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두 번 울리는 병원이 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의사와 병원이 환자들을 위해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의사와 병원을 위해 존재해야하는 상황이 된것 같네요.. 돈 잘버는 의사는 상업적인 의사입니다. 고로 의사의 실력을 보려면 수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병원마다 돈 되는 암병원을 짓는 것도 상업화의 일종이죠..
헤라
2012-06-04
안되는줄 알면서 더 가지고싶은 일부 나쁜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불신으로 물들어가는듯 합니다. 답답한 노릇이네요.
flut***
2012-06-04
세상자체가 다 돈만 있으면 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뭘 더 원하겠어요...
행복상상
2012-06-04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는대 새삼스럽지도 않내요 그래서 요즘은 돈을 벌기위해서 만드는것이 병우너이라고 하자나요!!!
dll0***
2012-06-04
그럼 안되죠. 허준이나 그외 많은 선생님들을 보세요. 얼마나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summ***
2012-06-04
자기 자신의 본분을 잃고,돈에 눈이 멀어 가고 있는거 같단 생각이 마니 드네요..이게,세상이고..환자는 어떻게..의사를 믿고,병을 나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