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정리요~~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먹는것.. 마트 상품 오후에 사기. 오후에 감 시식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30~40% 할인된 상품이 즐비해요.

아이들 간식을 늘 집에서 만들어주는것으로도 절약이 되더라고여

영수증 챙겨서 가계부 쓰기

애가 운동하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늘 마이너스 님들 부려워요 늘 행복하세요.

저는무조건저축 통장부터 만들어 놓고 써요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먹고 싶은거 최대한 아끼고 안먹고 모으면 절약이 됩니다. 물론 나중에 회식을 할때 모아서 조금씩 사 먹긴 합니다. ^^

마트에 가고 실지만 충동구매하는 걸 막기위해 참고 또 참고 있습닏

마트에 가고싶은 충도을 막아내는 중입니다

지금 당장 만원짜리 적금 넣으세요 없다 생각하고 넣으면 1년이면 12만원도 넘지요

식비만 줄이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이들 먹이는거 도저히 줄이기 힘들어요.

노하우는 없구요.매사에 절약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대형마트자주가는 습관을 줄이고 ,가급적 동네슈퍼나 재래시장갑니다.

다른 건 몰라도 애들 먹는 식비를 줄이는 게 너무 힘듭니다. 되도록이면 집에서 만들어주시구요. 군것질거리는 웰빙으로 . 주변에 보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쪽지에 꼭꼭 적어서 충동구매가 되지않도록 계획했던 것만 삽니다.

가게부쓰세요^^

계획해서 장 보기... ^^ 메모지에 적어서, 적은 것만 사면 충동구매를 안 하니 절약할 수 있더라구요.

대형마트 자주 가다보면~충동구매 하게되더군요~~

총수입에서 저축 하는 비율을 정해 놓고 나머지분으로 지출을 하는데.. 어렵긴 하지만 몇년뒤에 느끼는 보람이 엄청 크지요.

필요한것만 사는거예요

계획성있는 소비가 정답이지요

어렵지 않아요. 그냥 숨만 쉬면 되요~~

시징이나 마트,백화점등..되도록이면 안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ㅎㅎ

메모해놓고 마트가기

충동구매 안하려고 노력하죠.

눈밭에 완두콩 하나를 굴리면 몇 바퀴를 굴려야 호박만한 크기가 될까. 10만원 저축하는 사람이 20만원 저축하는 사람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많은 수익이 나야 할까. 단순히 숫자만 보더라도 10만원 저축하는 사람은 최소한 100%이상의 수익을 내야 20만원 저축하는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1년에 100%의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처 찾기가 어디 쉬운 일인가. 즉, 수익이 아무리 많이 나도 기본 저축액이 적으면 그만큼 목돈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다. 너무도 당연하기에 많은 샐러리맨들이 이 진리를 잊고 있다.예를 들어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김아무개씨. 평소 자주 들르던 모 금융포털 사이트를 방문하여 여러 은행의 적금 금리를 비교해본다. 최고금리를 찾아 보니 원하는 은행이 지하철에서 걸어가기 애매한 거리에 있다. 갈 때는 지하철에 내려서 걸어서 갔는데 올 때는 미루던 숙제(적금 시작)를 했다는 뿌듯함에 택시를 타고 온다. 그리고 월 30만원 짜리 적금통장을 들고 와 뿌듯해 한다. 하지만 최고금리라 해도 30만원에 붙는 첫 달 이자는 택시 기본요금도 안 된다.실제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위와 같은 사례를 종종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요즘은 어디에 투자해야 수익이 좋죠?’ 라는 질문이다. 사실이다. 투자액이 같다면 당연히 수익이 좋은 곳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수익률은 어디까지나 수치일 뿐이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수익률이 아니라 돈이 필요한 시기에 계좌잔고에 얼마가 남아 있느냐 하는 것이다. 10만원 저축해서 50% 수익이 나는 것 보다 20만원 저축해서 20% 손실 나도 결국엔 후자가 손에 더 많은 돈이 남는 것이다.수익률이 아니라 저축액으로 승부해야 한다. 그렇다면 저축액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허리띠를 꼭 졸라매야 하는가? 아니다. 새는 돈 잡는 게 그 해법. 새는 돈은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합리적이지 못한 소비습관이요, 두 번째는 비효율적인 금융상품의 선택이다. 하지만 금융상품의 비효율성을 따지는 것은 다소 전문적인 금융지식이 요구된다. 따라서 지금 당장 이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소비습관 교정이다. 가계부를 써라. 불필요한 지출 잡는 데는 가계부 적는 게 효과가 가장 크다. 앞서도 확인 했듯이 수익률 따지는 것은 잔기술에 불과하다. 고수가 되려거든 기본에 충실 해야 한다. 저축액을 늘려라. 가계부는 초등학생도 쓸 수 있다. 가계부를 한 달만 써도 자신의 지출이 파악되며 정말 불필요한 지출들이 잡힐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저축액은 늘어나게 되어있다.동생 콩이 백 바퀴 굴러간다 한들 호박형님 한 바퀴 못 따라잡는다. 새는 돈을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저축액을 키우세요~!!

배부르게 밥을 든든먹고 가거나, 양치질을 하고 나서면 충동 구매가 줄죠!!!

정 급한거,아니면..편의점이나 동네슈퍼 말고,필요한것만..마트에서 삽니다..우유200ml만해도 몇백원 차이 나더라구요~..

대형마트보다는 동네슈퍼나 재래시장을 이용하고 꼭 사야할 것은 몇 번의 생각끝에 구입

대형마트에는 필요한것만 적어서가구요...평소에는 그냥 동네슈퍼에서 필요한것만사요. 대형마트에 자주가다보면 필요이상의 것들을 사게되서 자꾸 쓸데없는 지출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과함께 안가는것도 하나의 노하우에요

발품 좀 팔구요~ 메모하는것 잊지않아요.

마트갈때 꼭 필요한 것만 메모해서 간답니다. 옷도 세일할때 사고, 역시 아껴쓰는 방법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