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 강영미 선생님, 고등학교 때 조광현 선생님...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처럼 저도 꼭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
kyun***
2012-05-15
김경란 선생님 당신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나의 멘토)
gns1***
2012-05-15
고2 담임 선생님이요. 많이 늙으셨겠죠?
귀요미아기사자
2012-05-15
현명한 친구나 선생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lees***
2012-05-15
초딩때 담임선생님이 뵙고 싶네요
2012-05-15
선상들 인간 쓰레기
말괄량이삐삐
2012-05-15
중3때 선생님 입니다..^^넘 뵙고 싶네요..
ssoin
2012-05-15
초등4학년 담임이셨던~김 미원 선생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pns9***
2012-05-15
고1때 담임선생님...친구처럼 또 언니처럼 그렇게 편하고 다정하게 제자들을 대해주셨는데...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vici***
2012-05-15
고등학교 3학년 담임쌤...지금은 어디계실까요? ㅠㅠ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cass***
2012-05-15
고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 제 인생을 바꾸어놓으셨죠....
사교계여우
2012-05-15
교사는 자신을 캡틴으로 부르라 했다. 현재를 즐기라고 가르쳤다. 권위에 짓눌려온 학생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행복을 느꼈다. 훗날 학교의 압력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사에게 학생들은 책상 위에 올라서 외친다. “캡틴, 마이 캡틴….” 교사의 눈에 이슬이 맺히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는 끝난다. 비가 그친 스승의 날. 우리 마음속 캡틴이었던 선생님들께 감사를.
you6***
2012-05-15
처음 선생님, 초등학교 1학년.. 정말 하늘 같이 높아 보였습니다.
inog***
2012-05-15
고등학교 1학년 첫 담임이셨던 김희선 선생님
dll0***
2012-05-15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꽃사슴엄마
2012-05-15
제 기억 속에 가장 오래 남는 선생님은 저의 첫 담임이셨던 국민학교 1학년 때 이 민자 선생님이세요.
gksd***
2012-05-15
어찌했든 감사감사 은혜 인사드립니다.
cheo***
2012-05-15
친정부모님과 친정오빠,언니들
bnch***
2012-05-15
딸들이 딤임 선생님을 잘 만나서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시는 분이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