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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하의실종 패션에 대한 생각?
2012-07-03 참여자 46
등록
  • kij0*** 2012-07-03
    너무 심해요. 저희세대에는 상상도 못할패션인데 말이죠...요즘 개성이 중요하고 하지만 너무 과다한 노출은 피했으면해요
  • jini*** 2012-07-03
    너무 과하져....
  • chun*** 2012-07-03
    세대 차이라 그런지 보기 좋지는 않네요....
  • gra7*** 2012-07-03
    보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순수하게 이뻐 보일 나이에 .. 이것 아니다 싶어요.. 어디 섹시한 모습이 어색한 나이죠..어린아이가 어른흉내내면 이쁘나요...
  • wlsg*** 2012-07-03
    보기 싫어요..
  • 행복상상 2012-07-03
    스타들 따라잡기에 열중해서 보기가 민망한 패션들이 많은대 내면을 키우는 마음이 아쉽내요
  • cyh8*** 2012-07-03
    남을 모방하기 보다 나만의 패션이 좋다!!
  • dll0*** 2012-07-03
    학생은 학생 답게 하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 wjdr*** 2012-07-03
    하의실종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과하다 할 정도가 있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선을 지켜주었으면 좋겠어요
  • k001*** 2012-07-03
    이제는 하도봐서 그런가부다 합니다 에고
  • 귀요미아기사자 2012-07-03
    솔직히 너무 예쁘고 좋긴 한데요. 정도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sw10*** 2012-07-03
    보기 안좋게 생각하는데..
  • kmj5*** 2012-07-03
    이쁘긴 한데 ..............
  • flut*** 2012-07-03
    요즘 대세가 그런걸 어쩌겠어요.. 어른들부터 한번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 sjmy*** 2012-07-03
    부끄러운일입니다^^
  • ktj0*** 2012-07-03

    몸매가 예쁘던 안예쁘던간에 어느정도 조심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의실종아가씨들보면 저더다 일당하지...하는 생각이 저도 모르게 스치게되거든요.
  • sung*** 2012-07-03
    성폭행 당했다고 울고불고 하지말고 하의실종자 자녀들 자제시키세요. 넘 심해요 하의실종자들 그러면 아니 아니 아니되옵니다.
  • keh7*** 2012-07-03
    조금 자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민망하기도 하고
  • ssoin 2012-07-03
    다행이,제 딸은 자신의 몸매를 아는지라 무릎아래 반바지만 입네요~~
  • salp*** 2012-07-03
    아직 어린 나이라 해보고 싶은게 많겠지만 가끔 넘 민망한 모습에 당황.. 이런 제 모습을 볼때 나도 나이 들었구나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늘렸음. ㅎㅎ
  • vici*** 2012-07-03
    그닥 보기 좋진 않아요. 하지만 보고 배운게...그런거니...
  • sons*** 2012-07-03
    가정에서 엄마들이 단속해야될거 같아요.학생답게 입고 다녀야지 넘 과한패션은 자제시켜야할듯하네요
  • lees*** 2012-07-03
    조금만 길게 입으면 더좋을거 같아요
  • pret*** 2012-07-03
    입는 청소년도 불편하고 보는 사람들도 불편해서 꽝 패션..
  • 말괄량이삐삐 2012-07-03
    남자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여학셍들 다리벌리고 앉아있고 교탁에서서 보면 다보이는데 눈둘곳이 없다고 합니다..ㅠㅠ
  • hisu*** 2012-07-03
    늘씬한 아이들이라면...부러울뿐이고, 통통한 아이들이라면...용기에 박수를 보낼뿐이고..
  • 말괄량이삐삐 2012-07-03
    넘 심해요...ㅠㅠ
  • you6*** 2012-07-03
    익숙해진것 같아도 아직도 헉 하고 놀랍니다. 조금만 수위를 조절해 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심하면 전혀 예쁘지 않던데요..
  • jjes*** 2012-07-03
    무조건 안좋다할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다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 2012-07-03
    별로야~
  • kims*** 2012-07-03

    너무 지나쳐 보여요... 연얘인들의 영향인가..
  • kims*** 2012-07-03

    너무 지나쳐 보여요... 연얘인들의 영향인가..
  • sook*** 2012-07-03
    민망합니다. 의자에 앉았을 땐 손수건이나 가방으로 좀 가렸으면 좋으련만...
  • cheo*** 2012-07-03
    왜 그렇게 짧게 입는지.. 연예인들 패션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을 듯하네요.
  • asy7*** 2012-07-03
    요새 성폭행, 성추행사건이 많아서 그런지 좋지만은 않네요..
  • mins*** 2012-07-03
    불안 불안합니다.
  • 2012-07-03
    중고드레스
  • pns9*** 2012-07-03
    딸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네요.
  • 사교계여우 2012-07-03
    겉모습이 다는 아니지만 청소년들이 이래가지고 어디 공부에 집중할수있겠는가? 문제는 유행도 있지만 교복광고업체가 책임이 커요. 특히 요즘 TV에 나오는 걸그룹이나 여자 연예인들의 선정적인 옷이 민감한 청소년들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청소년이고 학생인 신분으로 선정적인 노출이 되는건 좋은 현상이 결코 아니라고 봐요^^;
  • kdy1*** 2012-07-03
    온작 매체에서 연예인들의 하의실종패션을 이슈로 다루니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는것 같아요.
  • 헤라 2012-07-03
    제발~~~~ 좀 . . . .
  • desu*** 2012-07-03
    심한 것 같아요.
  • yyts*** 2012-07-03
    학창시절 그때그때 문화가 있기마련인데 하의실종은 그시절 마음은 이해하나 걱정은 많이되네요 !!! 더위에 지쳐가네요 !!! 오늘두 힘내세요 !!!
  • 2012-07-03
    민망하기도 한데 한때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 여우 2012-07-03
    보기에 안타가워요. 딸기르는 마음에서도 아들가진엄마음도 편치는 안네요..
  • summ*** 2012-07-03
    자극적입니다..보기 민망해요!!성폭행 당할까봐..염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