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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톡
아..나 정말 독하다~~할때는?
2012-05-09
참여자
37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여우
2012-05-09
남편 상간년을 보고 웃어줄때 ~~
2012-05-09
온몸이 아픈데...청소기 돌리고 있을때....ㅜ`ㅜ
dokg***
2012-05-09
한번 보기 싫으면 절대로 안보려할때
행복상상
2012-05-09
살밴다거 가족모임에서도 저녁시간에는 안먹고 지나칠때!!!!
lees***
2012-05-09
별루 독한거 같지 않네요
gra7***
2012-05-09
싫은 소리 듣고도 가만 있을때
sw10***
2012-05-09
독하지 못해서...
sjmy***
2012-05-09
짠순이
wlsg***
2012-05-09
싫으면 절대 안본다.
2012-05-09
우리아이가 열나요
kmj5***
2012-05-09
딸이 열 39도인데 학교에 보냈어요 병원에서 엄마 맞냐고 묻네요
sook***
2012-05-09
세탁비 아끼려고 이불빨래 할 때~
salp***
2012-05-09
이건 좀 그런데. ㅎㅎㅎ 술마시고 새벽 1시에 와도 빨래 돌리고 그 다음날 아침 거리 준비하고 새벽 3~4시에 자서 7시도 안되어 아침 준비 할때.. 와~~ 나 정말 독하다
귀요미아기사자
2012-05-09
자격증 공부 할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해서 취득했을때 독하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ymc1***
2012-05-09
독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네요~
kims***
2012-05-09
정말 독해 지고 싶을때가 있는데 잘 안돼요..
sung***
2012-05-09
때론 독했으면 합니다. 어느땐 바보같은 제가 싫을 때도 있어요.
꽃사슴엄마
2012-05-09
제가 잘 체하거든요. 혹 자다가 새벽에 급체기가 있으면 정말 숨도 안쉬어지고 얼굴이 백짓장이 됩니다. 그럼 거실로 나가 혼자 실로 감고 바늘로 손가락 끝을 땁니다. 큰아이때 11시간이 넘는 산고 덕에 웬만한 고통이나 아픔 정도는 정말 고통축에도 안끼더군요.
ssoin
2012-05-09
지속적인 사업샐패로 가산 탕진한 남편과 헤어지지 못할떄?
말괄량이삐삐
2012-05-09
별로 독해보질 못해서요..ㅎㅎ
2012-05-09
그럴때 없어요
사교계여우
2012-05-09
정말 옛날일인데 토시하나 안잊어버리고 다 기억하고 있을때
cass***
2012-05-09
밤새서술마실때....
you6***
2012-05-09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하는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 합니다.
cand***
2012-05-09
돋하지않아 각정이죠
pns9***
2012-05-09
독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hisu***
2012-05-09
친정언니와 싸우고 3년간 연락 끊었을때.......ㅋ
dll0***
2012-05-09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이 날때
foxd***
2012-05-09
독하지 못해서 그게 답답해요. 왜 이리 물러 터졌는지...ㅠㅠ
sym4***
2012-05-09
독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
bnch***
2012-05-09
12시간 이상 금식을 할때 독하다. 하는생각... ...
rlaq***
2012-05-09
집안청소에 끝을봐야해요. 몸이아픈든 무슨일이 있던..청소에 조금은 집착하는편이라 다들 독하다고해요
2012-05-09
과일예쁘게담기
2012-05-09
과일예쁘게담기
yyts***
2012-05-09
늘 똑같은 일상에 빙빙돌며 살아가는 모습을 볼때 ~
헤라
2012-05-09
안 독해요~
summ***
2012-05-09
몸이 아파도,해야 할 일이 있으면..끝까지 다 할 때요..
새로 올라온 댓글
늙으면 별 게 다 문제랍니다..
예. 토마토님~! 외손주들이..
여행 계획 있었는데 진짜 꿀..
아들이 프라모델 조립하는 게..
예전에는 차별도 마니 있었으..
키우는 정이 정말 크더라고요
아 그런 사람들도 있나요....
입양 부모자격이 좀 낮춰져야..
맞는 말씀이시네요
그러게요,, 우리나라가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