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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 찾아뵈었나요~?
2012-05-08 참여자 37
등록
  • 여우 2012-05-08
    넵 딸이랑 조수미 콘서트 다녀왔어요^^
  • yyts*** 2012-05-08

    모두모두 행복한 어버이날되세요 !!!
  • gra7*** 2012-05-08

    네 점심 사드리고 왔어요
  • sjmy*** 2012-05-08
    당연히
  • phy0*** 2012-05-08
    아니요~ 죄송할따름이네요 ㅠㅠ
  • lees*** 2012-05-08
    네 같이 식사하네요
  • rose*** 2012-05-08
    찾아뵙지 못했어요 매년 죄송한 마음입니다 홀로계신 친정엄마께 엄마가 필요하시다는 립스티과 크림을 대신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많이 죄송해요
  • jj98*** 2012-05-08
    저도 어제 식사했어요...
  • desu*** 2012-05-08
    지난 주말 다녀 왔어요.
  • sym4*** 2012-05-08
    어제 함께 식사했어요.
  • juli*** 2012-05-08
    참!작년에 이어 올해도 카네이션은 손뜨개로 직접 떴어요^^ 뿌듯뿌듯
  • juli*** 2012-05-08
    주중엔 밥만 먹고 헤어져야해서 지난 일요일에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을 함께 모셨어요. 부모님들 끼리도 이런 날 아니면 언제 뵙겠어요^^ 송도신도시에 있는 중식당에서 밥먹고 월미도로 가서 유람선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2-05-08
    저녁에 부모님 모시고 식사를 할려고 예정중입니다. 부모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gksd*** 2012-05-08
    우리부모님은 산으로 레쯔 고^^ 마음을 전하면서 감사드리며 카네이션 한송이 받으시길~~
  • cheo*** 2012-05-08
    거리가 멀어서 찾아뵙지 못해 늘 안타깝네요.시댁과 친정에 용돈과 작은 선물을 보내드렸어요.
  • pns9*** 2012-05-08
    아뇨~ 너무 멀어서 찾아가뵙지는 못하고 전화만...정말 엄마 계신 곳에 가고 싶네요.
  • salp*** 2012-05-08
    결혼하고 나니 찾아 뵙기 어렵네요. 카네이션 사진과 문자 보낸게 전부.. 대신 디너쇼 예매에서 예약번호 문자 날리공. ㅜㅜㅜ 보고 싶네요. 엄마 아빠~~
  • sung*** 2012-05-08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 같던 오빠도 몇년전에 돌아가시고 엄마같은 올케언니를 일요일에 만나서 저녁을 함께 먹고왔어요
  • 아로미 2012-05-08
    같이 살고 있어 매일 보구요. 5월5일날 시댁은 방문했답니다.
  • floa*** 2012-05-08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찾아 뵙지못하고 있네요. ㅠㅠ
  • ssoin 2012-05-08
    딸학교 끝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 byel*** 2012-05-08
    친정이 멀어서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ㅠㅠ 전화한통화로 말씀드린 불효녀를 용서하세요 ㅠㅠ
  • cc73 2012-05-08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어요
  • sons*** 2012-05-08
    미리 다녀왓네요! 지난주말에요~~
  • vici*** 2012-05-08
    저녁에 찾아뵈어야지요^^
  • cass*** 2012-05-08
    저녁식사 같이 할 예정이에요^^
  • 사교계여우 2012-05-08
    아이들 학교 끝나면 휙~! 낚아채서 데리고 찾아뵈러 가야죠^^
  • 말괄량이삐삐 2012-05-08
    아직이요..시어머님께는 멀어서 전화만 드리고..친정엄나하고는 오후에 만나서 효공연 보여 드리기로 했답니다..^^
  • kims*** 2012-05-08
    그럼요..어버이 날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드리세요.
  • dll0*** 2012-05-08
    아니요 못 갔어요 가야 되는데
  • 꽃사슴엄마 2012-05-08
    예, 어제 엄마께 꽃을 달아드리고 지난주에 시댁에 다녀왔어요.
  • 2012-05-08
    못가고 송금만..ㅠㅠ
  • bnch*** 2012-05-08
    날 잡아서 휴가대나 갈까?
  • 행복상상 2012-05-08
    멀리 떨어져서 살아 항상 못찾아 뵙내요!!!
  • 헤라 2012-05-08
    일요일 찾아 뵈었어요.
  • summ*** 2012-05-08
    어제 저녁에 카네이션 바구니 사서,드렸구요!오늘 저녁에 다 같이..온가족이 모여서,고기집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 하려고 합니다..ㅎㅎ
  • 내생애든든 2012-05-08
    네 가족약속이 일정에있어요 4형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