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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31일 아줌마의날 신청하셨나요?
2012-05-29
참여자
8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hye1***
2012-05-29
아줌마의 날 아줌마가 당연히 가야죠
gra7***
2012-05-29
거리가 좀 그렇네요.
khk6***
2012-05-29
아줌마의날 기대하면서 신청합니다.~~집가까운곳에서 하니 너무좋고 힘하나 보태러 갑니다.~
desu***
2012-05-29
평일이라출근 합니다
saeh***
2012-05-29
나를 위한 하루가되길바래요
whit***
2012-05-29
매년 집안일과 맞물려 참석하지 못한 아줌마의 날 올해는 꼭 가보고싶네요^^
sand***
2012-05-29
소리치고 싶어!!!
cuh7***
2012-05-29
처음으로 아줌마의 날이 있다고 해서 신청합니다. 모든일들을 제쳐놓고 놀다 오려고 합니다. 여기는 춘천입니다. 혼자 여행하고 싶었는데 좋은기회가
qkrd***
2012-05-29
나만의시간을갖고싶네요
sjmy***
2012-05-29
가고싶은마음꿀떡같어나부산이라조금어렵네요^^
my21***
2012-05-29
시간을 만들어 참석하고 있어요 유익하고 행복한 날이 기대됩니다
ekdb***
2012-05-29
여기는 제주도 봄없이 여름인데요 들에는 코스모스가 피었지뭡니까?하하하 행사참여하고 싶은데 바빠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기원하면서 다음기회에 시간이 되면 ^^
민초의꿈
2012-05-29
일때문에 못가지만,올해는 더 멋지고,감동과사랑 행복과소통이 넘치는 아줌마의날 행사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dll0***
2012-05-29
아니요 아직요
bong***
2012-05-29
5년동안 꾸준히 참석하고 있어요. 울 딸하고 요번에도 참가신청합니다. 그날에 뵈요.
tjra***
2012-05-29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서...
love***
2012-05-29
해마다 열린 아줌마의 날 행사에 출근하느라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취업한 상태가 아니라 꼭 참석할수 있기에 얼렁 신청드려요~저도 꼭 초대받고 싶어요~~
ham5***
2012-05-29
진정한아줌마.. 우리엄마와 외로워서 울엄마네 동네로 이사오신 이모까지 아줌마의날 하루만이라도 신나게 해드리고 싶어요.
e771***
2012-05-29
해마다 참여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았는데 이번엔 꼭 참여해 여러 아줌들의 힘찬 기운을 받고 싶네요
aza2***
2012-05-29
저도 아줌마랍니다..스스로 에게 칭찬과 격려을해주고싶어서요..
khkp***
2012-05-29
동호회원과 참석예정입니다
sung***
2012-05-29
다시 만나 회포를 풉시다
jj1094
2012-05-29
아줌마의날한번도못갔는데 이번에는꼭가고싶어요
ydg2***
2012-05-29
아줌마의 날이란 행사를 처음 봤는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bada***
2012-05-29
임신하면서 아줌마의 정체성을 느끼게되었습니다.공감대를 느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말괄량이삐삐
2012-05-29
작년에도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었는데 올해도 더 재미있고 즐겁운 시간 함께 하고싶어 신청 합니다....^^
cocg***
2012-05-29
아줌마의날이 있다는걸 몰랐었어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될것같아요
hyun***
2012-05-29
매년마다 홍보되는 내용들이 알찬거 같아서
mms6***
2012-05-29
매년 참석을 해왔어요 이번에도 즐거운 아줌마의 날이 기대하면서 신청합니다
chan***
2012-05-29
아줌마 날에 갔다오면 정
2012-05-29
문현님과 함께
jone***
2012-05-29
2011년도에 참석을 하였는데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참석 하려고 합니다~~*^^*
okxx***
2012-05-29
753살 세아이 엄마가 아닌 나로 살고파요^^
zzor***
2012-05-29
처음 참가해보네요~즐거운 시간 될거 같아요^^
kha0***
2012-05-29
작년에 당첨이
okji***
2012-05-29
올해로 오십이된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아줌마가되어서 아줌마파워의 기를 받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콩깍지
2012-05-29
아줌마의 날 기념과, 엄마의 힘을 공감하고자 신청합니다.
ambr***
2012-05-29
참가신청해요~
2012-05-29
아줌마니깐..
ksha***
2012-05-29
아줌마는 나라의 힘!
sunn***
2012-05-29
아줌마의 날 기대돼요!
2012-05-29
목요일 기대할께요
juhy***
2012-05-29
초창기멤버로서 고향같은 온라인사이트가 어디냐고 하면 당연히 아줌마닷컴입니다.
nora***
2012-05-29
엄마의 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hylo***
2012-05-29
아줌마의힘을믿습니다~^^
dnql***
2012-05-29
애기낳기전에 스트레스를 날리고시퍼요
lucy***
2012-05-29
작년에 이어 이렇게 다시 아줌마의 날에 참석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kka1***
2012-05-29
11
nji1***
2012-05-29
한번도 참석하지못해서
howd***
2012-05-29
작년에도 참가했어요.
넘 즐거워서 올해도 꼭 참여하고 싶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2-05-29
가고 싶은데 너무 멀고 힘들어서요. 지방인지라 이런 기회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wsj0***
2012-05-29
가고는 싶은데 혼자가기가 그런네요
flut***
2012-05-29
주말이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평일이라.. 못가요..^^
2012-05-29
혼자 가시는 분들 함께 만나서 즐겨요^^ 아줌마의 힘을 보여줍시당!!으쌰으쌰^^
2012-05-29
저도 혼자가요^^ 용기내서 만나요~~~~~~~~~~
k105***
2012-05-29
직장근무로 참석이 힘드네요
lees***
2012-05-29
저도 궁금하는데 넘 멀어서 신청을 안했네요
kms4***
2012-05-29
저도 혼자갈 자신이 없네요....
kmj5***
2012-05-29
궁금하긴 한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salp***
2012-05-29
홈토크로 신청했어요. 근데 현장에 가보고 싶네요. 주말이면 좋았을텐데...정말 정말 마음은 행사장에 있어요 대신 홈토그 사진 이쁘게 올릴게요. ㅎㅎ
sons***
2012-05-29
지방에서 행사하는건 없나요?? 일정좀 알려주세요
foxd***
2012-05-29
가고 싶은데 혼자 갈 용기가 도저히...ㅠㅠ
lisd***
2012-05-29
아뇨 전 출근해요
ssoin
2012-05-29
넘 가고 싶은데...여건이 안되네요~~
you6***
2012-05-29
아이참,, 일해서 못간다니까요!! 안타까운 이 마음
2012-05-29
네 전 미리가서 행사 참여하려구요~ 동반자신청도 완료했답니다^^
2012-05-29
g마켓 옥션
zieg***
2012-05-29
넘 멀어서 못가요~~ㅠ
사교계여우
2012-05-29
네네 신청했어요^^*
vici***
2012-05-29
아뇨...여긴 부산...넘 멀어요. 정말 가고 싶은데...담엔 지방에선 행사안하나요? ㅠ
jini***
2012-05-29
그날은 학교 청소하는 날이네요.
꽃사슴엄마
2012-05-29
한참 남단이라 너무 멀어요. 정말 가고 싶은데..
pns9***
2012-05-29
아뇨..가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ㅠㅠ
dokg***
2012-05-29
요즘 아이가 사춘기를 겪느라 저를 힘들게 해서 어디 밖을 못나가네여...ㅠㅠ
kimw***
2012-05-29
대구거주라서신청안했어요~서울이면매년신청해서가지요
sung***
2012-05-29
예 설레이는 마음으로 어릴 적 소풍가는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신청하였어요
행복상상
2012-05-29
지방이라서 항상 그림에 떡이내요
2012-05-29
이번여름에 아지매한마당이라는 아줌마들을 위한 공연경연대회가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세요
keh7***
2012-05-29
가고는 쉽은데 평일이고 거리가 멀어요~~~ㅠㅠㅠㅠ
summ***
2012-05-29
그날 할 일이 마나서,못가요..그래서,신청 못 했어요!! ;;;
2012-05-29
결혼반대
헤라
2012-05-29
멀어서 가고파도 못간답니다. 넘 멀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선..
90세는 당연 혼자 힘들고 ..
처음 알았네요.. 신김치 국..
멸치액젓을 넣는군요.. 너무..
병어조림 생선살이 참 부드러..
저도 너무나 맛있더라고요
맞는 말씀이세요~
무와 감자가 정말 맛나죠
국민반찬이죠~
생ㅇ선조림은 밥 도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