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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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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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어요!’

    ‘아토피 없는 나라 만들어요!’ ‘아토피(Atopy)’란 말은 그리스어로 '비정상적'인 반응을 뜻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증세의 호전과 악화, 사라짐과 재발을 반복하는 만성적인 피부과 질환으로 피부염증과 함께 동반되는 극심한 가려움이 주요증상입니다.아토피 질환은 사춘기와 성인에게도 지속될 수 있으며 다른 합병증 즉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다른 알레르기성 질환과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결코 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아토피피부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개인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증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문제를 함께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그러므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아토피피부염의 1차적인 피부증상으로 고통 받을 뿐만 아니라 2차적으로 겪게 되는 심리적, 사회적 문제로 인한 삶의 질 저하도 심각하게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 이상 아토피 환자들만의 문제로 여기지 않고 외롭지 않도록 함께 나누고 격려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요! 본인 또는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 받는 사례나 좋은 의견을 올려 주시고,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50분께 “아토피혁명 실용편“과 보습로션샘플을 보내 드립니다.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에서 제안하는 아토피 혁명 관리법10계명> 1. 과식과 폭식을 금하기 2. 꼭꼭 씹어먹기 3. 음식을 따뜻하게 먹기 4. 발효음식을 먹기 5. 오후 8시 이후에는 절대 먹지 말기 6. 야채, 녹즙을 먹기 7. 현미를 먹기 8. 맨발로 걷기 9. 비누를 쓰지 말기 10.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기 [환경부,프리허그아토피학교 공동주최 캠페인] http://campaign.edaily.co.kr/elove/nanum/Outline.asp?status=1 환경부에서 후원하고 여러 차례 검증된 프리허그 아토피학교의 프로그램을 접목, 근본적인 아토피예방과 아토피 걱정 없는 환경조성 캠페인

    2011.11.28 ~ 2011.12.21 | 참여자 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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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365일 깨끗하게~ (100분께 핸드워시 증정)

    우리인체에 해로운 세균의 70%가 손으로 전염된다고 합니다. 한 동안 신종플루로 인해 손씻기가 많이 보편화되어 다행입니다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엄마들의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지요. 옛날보다 위생상태가 좋아져서 손씻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경향도 있지만,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겨울철에도 식중독 위험이 빈번하며, 컴퓨터나 휴대폰 등 키보드 사용이 많은 현대인일수록 365일 깨끗하게 손씻기 를 실천해야 합니다. 일년365일 내내 깨끗하게~우리집의 손씻는 풍경이나 에피소드를 댓글로 올려 주시는 분과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오쎄 디톡스 핸드워시"를 보내드립니다 청결한 손관리를 위한 Tip! 1. 올바른 손씻기 순서 ① 양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른다. ② 손가락 등을 반대편 손바닥에 대고 문지른다. ③ 손바닥과 손등을 마주 대고 문지른다. ④ 엄지 손가락을 반대편을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른다. ⑤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른다, ⑥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면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한다. 2. 손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하는 것 보다 항균력이 우수한 손씻기 전용 제품(오쎄 디톡스 핸드워시) 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여럿이 사용하는 수건은 세균으로 또 다른 매개체가 될 수 있으니 1회용 종이타월이나 공기건조기를 사용한다. *오쎄 디톡스 핸드워시폼은? 피부자극유발 7가지 성분 無첨가 시스템 으로 피부자극 없이 노폐물과 세균이 깨끗이 제거 천연 항균! 항염효과가 있는 특허조성물(목단피) 함유로 자연친화기술 적용

    2011.11.03 ~ 2011.11.30 | 참여자 3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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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 적기!

    백신 접종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노인의 경우 접종시기도 중요합니다. 흔히 신생아나 유아들만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른들도 예방접종 기준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아래 표 참조) 미리미리 준비하는 예방접종으로 온 가족 건강챙기세요! 유익한 정보를 SNS, 블로그, 카페 등에 함께 공유해 주시고, 감기예방에 좋은 주부님들의 노하우를 소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30분께 비타500을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독감예방접종의 궁금증> Q 언제 접종하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A 접종후 2~4주 정도 후에 몸에 항체가 생기며, 6개월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맞기 보다는 10월~11월 사이에 접종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학교나 보건소에서 저렴하게 맞는 약은 효과가 떨어지나요? A 효과의 차이는 없답니다. 효과가 좋은 접종부위는 어깨나 앞허벅지 바깥부위가 좋답니다. Q 어린아이의 2회 접종일 경우 1회만으로도 효과가 있는지? A 1회만으로 충분한 면역력이 생기지 않기에 2회 접종을 하셔야 합니다. Q 임산부도 예방접종을 할 수 있나? A 임산부 역시 접종이 가능하며, 미국 질병관리본부와 산부인과학회는 독감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모유수유중인 엄마들은 오히려 접종을 하여 모유를 통해 항체를 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Q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할 대상이 따로 있나요? A 당뇨, 만성폐질환, 심장병 등 만성질환자는 우선 접종대상자입니다. Tip! <성인예방접종표> 나이/조건 예방접종종류 참고사항 19 ~ 39세 A형간염 2회 B형간염 항체검사결과가 음성이면 3회 접종 40 ~ 49세 파상풍-디프테리아 (Td백신) 10년마다 1회 접종, 처음 접종이면 3회 접종 50 ~ 64세 인플루엔자 매년 10 ~ 11월에 1회 65세 이상 폐렴사슬알균 1회 제공 질병관리본부

    2011.10.14 ~ 2011.11.10 | 참여자 1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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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물마시고 가벼워지자!(100분께 선물증정)

    하루 얼마만큼의 물을 드시나요? 적게는 하루 한잔에서 많게는 2리터 이상을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요즘은 외출을 하는 경우에도 어디서든 쉽게 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유럽의 여성들은 아예 생수 병을 들고 다니면서 하루 필요량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 몸에 수분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량의 물을 마시는 것도 쉽지 않죠? 건강을 위해 수분섭취를 하는 노하우나 물을 중요성을 소개해 주세요~ sns나 블로그 등 널리 알려주시는 분 추첨을 통해 100분께 "워터엔 다이어트"를 보내드립니다~ (원활한 배송을 위해 미리 회원정보 수정을 부탁 드려요~) <건강정보 - 우리 몸에 필요한 물에 대한 상식> 1. 체온조절 역할을 하는 수분은 1%만 부족해도 ‘목이 마르다’는 신호를 보낸다. 2. 수분이 부족해지면 위·장 등 소화기계가 잘 작동하지 못해 소화가 안 된다. 3. 뇌는 85%, 혈액은 94%가 수분! 부족하면 혈압이 떨어져 어지럼증을 느낀다. 4. 노폐물에서는 냄새가 나는데, 수분이 부족하면 농도가 진해져 훨씬 냄새가 심해진다. 5. 수분 섭취 없이 식이섬유만 먹으면 변이 더욱 단단해져 변비를 악화시킨다. 6. 어린이의 집중력 장애 원인으로 탄산음료 과다섭취가 지목되는 것은 탄산음료 속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해 수분이 부족해지고 다른 첨가물이 정서불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7. 관절에 통증이 반복되면 통증 부위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8. 뇌세포 내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재생능력이나 정보전달능력이 떨어져 기억력이 나빠진다. 9. 수분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능력이 떨어지고,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콜레스테롤이 배나 간에 축적돼 복부비만이나 지방간이 생긴다. 10.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끈해진다. Tip! <물 마실 때 주의할 점!> ü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자주 마신다. ü 11~14℃의 약간 시원한 물이 체내 흡수가 가장 빠르다. ü 운동 시작 20~30분 전에 두 컵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ü 지나치게 물을 많이 마시면 우리 몸을 지탱시켜 주는 영양소가 수분과 함께 배출 될 수도 있다 ü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짠 음식이나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녹차를 마신 경우에는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을 마셔주는 것은 필수다. ü 신장 기능이 나쁘다거나 심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는 혈액이 몸에서 잘 순환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물을 과다 섭취할 경우 위험 ü 생수 먹기가 꺼려지는 사람은 "워터엔 다이어트" 등을 물에 타서 먹는 것도 방법! ♧CJ 워터엔 다이어트는? 가벼워지고 싶을 때 "워터엔 다이어트" 아직도 맛 없는 다이어트 하세요? 이제 맛있고 건강하게 워터엔 다이어트 하세요. ü언제 어디서나 물에 톡 타서 음료처럼 마시는 워터믹스 타입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ü인체시험을 통해 식약청으로부터 확인 받은 체지방 감소 기능 *HCA :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 (생리활성기능1등급) ü다이어트시 부족할 수 있는 식이섬유(배변활동 원활)와 비타민B1(에너지대사)까지 한번에 보충

    2011.10.05 ~ 2011.10.31 | 참여자 2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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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바르게 먹을 때 약이 됩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강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할 계절이지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급한 상황에 복용을 하는 상비약 몇 개 쯤은 구비를 하고 계시죠? 특히 어린아이가 있거나 노인 분들이 계신 가정은 더욱 그렇습니다. 약은 우리의 건강관리와 치료를 위해 복용을 하지만, 지나친 오남용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국 이외의 곳에서 판매될 경우에는 쉽게 처방하고 약을 복용할 수 있기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올바르게 먹을 때 약이 됩니다. 지키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흔한 표현이지만, 가장 필요한 내용입니다. <바르게 약 먹기!> 주부가 실천 할 때 가정이 건강해집니다!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해 댓글로 동참 서약을 하시고 블로그나 카페에 널리 알려 주세요~ 약에 관련된 사연을 올려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멀티비타민(스폰지밥)을 드립니다~ <바르게 약 먹기!> ü 약은 증상에 따라 용법 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 (사용지시서는 필독!) ü 반드시 전문의나 약사와 상담 후 처방을 받고 복용 (특히, 어린이,노약자,임산부) ü 유통기한을 반드시 지켜요! ü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약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ü 오래된 약은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으니 수거해서 약국에 전달해 주세요! ü 증세가 완화되었어도 함부로 약을 중단하면 재발 위험이 있어요. ü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약 복용 시 목에 걸려 2차적인 위험을 초래가능성에 주의 ü 열이 나는 원인을 무시하고 무조건 해열제만 먹는건 위험합니다. <약 정보싸이트> http://www.kimsonline.co.kr/ 킴스라이온 http://www.pharmon.co.kr/ 팜온 http://www.druginfo.co.kr/ 드럭인포 http://www.hira.or.kr/intro.jsp 건강보험심사평가원 Tip! 가정내 불용의약품 회수 절차 1. 가정에서 의약품 분리 (지금 바로 우리집 약품통을 확인해주세요!) 2. 약국에서 복약지도 및 불용의약품 수거 3. 도매협히에서 불용의약품 운반 4. 보건소에서 불용의약품 보관 및 수거 5. 청소과에서 불용의약품 폐기업체까지 운반 및 폐기

    2011.09.16 ~ 2011.10.09 | 참여자 1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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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친환경 운전 동참 서약해요!

    친환경운전 이란? 지구 온난화를 막는 친환경운전 운전자가 자동차의 특성을 이해하고 순리대로 운전하여 에너지도 절약하고 지구온난화 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도 줄이자는 것을 말합니다. OECD에 따르면 친환경운전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0%까지 줄일 수 있고 , 연비는 약8% 향상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아줌마닷컴 <웃는추석캠페인>에서는 <지구를 웃게하자!> 친환경 운전 캠페인이 함께 합니다.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http://event.azoomma.com/thanksgiving2011/sub_3.html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는 10가지 약속! 다음 10가지 약속을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하시고 오늘부터 친환경운전 동참 약속! 잊지 마세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녹색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친환경 운전 동참 서약서> 1. 경제속도(60~80km/h)준수하기 2. 3급(급출발, 급가속, 급감속) 하지 않기 3.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4. 정차 시 ,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 5. 주행 중 에어컨 사용 줄이기 6. 자동차를 가볍게, 트렁크를 비우기 7. 유사연료, 인증 받지 않은 연료는 NO! 8. 정보운전의 생활화 9. 내리막길 운전시 관서운전하기 10. 주기적으로 자동차를 점검, 정비하는 센스! 친환경 운전 동참 서약도 하시고 안전 운전 하시어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 되세요~ 댓글로 동참 서약을 하시고 블로그나 카페에 널리 알려 주신 분 중 20분을 추첨하여 페레로 로쉐(소)를 모바일로 보내드립니다.

    2011.08.29 ~ 2011.09.16 | 참여자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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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빈집 사전 신고제"를 아시나요?

    여름철 휴가를 떠나거나 앞으로 다가올 추석명절 등 집을 비우는 일이 많습니다. 여행이 짧아도 아니면 길어도 언제나 집을 비울 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마음 편안히 집을 나서게 되는지요? 요즘은 잠금 장치나 보안장치가 잘 되어 있어서 예전보다는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비우기도 하지만, 우리 주부들은 하루를 비워도 늘 마음이 쓰인답니다. 블로그나 카페 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집을 비웠을 때 생긴 에피소드나 안전하게 집을 비우는 좋은 방법을 소개해 주시는 분 추첨을 통해 20분께 동)쵸코 다이제를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집 비울 때 주의사항!> 1. 우유나 신문 또는 우편물이나 택배물 등은 이웃이나 경비실에 부탁을 해요. 2.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 거실에 형광등 1개 정도는 켜놓으세요. 3. 베란다 및 창문은 반드시 안쪽에서 고리를 걸어주세요. 4. 가스밸브 및 수돗물 잠금 상태, 전기코드 연결상태를 확인하고 누전 방지해요. 5. 집안의 귀중품은 반드시 다른 곳에서 보관하도록 하세요. 6. 애완동물은 혼자 두기 보다 이웃이나 동물병원에 위탁하세요. 7. 화분 옆에 양동이를 놓고 수건을 나란히 걸쳐놓으면 화분의 흙이 마르지 않아요. 8. 집전화를 핸드폰으로 받을 수 있도록 착신전환을 해 놓으면 편리해요. Tip! <집 비울 때 빈집 사전 신고제> 빈집 신고제는 휴가나 명절 연휴 등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가까운 지구대에 신고하면 경찰이 해당 주택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주는 제도로서 1998년 처음 도입 신고가 접수된 주택은 하루에 최소 2번 경찰이 방문해 방범창 확인, 우편물수거 등 빈집 관리를 맡아준다. 방문 후엔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메시지를 휴대전화 문자로도 남겨주는 친절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이제~ 안심하고 편안한 여행길 되세요~ 추석 명절 캠페인 < 웃는 추석캠페인 >에도 함께 해요! http://event.azoomma.com/thanksgiving2011/index.html?fromurl=azoomma

    2011.08.23 ~ 2011.09.16 | 참여자 1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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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에너지 절약! 하지 마세요!

    일 년 중 전력소모가 가장 많은 달 8월 매년 8월22일은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여 올해로 8회를 맞이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모이는 시간도 많고, 더운 날씨 탓에 늦은 밤까지 잠 못 이루는 날도 많아 전력소모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율….고유가 시대에 우리 주부님들의 한숨만 높아지네요. 마음을 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먹는 것이나 생각을 줄이고 없앤다기 보단 좋은 에너지를 채운다고 볼 수도 있지요. 에너지! 반드시 줄여야 할 에너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가 어렵고 힘든 상황일지라도 넉넉히 나누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나 카페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우리집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은 어떤 것이 있는지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왕뚜껑을 20분께 드립니다. 에너지 절약! 하지 마세요! ① 긍정에너지 ② 상상에너지 ③ 행복에너지 ④ 웃음에너지 ⑤ 성공에너지 ⑥ 활력에너지 ⑦ 사랑에너지 아껴야 할 에너지! I. 전기 – 마음의 불을 켜세요! A. 더운 여름 옷을 가볍게 입으면 전기요금도 가벼워져요! (에어컨은 선풍기와 함께 가동해주세요) B. 냉장고는 내용물을 60%정도로 채우는 것이 적당해요. (자주 여닫기를 삼가 하고 냉장고 안쪽에 투명커튼을 달아주어 냉기손실을 막아줘요!) C. 세탁물은 모아서 한꺼번에 해 주세요! D.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 둔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는 대기전력(프린터기,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줄일 수 있어요! II. 물 A. 커피포트에 커피 물을 끓일 때 커피잔으로 계량해서 끓여요! B. 세면대나 설거지 할 때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20리터 이상의 물이 절약돼요. C. 샤워기헤드를 절수형으로 사용하면 버려지는 물을 잡을 수 있어요. D. 변기 물통에 플라스틱 물통을 넣어주면 35리터의 물 절약이 가능해요. III. 가스 A. 차가운 물을 많이 쓰는 여름! 찬물을 쓰는 경우 수도 레버를 완전히 냉수 레버 향해야 보일러가동이 안돼요! B. 음식을 조리할 때 너무 센 불보다 중 불에서 조리하세요!

    2011.08.09 ~ 2011.08.31 | 참여자 1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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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아침 밥! 챙겨먹기!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30도가 웃도는 폭염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우리네 농촌에서는 연일 바쁜 일손으로 하루가 모자라지요. 아이들도 방학을 맞아 세끼 먹거리를 챙기시느라 우리 주부님들도 마음이 바쁘실 겁니다. 입맛 없는 여름철일수록 우리가족 건강은 우리농산물 우리 쌀로 챙겨주세요!!! 먹거리가 부족하던 시절에야 간식거리나 매일 식사가 그저 우리 농촌에서 나는 농산물이 전부였지만, 요즘이야 수입산 먹거리 뿐 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식사 해결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식당문화가 새로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쌀 산업은 인구감소 뿐 아니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와 최근 풍작과 과잉생산에 의한 재고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WTO협상에 따라 의무 수입량의 확대와 쌀시장 전면 개방의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입니다. 소비확대와 더불어 가공식품 개발, 공업적 활용 등 확실한 처방이 필요하겠지요. < 쌀 소비방법 > ü 아침 밥! 챙겨먹기! ü 쌀로 만든 간식 만들어먹기! ü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쌀 나누기! Tip! < 규칙적인 식사 습관으로 평생 건강 챙기세요 > l 아침은 왕처럼! l 점심은 신하처럼! l 저녁은 거지처럼! 명절이나 행사 때 쌀 선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쌀과자나 쌀국수, 떡케익, 쌀라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먹어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주부가 됩시다. 우리 주부님들의 쌀을 소비하는 좋은 아이디어나 가정에서 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아침밥 식단도 좋아요~)는 어떤 것이 있을지 댓글을 올려주세요~ 블로그나 카페등에도 복사해서 함께 공유해주시고 url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20분께 칸타타 스위트 블랙을 드립니다.

    2011.07.25 ~ 2011.08.10 | 참여자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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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예방 수칙7

    여름철 불청객 식중독! 식중독은 일종의 임상증후군으로서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또는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도 있는 고통이 수반되는 질병이긴 하나 조리하는 주부들의 관심과 상식으로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 예방 수칙7>을 지키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즐기세요~ 자연식중독복어·모시조개·섭조개 등에 들어 있는 동물성 자연독과, 독버섯 등에 들어 있는 식물성 자연독이 자주 식중독을 일으킨다.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사망률은 가장 높다. 살모넬라증세균성 식중독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로 구토·복통·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통·오한이 뒤따른다. 이러한 증세는 2∼3일이 지나면 치유되고, 치사율은 1% 이하이다. 보툴리누스중독증보툴리누스균이 식품에 오염되어 생성한 독소가 원인이 되어 중독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독소 중에서 가장 심한 독성을 가진 것으로서 68%의 치사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소는 위나 장관에서 직접 흡수되어 12∼24시간 내에 뇌조직을 침해하여 복시(複視:물체가 이중으로 보임), 연하곤란(嚥下困難)·언어장애·호흡곤란 등을 수반하여 죽게 된다. 포도상구균 식중독이 독소는 체내에 들어간 지 2∼3시간 내에 발병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역질·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세를 나타내다가 1∼2일이면 치유되고 치사율은 아주 낮다. 장염비브리오성 식중독장염비브리오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후 11∼15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나타난다. 주로 복통(상복부 격통)과 발열이 있고, 구토·설사·구역질을 한다. 어패류에서 흔히 번식하므로 생식을 삼가고 식품의 가열조리와 저온저장에 의하여 예방한다. 가스괴저균 식중독도살한 고기를 실온에 방치하였을 때 이 세균의 좋은 배양기가 되어 빠른 속도로 번식하면서 독소를 내뿜는다. 중독증세는 섭취 후 12∼18시간이면 나타나는데, 주로 설사와 복통을 수반하는 비교적 가벼운 증세이고, 열이나 구토가 나는 일은 없다. 예방을 위하여 고기를 깨끗이 처리해서 냉장해야 한다. <식중독 예방 수칙7> ü 음식조리 전에 손 씻기는 기본 ü 반드시 익히거나 끓여먹기 ü 행주, 앞치마 등 조리도구 삶아서 사용하기 ü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기 ü 식품 구매 시 유통기한 확인은 필수 ü 식재료의 냄새와 색 변화를 꼼꼼히 살피기 ü 알맞은 양을 가능한 직접 조리해서 바로 먹기 Tip! <식중독 증상에 대처법> l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르며, 설사를 하는 경우 지사제를 먹는다면,세균 배출을 하지 못하여 병을 지속할 수 도 있으니 주의! l 수분이 부족하여 탈수 현상을 일으킬 수 있으니, 끓인 보리차나 이온음료, 설탕을 조금 넣은 물로 보충을 해도 좋으나, 과일즙이나 탄산음료는 노우! <식중독 예방수칙7>을 블로그나 카페에 복사해서 올리고 url을 남겨주세요~ <우리집의 식중독 예방법이나 대처법>의 좋은 방법을 올려주신 20분을 선정하여 우유속모카치노310ML를 보내드립니다.

    2011.07.11 ~ 2011.07.31 | 참여자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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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1인1개인기로 휴가대비!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철이 다가왔네요. 가족이나 친지 분들과 모임도 많으실 텐데요? 벌써 휴가 계획을 세우셨나요? 휴가가 아니더라도 요즘 각종 모임이나 동호회 등을 통해 아줌마들의 여가 활동 시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자신 있게 보일 수 있는 나만의 장기가 있으신가요? 느닷없이 개인기를 보여야 하는 자리에서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 노래방을 찾는 경우가 잦은데 흔한 레파토리 하나 고르기 힘들어 분위기 다운!시킨 적은 없으신가요? 언제 어떤 장소에서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비장의 무기를 하나쯤 준비해 보세요! <1인 1개인기 갖기!> 1. 노래 한 곡 정도 가사 외우기 2. 가벼운 춤 동작은 필수! 3. 유머 한마디 정도는 기억하기 4. 유명인이나 동물성대모사로 분위기 업! 5. 아이들을 위한 구연동화도 인기만점 나만의 독특한 숨은 장기나 개인기를 소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싱글킹을 모바일로 보내드려요~

    2011.06.30 ~ 2011.07.15 | 참여자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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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반값 등록금>에 대한 아줌마들의 진솔한 의견

    치솟는 대학등록금 집안에 대학생이 둘이면 파산? 실제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0년 사이 사립대, 국공립대, 전문대학 등의 등록금 납입액이 모두 30% 안팎의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물가상승률 16.1%와 비교하면 지난 5년 동안 대학교 및 대학원 등록금 인상률은 물가상승률의 두 배에 가까운 셈이다. 분야별로 국공립대 30.2%, 사립대 25.3%, 전문대 등록금 상승률도 28.8%에 달하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진학률은 80%가 넘으며 교육비 비중을 줄이고 싶어도 줄이지 못하는 현실을 보여주니 등록금 인하가 절실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대학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마련을 위해 일을 병행해야 하는 녹록치 않은 대학생활은 졸업을 하고도 취업대란으로 인해 나아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의 입장에 선 아줌마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반값 등록금>에 대한 아줌마들의 진솔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베스킨라빈스 싱글킹아이스크림 교환권을 보내드립니다. 아줌마닷컴 이슈리서치에서도 찬반의견을 모아주세요 http://theme.azoomma.com/azoomma/?pageMode=issue_research 아줌마닷컴 필톡 <반값 등록금, 여러분의 생각은? > 질문에 의견을 모아주신 사례 gra7*** 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손해입니다. 하루빨리 반값 등록금 정책이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mam1** 한치 앞만 본다면 당연 반값 등록금 저도 찬성입니다만 그것은 곧 우리의 세금부담으로 와닿을 것 같아요. 초중고 의무급식등 모든 교육분야의 혜택이 고스란히 우리가 내야할 세금이란겁니다.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얼른 느끼지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goas*** 시행은 꼭 해야하는데 대안부터 마련해야지요. 들리는 말처럼 초중고 예산 빼는건 말도 안되구요... 의무교육이 부실하면 안되요. 빨리 실현 좀 해보세요. 대학도 부동산 장사 좀 그만하구. bb83*** 반값 등록금, 물론 나쁘지는 않습니다. 상상초월 등록금에 고통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학생들을 위한 정책이라면,,, 하지만 우리가 등록금과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는 바로 "교육의질"입니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올라갈 동안 교육의 질과 수준은 등록금과 함께 올라갔는지 말입니다...... 부모님의 피와 땀이 묻어있는 비싼 등록금이 과연 어떻게 쓰여졌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2011.06.16 ~ 2011.06.30 | 참여자 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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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개인정보 유출 대처 방안 10계명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유출되어도 알지 못하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이 되거나, 스팸메일이나 스팸문자를 받는 정도를 넘어서 금전적인 피해까지 입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만 알아내도 돈을 벌 수 있는 부정한 방법이 많아졌기 때문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명의도용이 이루어지면 금전적 피해, 심리적 피해, 때로는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게 됩니다. 명의 도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을 인지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대처 방안 10계명> 1.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의 무분별한 회원가입은 피한다. 2. 불필요하게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이메일은 사이트를 반드시 확인 후 전달한다. 3. 공공장소, PC방에서 인터넷 금융거래는 최대한 피한다. 4.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과 악성코드 방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감시합니다. 5. 비밀번호는 영문과 숫자로 조합한다. 6. 피싱 사기 이메일 조심한다. 7. 잘모르는 사람이 첨부파일을 보내 오거나, 이메일 내용 중에 링크가 있으면 되도록이면 클릭하지 않도록 합니다. 8. 전화를 통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ATM 현금 지급기로 나오라고 하는 것은 100% 보이스 피싱이므로 응하지 않도록 합니다. 9. 우편물 박스를 폐기시 반드시 송장의 주소나 연락처는 따로 분리해서 버린다. 10. 실시간 명의도용 방지 (차단)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Tip -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은 금융감독원과 은행, 증권회사, 카드회사, 보험회사, 상호저축은행, 우체국, 새마을 금고연합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선물회사, 캐피탈회사가 협력하여 이들 금융기관 중 1곳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알리면 다른 금융기관에도 자동으로 연락되어 신청인 명의의 특정 금융거래(신용카드 발급, 예금계좌 개설 등)시 본인확인에 유의토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인터넷 사용시나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 사례나 나만의 정보 유출 대처 방법을 댓글로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파리바게트 그대로토스트를 보내드립니다.

    2011.06.09 ~ 2011.06.26 | 참여자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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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치아건강은 오복중의 하나!

    6월9일은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 치과의사협에서 정한 “치아의 날”입니다. 매년 치아의 날로 정해서 치아의 건강을 지키며 소중함을 알고자 하는 날로 만 6세에 처음 나오는 구치라고 해서 6월9일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옛부터 치아는 오복중의 하나라고 했습니다. 치통의 고통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작은 실천으로 큰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충치, 치주염, 풍치 등 각종잇몸질환은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양치방법과 칫솔관리 칫솔 관리는 기본! 어릴 때부터 양치습관이 중요! 1년에 한번 정기검진은 필수! 나는 어떻게 치아관리를 하고 있는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미닛메이드(350ml)를 보내드립니다. <올바른 칫솔 사용법> 1. 칫솔꽂이를 화장실에 두는 것은 최악의 방법 2. 자외선 소독과 건조가 가능한 창가에 보관 3. 칫솔을 감싸는 비닐 캡이나 플라스틱 케이스는 사용을 금지 4.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최상 5. 베이킹소다나 소금물로 헹궈 살균 소독 Tip! 칫솔 고르기 @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 -> 부드러운 모 @ 질환이 없는 사람 -> 딱딱하지 않은 일반 모 @ 칫솔 머리부가 작은 것을 선택 ( 어금니 2~3개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 ) <일반적인 양치질 포인트> ü 하루 3번, 식후 3분, 자기 전 1번 더! ü 잇몸에서부터 치아의 결을 따라서 닦아낸다.(잇몸 마사지 효과) ü 무리한 힘을 주어 박박 닦지 않는다. ü 어금니에서부터 먼저 닦는다. ü 바깥쪽 면 -> 안쪽 면 -> 씹는 면 ü 입 냄새가 있는 경우 혓바닥도 함께 닦아 준다.

    2011.05.31 ~ 2011.06.12 | 참여자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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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5월엔 내손으로 '정성밥상'을 차려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모임이 많으시죠? 여기 저기 챙길 곳도 많고 지출이 많은 달입니다. 요즘은 가족이나 지인들 모임에 외식문화가 보편화 됐더라구요. 만만치 않은 외식비를 줄여 가정의 달 5월에 하루만큼은 부모님이나 아이들에게 따스한 엄마의 손길이 깃든 정성밥상을 준비한다면 더욱 의미 있고 건강한 5월이 될 겁니다. 5월 중 하루는 외식대신 내 손으로 정성밥상을 차려요! 저렴하지만 푸짐하게~ 집에서 손님 초대하면 좋을 메뉴를 댓글로 소개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멀티비타민(스폰지밥2개씩)을 보내드려요^^ <집밥이 좋은 이유> l 화학첨가물은 쏘옥~빠지고 정성만이 듬뿍! l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조리를 하니 건강 확신! l 음식이 남아도 걱정 없어요~ 깔끔하게 재활용! l 바쁜 식당보다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요! Tip! 소금 섭취를 줄이는 방법! 생선요리 – 소금 밑간 대신 레몬즙을 뿌려 구워도 짭짭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궈 요리를 하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요~ 겉절이 김치 – 소금에 절인 김장김치 대신 봄철 겉절이로 신선하게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 햄,소시지,어묵 – 끓는 물에 살짝 헹궈 요리를 하면 나트륨 뿐 만 아니라 화학첨가물까지 줄일 수 있지요! 고추장, 쌈장 – 나트륨 함량이 특히 많은 고추장에 토마토나 야채 과일 등을 섞어 쌈장을 만들면 20%정도의 염분은 줄이고 맛은 올리고! 축적된 나트륨 – 다시마의 대표성분 알긴산이 몸에서 나트륨과 결합해 배설물을 몸 밖으로 배출해줘요!

    2011.05.04 ~ 2011.05.31 | 참여자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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