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아이들을 위해서 줄서는 엄마가 되었답니다.
전에는 바이킹이니, 롤러코스터니 엄청 즐겼는데 이제는 아들들을 위해서 줄을 서주지요. 아이들이 어트랙션을 타고 있을 때, 제가 다른 어트랙션에 가서 미리 줄을 서 있으면, 아이들이 와서 타고 하는 식이예요. 보람차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
sym4***
2012-05-05
일찍 출발해서 노는 것... 낮부터 정신없더라구요.
dokg***
2012-05-05
아침 일찍가서 끝날때 나오기
sjmy***
2012-05-05
재미있게노는게남는것^^
cheo***
2012-05-05
아침 일찍 출발하는 수밖에요. 그래야 좀더 놀이기구도 탈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뭐니해도 직접 도시락 싸가서 가족과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더크지 않을까 싶네요.
행복상상
2012-05-05
아침일찍부터 동선을 미리 구상하면서 빠짐없이 즐겨야지요
꽃사슴엄마
2012-05-05
누구의 눈치도 볼것없이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즐기는거예요.
summ***
2012-05-05
아침 일찍부터..놀이 동산에 가서,싹~돌아 다니면서..이것 저것 다 보고,놀이기구는 탈 것만 타고..저녁 늦게 집에 옵니다..^_^;;
사교계여우
2012-05-05
발 디딜틈 없는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 하나라도 타려고 하면, 2시간은 기본이요 3시간은 옵션이니 놀이기구를 많이 타야겠다는 욕심은 버려야 할 것 같아요. 멋진 퍼레이드 보면서 눈 호강하고, 맛나는 음식 먹으면서 가족들이랑 같이 있다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어야 알차게 보내지 않을까 싶어요^^*
ssoin
2012-05-05
평일날 개장시간에 맞춰 가도 사람이 많은 건 뭘까요?
말괄량이삐삐
2012-05-05
아침일찍 출발하거나..오후늦게 가거나...ㅎㅎ
kims***
2012-05-05
이제는 어린이 말 졸업입니다. 좋긴 한데 뭔가 허전 한것도 사실 이네요. 행복한 어린이 날. 만들어 주세요.
cass***
2012-05-05
아침일찍가서 저녁늦게까지 노는거죠!!
lisd***
2012-05-05
에궁 놀이동산은 힘들어요
pns9***
2012-05-05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서 기다리는 시간 줄이고 타고 싶은 놀이기구 타고 볼거리 보고 오면 알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