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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돈...상업적으로 변해가는 병원에대해?
2012-06-04 참여자 25
등록
  • dokg*** 2012-06-04
    한숨만 나오네여
  • 장화신은야옹 2012-06-04
    병원은 민영화되면 안되요..우리딸 아프면 어떻게하고 우리부모님 아프시면 어떻게 감당하라구요..환자는 돈이 아니예요..ㅠ.ㅠ
  • gra7*** 2012-06-04
    가족이라도 상업적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 참..
  • 귀요미아기사자 2012-06-04

    병원은 약자들을 많이 보호해주고 아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씁쓸하네요.
  • gns1*** 2012-06-04
    돈없는 사람은 병걸리면 그냥 죽어야 하는건가요?
  • 꽃사슴엄마 2012-06-04
    땅파서 장사하는 건 아니라지만 병원들 횡포가 너무 심해요.
  • 별나라 2012-06-04

    wjd정말 그런병원이 많아져서 심기 불편합니다.
  • ssoin 2012-06-04
    특히 치과진료는...참고참다가 가게 되네요~~
  • cc73 2012-06-04
    정말 아픈것도 서러운데 병원이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니 걱정입니다
  • salp*** 2012-06-04
    병을 고치는 곳인데, 맘이 그래요. 특진 정말 뭔가요? 별다른 것 없던데.. 하얀천사는 어디에 갔나요
  • sjmy*** 2012-06-04

    모두건강해서만수무강하세요^^
  • hell*** 2012-06-04
    ㅎㅎ의사가 환자에게 물어봅니다. 어케 주사 놔드릴까요? 왜 그걸 환자한테 묻냐고
  • suji*** 2012-06-04
    병원가는일 없도록 건강 잘 챙깁시다..
  • 말괄량이삐삐 2012-06-04
    맞아요..특진은 왜 있는건지...ㅠㅠㅠ
  • kims*** 2012-06-04
    씁쓸함을 넘어 싹 갈아 엎어 버리고 싶은 일입니다. 의술의 기본이 애민인데..
  • vici*** 2012-06-04
    맘이 씁쓸하죠...근데 어디든 마찬가지 아닌가요? 학원에서도 아이들...돈으로만 보잖아요...
  • tizn*** 2012-06-04
    아프고 돈없는 사람만 억울하죠...
  • kes2*** 2012-06-04
    건강 잘챙겨서 병원가는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 you6*** 2012-06-04
    이미 상업적입니다. 아픈 사람만 서럽다구요
  • 사교계여우 2012-06-04
    환자 두 번 울리는 병원이 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의사와 병원이 환자들을 위해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의사와 병원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상황이 된것 같네요.. 돈 잘버는 의사는 상업적인 의사입니다. 고로 의사의 실력을 보려면 수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돈 되는 암병원을 짓는 것도 상업화의 일종이죠..
  • 헤라 2012-06-04
    안되는줄 알면서 더 가지고싶은 일부 나쁜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불신으로 물들어가는듯 합니다. 답답한 노릇이네요.
  • flut*** 2012-06-04
    세상자체가 다 돈만 있으면 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뭘 더 원하겠어요...
  • 행복상상 2012-06-04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는대 새삼스럽지도 않내요 그래서 요즘은 돈을 벌기위해서 만드는것이 병우너이라고 하자나요!!!
  • dll0*** 2012-06-04
    그럼 안되죠. 허준이나 그외 많은 선생님들을 보세요.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 summ*** 2012-06-04

    자기 자신의 본분을 잃고,돈에 눈이 멀어 가고 있는거 같단 생각이 마니 드네요..이게,세상이고..환자는 어떻게..의사를 믿고,병을 나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