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여 ㅠ

당연히요~!!! 자꾸만 줄어드는 월급, 다음 한달을 살기위해 저녁시간 알바를 합니다.휴~자꾸만 불안해집니다.

이게,우리나라 현실 아닐까요..? ;;; 물가가 천정부지로 솟지..월급은 잘 안 오르지..별 다른 뾰족한 방법이 없잖아요.. ;;

서민 ~서민 서민 없는 나라만들고싶은 부자들만 살찌우는 어이없는 나라 서민의로 살기 넘 힘드네요..

정말 걱정이네요.~ ㅠ 저도 대출 받아봐서 알지만, 마음의 부담이...

정말 언제 무너질까 조마조마 하내요

당연하죠. 실감납니다

완전 실감합니다!! 대출없이는 살수가 없어요... 언제 대출다 갚을지 막막하네요

살면서 대출만 없어도 부자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주위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크고 작게 대출을 안고 사는게 보통 서민들인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엄청 잘사는 계층이거나 아에 없는 계층이면 좋겠다고들 합니다. 특히 정치권에서 서로 복지혜택으로 표를 확보하려는 요즘 같아서는 아예 없는 계층에는 여러가지 복지혜택이 많아서 더욱 부럽다고들 합니다. 정말 서민들이 일할 맛 나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서민들은 실감을 더욱 많ㅇ ㅣ하지요. 세상살기 너무 힘듭니다. 범죄도 많아지구요. ㅠㅠ

초등학교성적

아~~마이너스통장 연기하라고 문자왔네요

예~~~

당연하죠

보통으로 산다는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대출이자는 오르고 물가는 오르고...월급은 그대로 ㅜㅜ

정말 힘들어 절약해도 해도 끝이 없어요

몸으로 피부로 확 느낍니다^^

정말로 서민으로써 살아가기 힘듭니다.

갈수록 경제가 넘 안좋아지는것 같네요..ㅠㅠ

참 답답한 세상살이 같습니다. 죽어 나는건 힘없는 서민이니...

분수껏살면 좋으련만.... 빚없는사람없다고 쓸것다쓰면서 사느사람이 많은듯...

경기안좋아지는거 시장가보면 표가 나는거 같아요. 물가도 비싸고 손님도 없고..큰일이네요

빚 ,빛, 빗 없는 사람 어디있을까요. 오늘은 빛이 필요한 날 입니다.

저희도 대출받고 살아요

저는 아직 대출은 받진 않았지만, 살림이 빠듯한건 느낄수있네요..

어쩌지 못하는 무능력함에 지켜만 볼뿐이지요.

osh5*** 님은 주제에서 벗어난 말씀을 하고 계시네요^^;

가계대출금리 상승, 예금금리는 하락! 서민들만 울지요..경기불안과 실업자 증가로 인한 서민들의 대출금 상환 능력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은 악순환의 반복인 것 같아요.

대출로 무리하게 집을산사람이 많다하니~무엇이든 무리하면 안되는데..걱정입니다

요즘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네요.

남편의 사업부도로~대출이 절박했는데....이자가 무서워서요~~~

주위를 보니 대출 받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늘 대출로 고민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늘 실감해요 !!! 중산층이 없어져가는 현실이 피부에 닿으니 걱정이네요 !!! 장맛비 실감나네요 !!! 오늘두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