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 아이콘
만우절의 기억나는 추억있으세요?
2012-04-01 참여자 16
등록
  • gra7*** 2012-04-01
    복권당첨되었다는 기분좋은 거짓말
  • hee7*** 2012-04-01
    선생님께 엄마가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조퇴를 맞았었죠?^^
  • sjmy*** 2012-04-01
    아주많은데콕찍어려니그렇네요
  • 귀요미아기사자 2012-04-01
    어머니한테 초등학생 시절에 오시지도 않은 포항 이모 할머니 오셨다고 거짓말한적이 생각이나네요.^^
  • sym4*** 2012-04-01
    고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장난치고 논 것... ^^;;
  • asy7*** 2012-04-01
    대학교때 전공수업시간에 고등학교교복단체로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 dokg*** 2012-04-01
    엄마 돌아가셨다고 아빠한테 저짓말 했다가 죽도록 맞은 일
  • dll0*** 2012-04-01
    중학교때 반을전히 꿔서 부했어요
  • 꽃사슴엄마 2012-04-01
    학창시절때 일어날 수 있었던 일들. 수업 파한다고 짐들 싸서 집에 가려고 하다 선생님께 혼났거든요.
  • salp*** 2012-04-01
    갑자기 경찰서에서 전화 와서는 엄마 다치셨다고.. 어디냐고 당장 간다고 하니 우리 이모부 미정아~~ 이모부야~~ㅜㅜ
  • kims*** 2012-04-01
    아주 어릴적 오늘 하루만 바보되면 평생 똑똑하게 살수있다는 큰오빠 말... 5학년때까지 믿고 살았다는 만화 같은 추억ㅎㅎ.
  • pns9*** 2012-04-01
    중학교 2학년때 짝꿍지지배가 전학간다고..아침부터 울고불고 그 난리를 피웠는데...거짓말이였다고...창피하고 민망하고 너무너무 화가 났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정말 잊지못할 만우절의 추억이 되어 있네요.^^
  • 2012-04-01
    언니가 복권 당첨되었다고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는데...만우절 거짓말이었네요^^*
  • wjdr*** 2012-04-01
    중학교시절, 한자 시간에 앞으로 앉지 않고, 뒤로 앉고 수업 했던 기억이..
  • 헤라 2012-04-01
    까마득히~~~~~``
  • 2012-04-01
    나주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