럽고 혼란스러워 할때일수록...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에는 손수건이나 손으로 입을 막고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