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추석으로 많이 힘드셨죠?
식구들 챙기랴, 명절 음식 장만하랴~
바쁘고 힘든 한 주를 보내셨을꺼에요.
이번 주는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보내는건 어떨까요?
''나를 위하는 일주일 만들기!''를 한번 해보세요~
장을 보러가서 먹을 것을 고를 때 내가 먹고 싶은 것보다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게
되고, 물건을 살 때도 나보다 아이를 위한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게 우리 아줌마의 마음이니까요~
그렇지만, 이번 주 장을 볼 때는 나를 위한 물건을 하나 사는 거예요!! 껌을 하나 사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껌으로 말이예요~ ^^ " 남편은 돼지고기를 좋아하지만, 나는 닭고기를 좋아한다. 평소엔 남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선택하겠지만, 오늘은 나를 위해 닭고기를 사서 닭도리탕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