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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홍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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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해야..가정이 잘되고..나라가 튼튼해진다고봅니다..
모든 여성이 행복해지길 바라면서..저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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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으로서 공감 많이 가고, 동참하고 싶군요!
가정을 지키면서 아이들도 키우고 직장생활에 정말이지 아줌마들의 큰힘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우리 한명 한명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요 화이팅!!!
동참합니다~
근데 위의 혜택이 서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골고루 잘 되어있음 더 좋겠네요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가 멋있게 실천되고 활발히 전개되어서 전국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광고라!
훈훈하네요
이런광고가 넷 속엔 있는게 아까운 광고라,, 공중파에서도 볼수있겠죠
힘이 나는 광고 였습니다
여성 아줌마 여자,,이렇게 사는 과정속에 ,, 힘들지만,,우리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집 밖에서 열심히
사는 여성들
그분들에게 스마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웃음이 가득한 행복한 가정속에 사회에서도 열심히 일할수 있구요
우리나라 한국여성에게 대한민국이 든든한 ,,, 나무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나라 행복한 여성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수 있겠죠
사랑합니다,,,,,,,,, 엄마 그리고 여자,, 나!
입소문이 많이 내들릴꼐요 이뜻에 함께 공감하고 동참하라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
저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위하여 참가합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가 곧 모두가 행복한 도시죠..^.^
저도 여성으로서, 동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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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저도 동참 합니다 ^^ㅇ
우리나라 여성(엄마)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우리 나라가 행복 한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여성여러분 행복은 가까이에있답니다.
늘 웃으시며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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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은 운동으로 많은 힘을 모아
여성이 마음편하게 살수있는 대한민국을 응원해 봅니다.
아이디어를 올리면서 참여하고 있답니다.
이런 시도가 여성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여성들이 너무나 살기 무서운 범죄들이 자주 벌어지는데
이런 캠페인을 통해서 여성들이 안심하고 돌아다니고 보호받는 도시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동참하면 여성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반드시 만들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여성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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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1편_여성전용택시
여성전용택시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특히 여성운전자가
운전하는 여성전용택시가 생긴다면 많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택시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입니다.외국 사례를 보면 핑크색으로
된 여성전용택시를 통해서 여성들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접한 적이 있는데 원래 택시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많은 여성들이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여성전용택시의 경우 나라에서 허가를
하여서 아무나 운전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개인택시처럼 면허제를 통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사람을 고용한다면 여성들이 행복하게 이용하게
될것입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2편_여성지킴이
대부분 야간에 여성들을 노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데 여성지킴이라는
자전거 순찰대를 두어서 여성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자원봉사형태로 한다면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히
실현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대학생들의 봉사활동 점수로 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게 될
것입니다.
유니폼을 통일 시켜서 언제든지 여성들이 도움을 청할 수 있게 한다면
충분히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줄어드리라 생각됩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3편_여성보호제도
매맞는 여성들이 많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폭행을 하는 남편을 일정시간
감옥이 아닌 교육을 시키는 곳에서 있도록 하는 제도가 생겼으면 합니다.
특히 신고제를 해서 매맞는 여성을 이웃이 신고하거나 주위에서 보호했을경우
신변보호와 함께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하여 매맞는 여성이 없어지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고전화를 두어 언제든지 신고하여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4편_가정보호제도
직장여성이라면 모르겠지만 전업주부의 경우 남편의 외도가 생기면
이혼했을 경우에 경제적으로 큰 고통을 받게 됩니다.외국의 경우
남자가 외도를 했을 경우에 거의 몸만 나갈 정도로 엄격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돌보지 않았을 경우에도 이혼사유가 된다고 하구요.
물론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가정을 등한시하고도 잘먹고 잘사는
남자들때문에 외도가 줄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외도를 한 경우에 최대한 사회적 불이익을 받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간통죄는 실효가 거의 없는 법이기 때문에 가정보호제도를 만들어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5편_여성전용화장실
여성전용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가 숨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카메라를
키면 소리가 나도록 몰래카메라 감지기를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좌변기를 많이 설치해주시고 칸막이의 하단의 공간을
메워주셨으면 합니다.
가장 큰 문제가 그 틈으로 몰래카메라를 찍는 나쁜 사람들이 많은데
미리 방지하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 성공률 100%의 제안 6편_기타편!
여성으로서 불편한 점들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보도블럭에 구멍때문에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위험합니다.
-버스가 높아서 치마를 입고 올라갈때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운전자라서 운전할때 욕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보하는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취업때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처럼 능력을
먼저 평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들이 외모차를 끌고다니는것을 자주 보기 힘든데 외국처럼
일정시간을 아이를 위해 할애하도록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성전용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성이면 할인을 해주는 여성전용카드가 생겨난다면 기업이나
백화점에서 큰 호응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불평등이야기도 나올 수 있겠지만 여성은 남성보다약하고
보호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여성들이 남성들처럼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대우받는 그날까지 여행도시가 고생해주세요!
이런 멋진 캠페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부랴부랴 달려왔습니다.
우리 여성이 먼저 행복해져야, 가정이 행복해지고 또 도시가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머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잘 꾸려가지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도시가 나라가 행복하려면 근간인 여성이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요즘 사회를 보면 실정은 그렇지 못하죠.
하루 건너 납치에 살인, 성폭행등 너무 무서운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죠.
또 힘들어져 가는 경제속에 가장 먼저 명퇴 순위에 오르는 것이 여성, 특히 결혼한 여성이잖아요.
취업의 문 역시 나날이 좁아져만 가고...
이제는 그런 모든 병폐들이 타파되고, 여성이 행복해서 늘 웃는 도시가 되었음 하는 마음입니다.
캠페인 홍보에 저도 작으나마 힘을 보탭니다.
http://blog.daum.net/ley7982/7677236
여성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 많은 여성들이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모든 면에서 잘하고 싶지만, 그렇기가 쉽지 않네요.
육아도 잘하고, 회사일도 잘하고, 또 여유시간도 갖고 싶은데...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행복한 도시 만들기!
누구의 손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시작하겠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대성공을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제 블로그로 소중히 담아가요.
http://blog.daum.net/wahj729/8491154
힘없는 약자가 행복한 도시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어두운 밤길을 다녀도 조금도 두렵지 않은 안전한 도시.
여성이 사회생활을 하기에 애로사항이 없는 보건복지가 잘되있는 도시.
그런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여성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시를 만들어요!
멋진 캠페인 제 블로그로 담아가 홍보합니다. http://blog.daum.net/aguswn82/8821942
아줌마가 바른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서야만 한가정이 바로설수있고 나아가 사회가 올바로 설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여성의 힘이 작은힘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면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성이 행복한세상은 결코 여성만이 행복한 세상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함께 모두 잘 살수 있는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우리 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화이팅합시다
여자들이 행복한 세상이되면 가족도 즐거워지는 건 당연한거겠죠
함께 웃고 기분 좋은 세상의 출발이 될 여성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서울시와 아줌마닷컴이 함께 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 직장맘들의 고민도 덜어 주고 자녀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햇살처럼 널리 널리 퍼져 나가 공감하는 주부들이 늘어 나리라 확신합니다.
점점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줌마의 힘이
경제적인 어려움도 이겨내고 쳐진 남편의 어깨에 힘을 실어 주고 우리 자녀의 미래를 밝혀 줄 것입니다.
주위분들께 메일로 알렸습니당~~
특히 보육센터나 키즈센터, 영유아플라자, 녹색장난감도서관 같은 곳은 잘 모르거든요.
특히 장난감도서관 같은 곳은 정말 유용하리라 봅니다.
아이가 클수록 사달라는 장난감이 늘어나는데, 이러한 곳을 이용하면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을 빌릴 수도 있고, 집안에 아이가 크면 불필요해지는 장난감으로 좁혀지는 느낌도 없을테구요...
빨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1.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과 더불어 이제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것이 요즘의 우리네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여성이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에서 30대 40대 나이든 후에도 일을 해 나가기에는 여러 가지로 너무나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여성들이 육아문제로 겪는 어려움이나 남녀차별로 인한 승진, 입사 등의 불이익을 없애고 행복한 여성의 생활환경의 조성을 위해 아이디어 응모해 봅니다. 저도 한명의 여성으로서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것들을 말해볼까 합니다.
2.현재 장애인 의무고용을 2%에서 3%로 늘리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너무나 바람직한 일이며 장애인을 고용하는 회사에는 정부차원의 조세 감면 혜택과 인센티브 정책 등이 더욱더 확대되어 실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주장하는 핵심 요지는 <여성 의무고용>또는 <기혼녀 의무고용>을 법률로 통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혼녀 의무고용> 안이 반드시 시 조례나 법률로 채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여성의 채용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바로 결혼한 여성들이 일할 자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결혼한 여성은 물론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둔 여성이라면 정말 회사에 취업하기가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 또는 정부 차원에서 <기혼녀 의무고용> 정책과 조례, 법규 등을 수립하여 일정 % 이상의 기혼 여성들을 고용해야 한다는 정책을 수립한다면 많은 일하고 싶은 기혼여성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2.두 번째로 말해보고 싶은 것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립 어린이집, 시립어린이집의 수를 늘리고 정부의 지원으로 수가를 낮추어 각 가정의 부담을 더욱 줄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보통 국립 어린이집에 한 아이를 보낼시 대략 한 달 254000원의
비용을 책정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상해 보험비, 차량비 등을 추가할시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각 가정에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며 정부나 서울시 차원에서의 지원으로 수가를 낮추어 가계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부터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으로 4000원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직장에 나가 최저임금을 받는다고 가정할시 약 8일 일한 금액을 고스란히 어린이집에 쏟아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진정으로 여성을 위하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시려면 국립, 사립 어린이집의 수를 늘리고 수가를 낮추어 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3. 세 번째로 말해 제안해 볼 아이디어는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에 관한 것입니다. 여성 임금 노동자중 비정규직의 비율이 65% 상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근무환경 취약, 복지, 지원 미비, 고용에 대한 불안정성, 각종 혜택의 배제 등 많은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여성은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둘 존재, 아이를 출산하면 회사를 나가야 될 존재, 커피나 타고 심부름이나 시켜야 할 존재로 아직까지도 인식되고 있는 현실이 여성근로자의 비정규직화를 초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정부나 서울시의 관심과 대책이 미비한 점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에 제가 제안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여성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정부 또는 시 차원에서 1인당 10만원 정도의<근로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방안과 또한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기업차원에서도 고용하고 있는 모든 여성 직원들을 가능한 한 정규직화 할 것이며 일정 %의 여성을 정규직원 으로 채용하지 않고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의 비율이 턱없이 높을시에는 권고조치 하거나 불이익을 주는 등의 적극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제가 위에서 언급한 것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되어져 간다면 더욱 많은 여성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 할수 있을 것이며,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아가서는 각 가정의 경제력도 향상될 것이라 생각하며 대한민국이나 서울시도 많은 능력 있는 여성 근로자들을 확보할 수 있느니 더욱 부강해 질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이벤트 마련해 주시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권익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아줌마 닷컴에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모든 여성이 행복한 도시 서울 그리고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행복을 실천해요!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
현재 아기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인데. 정말 여자로 그것도 아기엄마로 세상을 살아가기라 너무나 벅차고 힘드네요
지원되지않는 보육정책과 임신과 출산으로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여성이 행복해지는 그런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우리 워킹맘들 다들 힘내세요..우리 밝은 내일을 생각하며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흔히들 집안의 기둥은 "아빠"라고 하지만 진정한 기둥은 엄마겠죠 ^^*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욧!!
그리고 요즘 딸아이 키우기 무섭다는말 많이하지요 ..
그런불안없이 대한국민에서 여자로 사는것이 참 행복하다고 생각될때가 더욱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여행도시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제가 여자여서가 아니라 현대화사회의 발전하는데 점차적으로 여성들의 인력이 차지하는 부분도 많아졌으며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동시에 여성들이 겪고있는 불편함과 불안감들또한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부분들을 해소하지않는다면 딸자식가진 부모님들은 항상 불함감속에서 사셔야할거예요. 또 여성들의 활동이 다시금 조선시대처럼 집안에서만의 활동범위로 줄어들게 되므로 자연스레 나라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인재손실로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여자로 산다는 건 정말 다양한 역활을 수행해야하는만큼
큰 책임감이 따르는것 같아요. 그로서 여자 본연의 삶은 잃어가게되는..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하는.. 안타까움. 여자가 바로서고 여자가 행복해야 대한민국이 제대로 발전해나가고 한뼘 더 즐거워진다는 캠페인,
적극 동참합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여자들에게 좀더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 살맛나 질꺼라 믿어요. 대한민국 여자들 화이팅!
휴.. 정말 힘든다는것을 알고있어요.
일다녀오면 집안 청소부터 시작해서 아기까지 돌봐야하고
아기는 일단 친정엄마가 낮에는 봐주시는데;(너무어려서유치원못가요)
휴....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우리 엄마들.~!! 힘 내시고.
더 좋은 삶을 살수 있게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해 왔던것 같습니다.
아내 자랑은 팔불출이라는 말도 있듯이 구태여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깎아 내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가 비로써 구현될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려 합니다.
대한민국의 아내이자 엄마이며, 딸인 모든 여성분들이 행복한 그날을 위하여 우리 열심히 노력해요~!!!
여자의 행복을 위한 동참.여자의 행복이 우리나라 모두에게 아름다운 행복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동참할께요!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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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여자들이살기좋은 세상..아니 사람들이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
여자의 마으메서,엄마의 위치에서 보여지고 느껴지는 것들을 어쩜이리도 잘 표현했을까 싶었답니다.
남자들의 엄마이자,아내이자,딸들인 여자의 눈으로 남자분들께서 한번만 바라봐주신다면 작은 변화로부터 큰 변화가 이루어질 겁니다~~
항상 아름다운 여성을 위해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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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생활에서 직장여성으로 거듭난지 2년되었네요 그동안 집안살림과 직장생활 육아 속에서 정말 정신없이 지냈어요. 유치원을 구하는 문제..종일반에서 지쳐있는 아이를 다시 데리러 가고 집에와서 저녁을 준비하고 쓰러져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 그런 생활의 반복이 이어지고 말이죠.
아이는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저는 쉬어도 피곤이 가시질 않았어요. 남편이 다른 곳으로 발령이 나면서 저는 결국 친정엄마집에 합쳐서 살게되었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가 가정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업주부던 직장여성이던간에 모두가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하는 모든 일들에 있어 제약받지 않고 걱정없이 실행할 수 있다면 그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여성아닌 모든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맘들이 육아때문에 걱정하는 시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려운경제에 많은 여성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면 합니다.
서울시와 아줌마닷컴이 함께 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전국으로 퍼져 나가 직장맘들의 고민도 덜어 주고 자녀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햇살처럼 널리 널리 퍼져 나가 공감하는 주부들이 늘어 나리라 확신합니다.
점점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줌마의 힘이
경제적인 어려움도 이겨내고 쳐진 남편의 어깨에 힘을 실어 주고 우리 자녀의 미래를 밝혀 줄 것입니다.
전엄주부들은 항상아이를 혼자보기에 갑자기 급한일이생기면 동반하거나 아예가지못하고
직장맘들은 직장에서도 노심초사 시간늦으면 미안하고 힘들고 돈벌고 아이보고 살림하고 슈퍼우먼이 아닌이상 너무힘든것같아요
운좋게도 시댁이나 친정부모님들이봐주시는분들도있지만
솔직히 그것도 부모가 무슨 봉입니가
부모님들도 자유롭고싶고 아픈곳도 많은데 종일 짤이나 아들의 자식이라는이유로 언제까지 희생할수는없지않습니다까..그것도 다 여자(할며니)들이 거의보잖아요 여자의 일생이 너무 안타갑읍니다
보육방법이 잘개선되기를 간절히바랄분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문제 때문에 맞벌이를 하자면 아이를 잘돌볼수없고 이래저래 진퇴양난이더군요.
예전엔 개천에서 용난다 했지만 지금은 미꾸라지도 안난다고 하쟎아요.
요즘 엄마들 너무 힘들거예요.
잘가르치고 싶고 또한 예전보다 사회문제가 많이 생기다보니 아이 안전귀가도 신경쓰이고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서로 도움이 되는 장이라면 저또한 열심히 동참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고 싶어요.
일하랴 아기 키우랴 너무힘든 아줌마들 다들 힘내요..아자아자 화이팅
저도 동참해요..
서울시와 아줌마닷컴이 함께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정말 좋네요..
좋은 정보 정말 많구요..
저같은 직장맘에게 정말 고마운 캠페인이예요..
제 고민거리들이 이곳에 오니 많이 해소되었어요..
앞으로도 직장맘들을 위한 좋은 제도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근데 위의 혜택이 서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골고루 잘 되어있음 더 좋겠네요
여성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가정도 행복하지요.
더 어려워진 경제 사정,먹거리 불안정....오히려 우리 더 힘들지 않나요....
여자가 행복해야 된다는 말 백,아니이백프로 동참해야지요^^
직장일을 하면서 임신을 한 후 혼자서 별의별 걱정을 다 하게 되네요~
꼭 좋은 계획으로 결혼한 여자들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저는 서울시 인증 어린이 집에 아이를 보냈어요.
하지만 시설은 서울시 인증일지라도 교사의 자질 때문에 인증받지 않은 곳으로 옮겨서 지금은 다니고 있네요.
인증이라는 것이 시설이나 환경만 따져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저랑 아이는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거든요.
인증을 할 때는 교사들의 자질도 참고로 해서 인증을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울 신랑도 반반이지만 맞벌이 1년차 되니 묵묵히 도와주던군요..
그래서 한 4년정도 했지요.. 그만둔것은 울딸이 엄마가 집에 있어주기를 바라더군요..
먼 미래를 보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
모두 함께 동참해야하지 않을까요?? ^^ 동참합니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화만사성이지요..................동참동참~! 암요,,,, 동참~!!!
광고를 볼때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한답니다.^^
작은 소리들이 모이고 모여서 세상에 있는 여성들이 들을 수 있게~~
열심히 알릴께여~~^^
우리 아이들을 멋지게 키우고 싶은 마음...아마도 다 똑같을 거예요^^
적극 동참합니다~화이팅!!!!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한거 맞죠!!
대한민국 모든 맘들의 행복을 바라며...
제 딸을 여성의로써 당당히 사회에 진출 시키는 일이 제 몫이라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에 미미하지만 힘을 보탭니다.회이팅!!
일 마치는시간되면 조금이라도 늦을까 조바심이 난답니다
어린이집에 늦게 갈까봐요
동참합니다
너와 나가 아닌 우리가 행복 해 지는 지름길이니까요
여성이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그럼 대한민국 전체가 행복합니다^^
저는 식구들이 많이 도와줘서 조금은 편하게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둘째를 낳아야 하나 말아야하나...넘넘 고민되여..
다들 그러시겠지만..그래두 우리 직장맘들 힘내세여~~
작을물줄기가 모여서 강을 이루듯이 우리의 작은 외침 하나하나가 언젠가 세상을 바꿀수 있겠죠^^
동참합니다.
아줌마가 바른생각을 가지고 바르게 서야만 한가정이 바로설수있고 나아가 사회가 올바로 설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여성의 힘이 작은힘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면 할수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여성이 행복한세상은 결코 여성만이 행복한 세상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함께 모두 잘 살수 있는세상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것을 자랑스러워 하는 우리 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화이팅합시다...
여자가 행복하면........남편도~ 아이도~ 모두가~~~ [가화만사성]은 그냥 따라 옵니다.
여성의 문제가 아닌 가족모두의 몫임을 인정해야합니다.!!
좋은 보육환경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어요
동참합니다.
적극 동참합니다 !
너무도 당연하고 정당한건데 그조차도 받지못하고 살아오신 우리네 어머님들부터
받으셔야 합니다.지금 바로잡지못하면 우리네 딸들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우리들이 적극 동참해야합니다!
우리 여자들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화이팅~^^
전업맘이지만.. 급한 일 때문에 어디 갈때에 아이를 맡기곳이 없어서 늘 당황스럽습니다.
여성들을 위한 엄마들을 위한 은 캠페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서민들도 ..까다롭지 않은 절차를 밟아서 혜택좀 받아보자고요.
정말이지....제대로 ....정책을...펼 생각들이 있다면...좀..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대충...대충 좀 하지말고...있는 혜택 편하게 권리를 주장하면서 받을 수 있게 좀...해주세요.
산후조리원에서 2주일을 보내고 집에 돌아왔는데요
산후도우미정책을 이용할수있는 자격이 너무나도 까다로와서 허울만 좋은 정책이라는 생각이예요
물론 저소득층부터 혜택을 받을수있는건 좋지만
왠만한 서민도 이 정책을 이용하기가 정말 힘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 있는 비용이 최하 160만원입니다
160만원이라는 큰 돈을 들여 산후조리원에 있을수밖에 없는
서민들의 고충이 반영될수있는
정말 여성이 행복하게 웃으며 출산할수있는
정책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입을 모아 동참합니다 !!!
산후조리원의 무분별하고 부담스러운 비용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 또한 꼬오옥 짚어주세요 *^0^*
서울시만이 아닌 전국이 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변모하는 그날까지 아자 화이팅입니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가정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해지는게 아닐까요
저는그렇게 생각합니다
동참 합니다... ^^
나도 동참하니 많은 엄마들의 응원이 함게하기를 .....
요즘 엄마들은 일도 해야하고 아기도 돌봐야하고 너무 힘들어요~
어디 믿고 맡길데도 없고..ㅠ
다른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일하는 여성에 비해 보육제도가 약한것이 아쉬웠는데
이런것을 계기로 우리 여성들에게도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캠페인 알리기 : http://blog.hmall.com/jsh1618
요즘 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대한민국의 엄마로서 동참합니다...
캠페인 알리기 : http://blog.naver.com/lovess012/140058349739
나름 발로 뛰어야 할 것 같아요, 맛벌이 자녀를 위한 지원 및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램입니다.직장맘들 화이팅하세요^*^~~~
직장맘들은 더욱 걱정이 많을 텐데 육아 문제가 제일 시급 한것 같아요.
엄마도 가정도 아기도 모두 행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그 날이 얼른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힘든 경제위기난속에 나 뿐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도 우리 여성들이 힘을 내야겠습니다.
암튼 지방에도 서울에서처럼 이렇게 좋은 해택과 관심이 있었음 좋겠어요
저희도 내년부터 어린이집 보낼려고 접수는 했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우선 보육비도 큰 걱정거리지만. 아이의 안전도 걱정이고, 건강과 먹거리때문에 마음이 안편하네요..
엄마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한데..
우리나라 엄마들이 행복해지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학원을 돌리게 되는데,, 좋은 방과후 교실이 다양하고 폭 넓게 제공되고 지원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환경조성 기대해 봅니다.
소중한 정보라서 정말 좋아요
자주 자주 드나들면서 여자라서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렵니다.
제딸에게도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알려줄거구요 세상의 반이 여자인만큼 여자도 반은 세상의 주인이란걸 항상 잊지않고 여자의 이름으로 이땅에서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아갈겁니다.
딸 하나 아들하나를 둔 상태에서 아이가 생겼고 많이 고민끝에 세재아이를 낳았습니다.
물론 그때부터 전업주부로 일을 그만 두었고 지금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일을 시작하려하지만
역시 아이들이 발목을 잡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도와주실분이 없고 낯선 사람이나 주위 기관에 믿고 맡길 곳도 없고..
몇번이고 일을 시작하려다 접고 ..늘 뭔가 허전합니다.
내일을 하려니 아이들이 걱정이고..이 끝없는 갈등은 언제 끝날런지..
가끔 남편과 우스개로 우리는 절대 손주 손녀 봐주지 말자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과연 그 때는 이 사회가 달라져서
육아문제가 해결이 날까요?
아마도 그때 역시 아이들을 안고 직장맘은 이리저리 뛰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작은 힘들이 모아져 정말 미래에는 여성들이 좀더 편하게 자신들의 일을 할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 민국 아줌마 화이팅!
저는 엄마는오빠네아이봐주느라 시어머니는 절대 아기안봐주시고 육아스트레스로인해 아이에게스트레스를풀었읍니다 때리기도많이하고 지금은5살인데 보기만해도 마음이 아파요 내가 왜그랬는지
아무도 아이를봐줄사람없다는것이 내복이지하면서도 어찌나 서러울때가 많던지 그런다고 신랑이 돈을잘벌면 덜하겟지요.휴 산부인과갈일이있어도 솔직히 애데리고갈생각하면 가기싫어지고 한번은 감기에 걸린것같아 동네 약국에서 종합감기약만사먹었는데 알고보니 폐렴이됐다네요.그게다 아이동반하고 병원가기 힘들다는생각에 안갓던건데말이예요
육아에서 조금만이라도 급한일있을때 단 몃시간이라도 봐줄수있는곳이있으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엄마들이 행복해야 가정도 편안하고 아이들도 더 행복해지지않을가합니다
어제 아이가 조금 다쳐 일하고 있는 직장에 전화가 왔읍니다. 순간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만사를 제쳐두고
아이에게 달려가고 싶어졌읍니다.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제 상황에 눈물이 나더군요.
저는 지방에 살고있어 이번에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 이런 행사에 해택을 보지는 못하겠지만 ...
엄마들의 아픈 고충을 해아려 주는 서울시에 감동을 하였읍니다. 대한 민국 모든 엄마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기를 수있는 그런 시절이 빨리 왔으면 좋겠읍니다.
서울시 힘내세요. 대한 민국 모든 워킹맘들 모두 화이팅~!
하지만 여성이 해야 할일는 너무도 많습니다.
여성에게 아닌 엄마에게 큰 힘을 주세요^*^
일을 다니며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기는 엄마는 오랜시간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하고, 전업주부여서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엄마는 그만큼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기때문에 아이가 원하는거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지 못해 항상 미안해 합니다. 두 엄마 모두 아이앞에서는 죄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경제적인 안정을 얻으려면 아이와 보낼 시간을 포기해야하고... 아이와 함께 있겠다는 시간을 택하면 경제적은 부는 포기해야하는데... 이 상황속에서 항상 괴로운것이 한국 엄마가 아닐까요? 광고를 보고 마음 한켠이 짠해지는 이유는 뭐일까요... 아마도 한 아이를 책임져야할 엄마였기 때문에 더 마음이 아파왔는지 모릅니다.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힘내는 그날까지~ 캠페인이 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아기를 잠시 맡기고 하루에 1-2시간이라도 제 시간을 갖으며 운동도 하고 장도보고 했으면 하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여기 내용을 살펴보니 여성을 위한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가는 것 같아서 아주 기쁩니다. 여성이 행복한도시~근사하게 완성되길 바랍니다.
정말 모두에게 필요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아이도 엄마도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길 소망합니다.
8년전 15년간 다닌 직장을 육아문제때문에 그만둘수 밖에 없었거든요. 보수나 대우가 꽤 괜찮아서
모두들 부러워할만한 직장이었지만 어쩔수가없었답니다.
시어머니께서 아들을 보시다가 힘이 든다시면서 갑자기 고향으로 가시고, 친정어머니가 아들을 보았는데
아들과 함께 병원에 가시다 교통사고가 나셔서 크게 다치셨어요. 그래서 같은 빌라 할머니께서 보셨는데
또 사정이 생겨서 그만두시고...한 달사이에 육아를 하시는 분이 세 분이나 바뀌다보니 아이가 정서적으로
충격을 받았는지 어린이집에서 5살인데도 갑자기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서 제가 너무 놀라 직장을 그만
둘수밖에 없었어요. 아직도 여성으로서 이 사회가 직장생활하면서 육아를 병행하기가 너무 힘든것을 느낍니다.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뭔가 뚜렷한 대책이 시급하며, 말로만 출산장려를 하는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안심하고 맡기고, 안심하고 일을할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정꾸리고 아기 낳고, 나라의 한 국민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솔직히 여성으로써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보지도 못한 채 육아에 매여 살아야하니까요.
여성이 가사와 육아에서 좀 더 자유로워질 수 있어야 국력도 더 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말처럼 여성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많이 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전업맘이지만,,곧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요...아이를 보낼 생각을 하니 맘이 무겁기도 하고,,이래저래 요즘 많은 생각때문에 밤잠을 이루기가 어렵네요...
유럽의 선진국들처럼 우리 대한민국 엄마들도 마음 편하게 육아의 짐을 덜어놓고,,각자의 일을 할 수 있는 시프템이 어서 도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사회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요~!! 동참합니다.
저라는 사람이 죽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니 억울하고..
도움 받을 곳도 없고..
가만히 돌아보면..내가 온전히 서지 못하고 불안하니 아이들이 불행해지더라고요.
엄마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
바로 그런 나라가 기본이 바로된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나라에서 그런 나라를 위해서 이런 시도를 하신다는 것에서 감동적이면서도 기대가 됩니다.
정말 꼭 우리 시민..여성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실현해주세요
요즘에는 대한민국이 잘 사는데 정말 여성의 힘인것 같네여..
정말 남자들이 돈벌어오면 여자들이 살림할때 이것저것 낭비하지말고 아껴야 한답니다.
정말 예전에는 남성시대였는데여.. 요즘에는 여성시대네여..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있는것 같네여~여성이라는 위대함과 사회의 가장 큰 행복 여성의 힘을 널리 널리 퍼져서 알려야 합니다
정말 여성의 힘은 강하답니다^^
결혼하구선 많은걸 느끼네요...
여성이 주최가 되는 그날까지...
다같이 노력하자구요!!
http://memolog.blog.naver.com/khk621126/425
저도 기꺼이 동참하고 갑니다.
모든 여성들이 함께 꿈꾸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야말로
누구나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네요.
이 캠페인이 널리 널리 퍼져나갔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여성이라는 이름의 위대함을 알리고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기틀임을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대한민국이 잘 사는 데는 역시 여성의 힘 입니다~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도 행복하고 기업도 행복하고 대한민국이 행복합니다^^
아이들 키우랴 직장생활하랴.. 여기저기 맡겨도 걱정도 되고 안심하기엔 너무나 마음이 무거운데..
아줌마를 울려라 여행프로젝트가 서울시에 생겼다니
정말 이세상 아이키우는 강인한 엄마는 살아나려면 온몸으로 신경써야하는데..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여성이 행복해질수 있는 프로젝트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성의 보육문제로 골치꺼리로 자리잡았는데..
영유아 프라자부터 아이돌보미등 여러가지 사업이 너무나 와닿고 마음에 드네요.
서울에서 시작하여 여성들이 보다 많이 동참하여 차츰 전국으로 퍼져나가
여성들이 편안한쉼터같은 일자리와 육아에 대한 안정적인 느낌을
불러일으키자구요.^^
언제나 여성들의 섬세한 부분까지 헤아려주세요^^
서울에서 시작됐지만 울 나라 모든 여성들이 행복해 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작지만 소중한 힘을 하나로 모아 멋진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하는 즐거움이 기대되네요.
지치고 힘든 여성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씩 웃고 밝고 명랑하게 당당한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세요.
모든 여성들에게 박수를 보내면서 저도 힘을 보태 여성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일단 서울부터 시작한다니 서울에 사시는분들 좋으시겠어요~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http://blog.naver.com/akariaruru/70037353157
http://blog.naver.com/akariaruru/70037353902
블로그에 담아갔습니다.
여자로 태어나서 걱정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일도 많아요!
집안 일에서 부터 직장에서의 생활까지 직장맘의 고충은 매일 끝없이 이어지는 듯합니다.
육아에서 부터 가사, 그리고 일가지 겸해서 할려면 마음부터 부담이 되고 제 능력껏 일할 수 도 없어요!
무엇보다 앞으로 어린 아이들을 편하게 맡겨 놓을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니 기쁘고 저도 많은 직장맘들과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만들기가 멋있게 실천되고 활발히 전개되어서 전국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보았는데 서울에서 시작하는 감동 프로젝트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는 듣기만해도 기분 좋아지고
마음 편하게 아이들을 맞기고 일할수가 잇어서 매우 좋고
이러한 캠페인이 서울에서 시작한다니 감동이고 기뻐요
힘의 부치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편견들이 숨어잇는 곳 우리나라 여성사회일거라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써 살아가는 조언이 담겨져 있고 여성으로써
무엇을 해야하는지 담겨져 있는 캠페인이라
생각이 든담니다
만들기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어요.
아기자기 한 것이 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답니다.
만들다 보면 비교당해 기분이 나쁘다는거
그렇지만 너무 유익하고 정말 제목처럼선물하기 딱~ 좋은 .
정말 재밌고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직접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도 보곤 했는데요
상세히 다루지 못한 부분까지 상세히
책에 나와 있다보니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책 만이 만이 퍼질수 있는 그 날까지 바라는 봐입니다
우선 인식부터 바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지만 아직도 여전히 여성에 대한 사회적 배려 정말 심각해요
경제불황으로 여성가장도 늘어나고 미혼모 문제 육아 가사문제등 다방면에 여성관련 문제가 많은데 여성들
스스로 자각과 사회적 인식이 여성을 밥이나 짓는 가사에 충실한 생명체가 아니라 감성어린 마음으로 사회
를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드는 감성의 생명체로 여겼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우리나라에 여성 대통령 등장이
멀었지만 기존에 심각한 가부장적 사고방식 그리고 보수적 사회인식 이런것들을 고치면 머지않아 우리에게도
여성 대통령 시대 열릴지 몰라요 미국도 어언 230년 가까이 흑인 지도자 없었잖아요 이번에 오바마를 통해
피부색이 어떻든 출신지역이 어떻든 능력만 있다면 지도자가 될수 있음을 보여주잖아요 우리도 이렇게
바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곧 사회의 생각 그리고 나라의 생각입니다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생각으로
여자를 말하고 생각합시다
어린이집 보내다가 감기와 장염을 달고 살아서 전업맘으로 전향하였답니다.
아기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직장맘으로서..정말..힘들어요.
아이를..어린이집에 맡기지만..방학이 길고..게다가.. 아이를... 맡아주는 시간도..너무 짧아서..항상..고민하거든요.. 이런게..정말..모두 제대로 시행이 되어서.. 진정한..대한민국 아줌마들.."기"도 살려주고 살만하게 해 줬으면 하네요
여성을 위한 캠페인이라서 눈길이 가는 것 같아요
하이힐 신는 여성을 위해 블럭을 제거하고 평평하게 해준다는데
이게 그건가?
남일이 아니라서.. 꼭 발전적인 서울이 되었으면 하네요..
서울 홧팅!
바람직한 캠페인 같아요~
굿굿굿~
천천히 살펴보고 도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자가 행복해 지는 도시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