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나이라 해보고 싶은게 많겠지만 가끔 넘 민망한 모습에 당황.. 이런 제 모습을 볼때 나도 나이 들었구나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늘렸음. ㅎㅎ
vici***
2012-07-03
그닥 보기 좋진 않아요. 하지만 보고 배운게...그런거니...
sons***
2012-07-03
가정에서 엄마들이 단속해야될거 같아요.학생답게 입고 다녀야지 넘 과한패션은 자제시켜야할듯하네요
lees***
2012-07-03
조금만 길게 입으면 더좋을거 같아요
pret***
2012-07-03
입는 청소년도 불편하고 보는 사람들도 불편해서 꽝 패션..
말괄량이삐삐
2012-07-03
남자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여학셍들 다리벌리고 앉아있고 교탁에서서 보면 다보이는데 눈둘곳이 없다고 합니다..ㅠㅠ
hisu***
2012-07-03
늘씬한 아이들이라면...부러울뿐이고, 통통한 아이들이라면...용기에 박수를 보낼뿐이고..
말괄량이삐삐
2012-07-03
넘 심해요...ㅠㅠ
you6***
2012-07-03
익숙해진것 같아도 아직도 헉 하고 놀랍니다. 조금만 수위를 조절해 주었으면 합니다. 너무 심하면 전혀 예쁘지 않던데요..
jjes***
2012-07-03
무조건 안좋다할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요. 다 한때라고 생각합니다.
2012-07-03
별로야~
kims***
2012-07-03
너무 지나쳐 보여요... 연얘인들의 영향인가..
kims***
2012-07-03
너무 지나쳐 보여요... 연얘인들의 영향인가..
sook***
2012-07-03
민망합니다. 의자에 앉았을 땐 손수건이나 가방으로 좀 가렸으면 좋으련만...
cheo***
2012-07-03
왜 그렇게 짧게 입는지.. 연예인들 패션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을 듯하네요.
asy7***
2012-07-03
요새 성폭행, 성추행사건이 많아서 그런지 좋지만은 않네요..
mins***
2012-07-03
불안 불안합니다.
2012-07-03
중고드레스
pns9***
2012-07-03
딸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그저 한숨만 나올뿐이네요.
사교계여우
2012-07-03
겉모습이 다는 아니지만 청소년들이 이래가지고 어디 공부에 집중할수있겠는가? 문제는 유행도 있지만 교복광고업체가 책임이 커요. 특히 요즘 TV에 나오는 걸그룹이나 여자 연예인들의 선정적인 옷이 민감한 청소년들을 자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청소년이고 학생인 신분으로 선정적인 노출이 되는건 좋은 현상이 결코 아니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