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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시어머니와 잘 지낼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은?
2010-01-23
참여자
76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반하나
2018-12-16
대화
blue***
2010-01-23
...
nice***
2010-01-23
즐거운 주말....잘들 보내고 계신지요^^
yjsp***
2010-01-23
일단 자주 찾아뵙기 그리고 자주 전화드리기*^^*
여우
2010-01-23
자주찾아가서식사같이하고이야기 많이해요.
2010-01-23
포천한의원
yyts***
2010-01-23
용돈
les8***
2010-01-23
글쎄요.ㅋ
red5***
2010-01-23
항상 팔짱을 끼고 다녀요
sym4***
2010-01-23
편찮으실 때 잘 챙겨드리고 늘 웃으며 따뜻하게 대해드리려고 노력해요.
선녀님
2010-01-23
어머님이 하시고 자 하는일에 동참합니다.
khj3***
2010-01-23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한다.
mt79***
2010-01-23
절대로 잘 지낼수 없는 사이네요
tkfk***
2010-01-23
"어머니"라고부르면진짜어머니같아요^^
mygi***
2010-01-23
^^
ki75***
2010-01-23
시어머니라고 생각하지말고 친어머니처럼 지내다 보면 고부간의 갈등이 조금은 없어진답니다..처음부터 힘들긴 하겠지만요..
poo5***
2010-01-23
같이 많은 대화를 나눈다
iris***
2010-01-23
내가 먼저 다가간다.
잠순이
2010-01-23
용돈을 드립니다
shes***
2010-01-23
시어머니란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잘못해서 혼나면 어머니 저는 아직 어머니보다 어리잖아요. 저도 어머니처럼 나이들면 꼭 어머니처럼 되고 싶어요...솔직 담백한 대화
yieh***
2010-01-23
잘 지내야죠. 마음을 다해서
왕눈이
2010-01-23
내가 시어머니가 될때를 생각해본다
star***
2010-01-23
나 자신을 많이 표현 하려고 한다
mom5***
2010-01-23
역시 선물을 하면 사람맘이 누그러지더라구용
stoc***
2010-01-23
친구처럼 지내려고 노력한다
wlsg***
2010-01-23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잘해드린다.
achi***
2010-01-23
충분한 대화가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your***
2010-01-23
어머님과 이야기를 많이한다.
juba***
2010-01-23
어머님 어머님 하면서 살갑게 군다.
peng***
2010-01-23
어머님이 말씀하시면 맞다고 맞장구 쳐드린다.
khgk***
2010-01-23
★가끔씩 의미있는 여행도 다니고 큰 음식 할때마다 같이 일하면서 즐김!ㅋ ㅋ ☆
mifa***
2010-01-23
항상 웃으면서 어머님께 맞춰드린다~
migu***
2010-01-23
적절한 맞장구 ^^ 맞아요 어머니~~
2010-01-23
누구세요?
heey***
2010-01-23
항상 싹싹하게 굴고. 안부전화 매일매일
STAR***
2010-01-23
그러네요. 연세드신 시부모를 나에 맞추어 생각하기 시작하면 불화의 시발점이 됩니다. 우리가 당신들을 이해 하려 해야지 시부모님을 나의 기준에 맞게 고칠수는 없으니까요^^
STAR***
2010-01-23
정답이네요. 결혼을 한다는것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의 의미도 매우크죠. 그래서 부모님 두분 더 생겼다고 생각하고 살면 행복의 지름길이죠. 자신이 시부모에게 잘 하면 할 수록 남편도 장인장모께 그 만큼 잘 한다는것도 잊지 말고 살아가면 좋겠어요^^
STAR***
2010-01-23
요즘은 시어머니도 젊고 세련되서 큰언니 대하듯 친하게 지내면 시어머니도 딸처럼 대해 준데요^^
STAR***
2010-01-23
시어머니를 친정어머니처럼 생각하면 남편도 더 사랑해 주고 가족 전체 분위기가 밝아지면서 행복한 생활의 연속이 되죠^^
STAR***
2010-01-23
그런것 같아요. 사실 시어머니에게 친엄마처럼 살갑게 대해드리고 자주 연락만 드려도 좋아하시죠^^
2010-01-23
친정어머니다 생각하고 지내면 좋아요~
sung***
2010-01-23
시어머니의 살아온 얘기를 잘들어주면 아주 좋아하지요^*^
suny***
2010-01-23
고부간에 잘 지내려면 남편 몫이 크죠.친정이나 아내에게 잘 하면 자연히 잘하게 되는거 아니겠어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리워집니다;;
soom***
2010-01-23
시어머니께 음식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shes***
2010-01-23
목욕탕가서 어머니의 젖꼭지를 만지는 장난도 걸며 때를 밀어드려요.
말괄량이삐삐
2010-01-23
친정엄마와 똑같이 ....
haen***
2010-01-23
많은 얘기를 하고 들어드리는거 아닐까요..
kdd9***
2010-01-23
자주안부전화해드리고 애기를 잘 들어준다
zone***
2010-01-23
자주 찾아 뵙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namo***
2010-01-23
친정어머니라 생각한다
qjqd***
2010-01-23
그냥 우리엄마다 라고 생각해야죠
kmh1***
2010-01-23
애교 떨기
ebab***
2010-01-23
서로가 잘하지 않으면 잘 지내기 힘든 사이라 그냥 예하고 수긍하는 것
ksoo***
2010-01-23
잘지낼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지만,말을 정답게 하면 가까워진 듯 하긴하다
sook***
2010-01-23
시어머니와 눈높이를 맞춘다
azom***
2010-01-23
수다도 자주 한다..
azom***
2010-01-23
너무 격식 차릴필요없이 편하게 시작한다
hijm***
2010-01-23
농담도 하고, 웃으면서 밝게, 사소한 것들도 챙기고 하면 좋아지는거 같아요.
lbha***
2010-01-23
어머니의 말씀에 거스르지 않는것
firs***
2010-01-23
고스톱을 쳐드려요`^^
,야옹이
2010-01-23
양보
행복상상
2010-01-23
마음을 털어 놓아야지요
k682***
2010-01-23
특별하게보다 친정엄마를 대하듯 진심을 다하면 시어머니와의 거리감도 주는것 같아요
inog***
2010-01-23
같이 운동도 하고 쇼핑도 하고 편하게 지낸다..특히 TV를 같이 시청하면서 수다떨어보네쇼 금새 가까워져요
rose***
2010-01-23
선물한다
lund***
2010-01-23
입장을 바꾸어서 시어머니 모습 그대로를 받아드린다~
yjsp***
2010-01-23
친정엄마처럼 대해드린다^_^
mood***
2010-01-23
이해하는수박에
dogo***
2010-01-23
진심어린 대화상대가 된다면 오해나 불평이 없어지는거 같다
dogo***
2010-01-23
대화의 상대가 되어 드린다
aqut***
2010-01-23
글쎄요.. 방법이 있다면 저도 알고싶네요;;
jju1***
2010-01-23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ange***
2010-01-23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자주 하게 되어요~
bkhe***
2010-01-23
자주전화통화하는거
baby***
2010-01-23
시어머니 모습 그대로를 받아드린다..
nea3***
2010-01-23
무조건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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