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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입맛없는 요즘 맛있게 먹을 수 있는게 뭘까요?
2012-06-14
참여자
36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cheo***
2012-06-14
열무김치로 비벼먹기
ssea***
2012-06-14
골뱅이 무침요~~ 양파,상추, 양배추, 오이 넣고 아사아삭 새콤 매콤하게요~~~
kij0***
2012-06-14
시원한 냉면국수요. 집에서 해먹으면 그 맛이 별미에요
gra7***
2012-06-14
새콤달콤 비빔국수 어떨까요.
행복상상
2012-06-14
요즘 야채가 많이나서 입막없을때 야채삼 너무나도 좋지요
summ***
2012-06-14
열무냉면 아님,열무국수요^^
mins***
2012-06-14
현미찹쌀.수수.조.맵쌀로 밥을 해서 모닝고추나 아삭고추로 된장 찍어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jum4***
2012-06-14
시원한 물 냉면이요.
kmj5***
2012-06-14
매운고추와 함께 쌈밥 그리고 미역냉국이요
cc73
2012-06-14
싱싱한 오이로 맛있게 무쳐먹어요
2012-06-14
어제 묵밥먹었는데 너무나 맛있네요.
dll0***
2012-06-14
상추,오이,고추요 너무 맛있어요
jini***
2012-06-14
골뱅이무침에 맥주한잔..
귀요미아기사자
2012-06-14
매콤한 비빔면이나 시원한 평양냉면을 먹으면 입맛이 돌아 올지도 모르겠네요. 건강하게 삽시다. ^^
jrki***
2012-06-14
오이 냉국이요..시원하고 정말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sons***
2012-06-14
김장김치 다져넣고 션한 육수물 부어서 묵밥한그릇먹으면 속이다 후련해질거 같네요
kims***
2012-06-14
지금은 역시 국수의 계절. 시원 매콤 달콤의 다양한 맛으로..
kdy1***
2012-06-14
시원하고 매콤한 물회 한그릇이면 입맛 돌아올걸요~
salp***
2012-06-14
시원한 국수류.. 콩국수 메밀국수.. 아주 매콤한 낚지볶음 청양 고추 듬뿍.. 전 야식으로 당면 삶아서 암것도 안넣고.. 매운 청양고추 2~3개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넣고 무쳐 먹어 봤는데.. 아하. 후추도 자극적이긴 한데.. 속화아악. ㅎㅎㅎ
pns9***
2012-06-14
시원한 냉면이나 매콤한 비빔국수
ssoin
2012-06-14
오이채썰어서 판매되는 비빔면이랑 함께 먹으면 입맛 살아나요~~
wjdr***
2012-06-14
잔치국수요~^^ 소화도 빨리 되고, 후루룩 잘 넘어가더라구요!!
flut***
2012-06-14
울 신랑이 해주던 오이 냉국 시원하게 먹고 싶네요..
lees***
2012-06-14
콩국수
tizn***
2012-06-14
이럴때일수록 고기가 땡겨서 삼겹살에 밥한공기 먹으면 입맛이 돌아와요^^
사교계여우
2012-06-14
하도 입맛없어서 어제 열무김치 담궜어요. 오늘 점심은 살얼음 쫙 낀 열무냉면 만들어 먹으려구요^^; 좀 더 익으면 보리밥 지어서 고추장 넣고 열무넣고 참기름 싸악~ 둘러서 쓱싹쓱싹 비벼먹어야 겠어요^^!
cass***
2012-06-14
저는 입맛없을때 매운떡볶이 해먹어요~ 그럼 입맛이 돌아오더라구요ㅎㅎ
말괄량이삐삐
2012-06-14
시원한 냉콩국수가 좋아요..^^
vici***
2012-06-14
비빔냉면~고기랑 같이 먹음 정말 맛있을 것같아요 ㅋ
you6***
2012-06-14
오이와 양파를 같이 피클로 만들어요. 아삭하고 새콤해서 입맛 돋습니다.
firs***
2012-06-14
전 집에서 만두가 참 좋더라고요. 다른 때 같으면 안 해 주셨을텐데 제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시어머니가 어제 만들어주셨어요.
inog***
2012-06-14
요즘 저는 마늘쫑초절임한 거 고추가루랑 들기름이랑 설탕 넣어 버무린 것 먹는데요 입맛 확 돋아요
헤라
2012-06-14
입맛 없는게 다행입니다. 밥을 적게 먹거든요~~~ㅋㅋㅋ
floa***
2012-06-14
묵은지를 물에 담갔다가 새우젓에 들기름 넣고 푹 지진 김치~
desu***
2012-06-14
오이소박이
장화신은야옹
2012-06-14
비빔국수..매콤하게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러게말입니다~~~ 제가사는..
환삼덩굴이 약용식물로 좋은 ..
어 저도 띵샵 가끔 보긴하는..
기업이 커질수록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선..
90세는 당연 혼자 힘들고 ..
처음 알았네요.. 신김치 국..
멸치액젓을 넣는군요.. 너무..
병어조림 생선살이 참 부드러..
저도 너무나 맛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