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은자 따로 있고 키우는사람 따로 있으면 중단에 찬성

무슨법이 그리 쉽게 이루어지고, 해체가 되는지... 의심스럽네요~ 신중을 기하지 않은 정부가 더 신뢰가 되지 않습니다.

쓸떼없는 환경파괴 사업에는 수십조를 아부으면서 세게의 웃음거리가 되면서 미래의 한국인들에게는 껌값만도 안쓰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서글프내요

제대로 검토되어지고, 충분히 생각되어지지 않고 급하게 실행한 정책이어서 폐단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무상보육이 필요한 가정에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해요. 나라 전체적으로 아이를 엄마가 기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넘 성급하게 준비 없이 시작된 것일까요? 전 혜택을 받아서 그런지 중단 된다니 한숨만 나오네요. 저같은 엄마들 많을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저 눈 가리고 아웅... 정책을 사심을 갖고 하니 정책일리 없구요...선거용이 아닌 진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고 보네요...언제까지 이랬다저랬다 하는 정부의 방침에 휘둘려야 하는지 원...

예산 도 없이 만들어 버린 정책의 씁쓸한 결과.....

예견된 일이었어요. 다시 살림살이를 점검하고 터무니없는 공약 남발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죠

sdsdsds

생각없이 한 전형적인 탁상행정..

대책없이 진행하여 피해는 영유아와 엄마들이 보는것 같다.

아직은 현실성이 없는 것 같아요

뭐든지 시급하게 시행하는 정책에는 문제가 따르는 법. 무상보육을 받아온 사람의 입장이라면 좀 황당하고ㅗ 부담이 될 듯 싶네요

진짜에 그리될줄 알았습니다. 돈을 내더라도 질좋은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적절한 대책이 세워져야 하겠지요.~

졸속행정이문제지요. 부자감세 줄여서 차차해나가야죠!!

내가 그럴줄 알았어요.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들...으구

정치권, 행정부.... 모두... 에~이 관두지요..

이놈의 정부가 하는 일이 이렇죠.. 잠깐..흥행몰이 하다가 문제 되면 없애고..ㅡㅜ

무상보육을 하다보니~교육의 질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에요~보육교사자격증없는 엄마들이 없더라구요~요양보호사자격증처럼 언제어디서든 취직 가능하다며 사회복지사,보육교사,요양보호사 이런 자격증은 다 정부지원이라는 장점을 활용해서 생긴 직업군이겠지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말했다가 없다가..ㅠㅠㅠ

예전에는 모두 유상이었어요.

졸속행정 중의 하나네요.재정 생각 안하고 무조건 공약부터 하고 보는 멍청이들의 작품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재원 마련 방안도 제대로 되지 않은채 허술하게 재정부담을을 떠안겼으니 어찌보면 뻔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정부에서 무상보육을 실행한다기에 어린이집에 일찍 보내놨건만.. 갑자기 무상보육 중단위기라니, 하반기에는 그 비용이 고스란히 가계부담으로 오겠네요..현재 정부에서는 오히려 느긋한 태도라고 합니다. 시행된 정책에 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중단이라는 파국을 맞지 않게 노력을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예산확보가 안되어있었으면 첨부터 하질 말던지..

더 늘려가야 할것을 답답하네요 !!!이번주두 덥다네요 !!!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화이팅 !!!

절대로~말도 안되는 소리네요...물가도 천정부지로 솟으면서,이런걸 중단 한다..당치도 않은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