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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가장 그리울때는 언제?
2012-04-10 참여자 47
등록
  • sw10*** 2012-04-10
    편히 쉬고 싶을때
  • vici*** 2012-04-10
    엄마가 해주는 밥이 먹고 싶을때
  • 여우 2012-04-10
    날이어두어지면서 저녁함께먹을 사람업을 때..
  • jum4*** 2012-04-10
    심신이 지쳐 모든 것이 다 귀찮아올때 두다리 쭈 - 욱 뻗고 눕고파
  • 2012-04-10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죠
  • sjmy*** 2012-04-10
    해외에나갔을때^^
  • gra7*** 2012-04-10

    집이 제일 편하죠
  • 2012-04-10
    지금.......이요ㅠㅠ
  • summ*** 2012-04-10
    너무 너무..졸려서,다리 뻗고 푸욱~자고 싶을때요!! ^_^&
  • no08*** 2012-04-10
    주머니 사정땜에제대로 밖에서 식사못할때 집에있는 초라한 밥상
  • kyun*** 2012-04-10
    오늘 같이 비가 오는날 따뜻한 집에서 빈대떡 부쳐 먹고 싶다.
  • desu*** 2012-04-10
    피곤해 쉬고 싶을때~~
  • cc73 2012-04-10
    타지에서 혼자 밥 먹을때
  • dll0*** 2012-04-10

    외출했는데 너무 피곤할때
  • desp*** 2012-04-10
    뭐니 뭐니 해도 시가에 잡혀가서 혼자서만 일 할때겠죠? ㅎㅎㅎ
  • 2012-04-10
    저도 시댁에 있을 때..
  • wjdr*** 2012-04-10
    외출했다가, 피곤이 온몸을 감쌀때~~집이 엄청 그리워요
  • cheo*** 2012-04-10
    남편이나 아이가 아플 때는 내가 다 챙겨주는데 정작 내가 아플 때는 ... 친정엄마 생각나고 그렇네요.
  • 2012-04-10

  • kims*** 2012-04-10
    하루만 여행가도, 걱정.. 이것도 그리워 지는것인지...
  • aaa0*** 2012-04-10
    시댁에 있을때...
  • asy7*** 2012-04-10
    아플때죠... 엄마품이 그리워지고...
  • foxd*** 2012-04-10
    밖에서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푹~ 쉬고 싶을 때...
  • qnqk*** 2012-04-10
    힘들어 길을 가고있는데.. 지나가는 가족이 행복해하며 지나갈때
  • sym4*** 2012-04-10
    외출이 즐겁지 않을 때... ^^
  • lees*** 2012-04-10
    기쁘거나 편안하게 쉬고 싶을때
  • 푸른하늘꿈 2012-04-10
    ㅋㅋ 뱃속에 전쟁 났을때!!집 만큼 편한곳이 없죠..ㅎㅎ
  • tkak*** 2012-04-10
    기쁜일이 생기거나 너무너무 행복할때
  • bnch*** 2012-04-10
    마음이 괴롭거나 슬플때 아무도 없는어떤 공간이 필요할때... ... 공원도 있고 높지않는 옥상도 있구나... ....
  • 말괄량이삐삐 2012-04-10
    장거리 외출했을때..
  • leej*** 2012-04-10
    집에서 출타하여 몸이 피곤하고 잠자리 쉬고 싶을때
    집에서 출타하여 1박을 하여야 할 경우 잠자리나 쉬고 싶을때
  • pret*** 2012-04-10
    놀러갔다가 화장실도 가고싶고 목도 마르고 편히 쉬고 싶을때..
  • 행복상상 2012-04-10
    밖에 나가서 몸이 아플때
  • 꽃사슴엄마 2012-04-10
    밖에 나가있을 때 너무 지치고 힘들어 얼른 집에 가서 쉬고 싶죠.
  • lisd*** 2012-04-10
    늘 집에 있어서요~항상
  • pns9*** 2012-04-10

    집 떠나면 항상이죠. 친정식구들과 있을때도 내 집이 그리울때가 있더라구요.^^
  • 2012-04-10

    아이들이 보고 싶을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2-04-10
    날씨가 춥고 베가 고플 때 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 you6*** 2012-04-10
    힘들고 아플때
  • inog*** 2012-04-10
    부모님 안부가 걱정될 때
  • firs*** 2012-04-10
    쉬고 싶을때.. 그렇지만 그곳도...
  • k1s0*** 2012-04-10
    남편몰래 전단지 돌리는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아파트 계단을 여러개 오르다 내리닥 하다보면 다리가 아퍼요 그때 가끔 집이 그리워요
  • 헤라 2012-04-10
    저녁만 되면요~~
  • 제리엄마 2012-04-10

    나가서 개고생할때 힘들떄~
  • 제리엄마 2012-04-10
    여행갓을때 좀먼곳으로
  • kms4*** 2012-04-10
    여행갔는데 사진하고 너무 틀린 숙박장소로 황당하고 어이없을때...정말 우리집이 최고다싶었어요
  • jini*** 2012-04-10

    집나가서 펜션 못 구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