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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지만 정말 얄미운 순간은?
2012-03-27 참여자 30
등록
  • 행복상상 2012-03-27
    항쌍 어려운일에는 빠지려고 할때
  • gra7*** 2012-03-27
    비밀을 고자질할때요
  • jum4*** 2012-03-27
    어려운 일이 있을때 항상 의지가 돼 든든합니다
  • flut*** 2012-03-27
    얄미운 것보단 항상 고마운 형제입니다..
  • desu*** 2012-03-27
    힘든일을 언니한테만 부탁할때~~~
  • 귀요미아기사자 2012-03-27
    특별히 업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이유없이 많이 싸웠지만 현재는 없네요.
  • wjdr*** 2012-03-27
    돈없다고 무시할때~~~휴~~
  • 2012-03-27
    시부모님 간병으로 우리가족 휴일은 없는데...놀러갈 날 잡아놓은 시누이..체험가는 날 잡아놓은 시누이...정말 미웠어요~~ㅠㅠ
  • lisd*** 2012-03-27
    친정이 5남매인데 우린 얄미운 적은 없네요 다들 넘 편하고 서로 배려해주고 너무 편해요
  • summ*** 2012-03-27
    나는 음식 있는거 없는거 다 주는데,정작 나도 쫌 달라고 하면..대게 아까워 하면서,한개 주면서 생색 낼 때...정말 왕짜증납니다...~
  • ssoin 2012-03-27
    잘사는 시댁 자랑할때~저는 시댁 챙겨야 할 입장이거든요(ㅠㅠ)
  • sjmy*** 2012-03-27
    돈문제가나왔을때가^^
  • 2012-03-27
    오랜만에 멀리서 보고 싶어서 갔지만 옆집 아줌마 대하듯 할때
  • 2012-03-27
    전 요즘 맨날 얄미워요;; 결혼안한 오빠랑 같이 사는데 맛있는건 자기 혼자 방에서먹어요 아..얄미워..
  • 2012-03-27
    돈 빌려가서 갚지 않을 때 잘 쳐먹고 잘 살아라..
  • kims*** 2012-03-27
    그렇게 많진 않은것 같아요. 단 둘이여서 그랬나.
  • salp*** 2012-03-27
    자기만 생각할때.. 근데 별로 그런 생각 든적이 없네요. ㅎㅎ
  • sym4*** 2012-03-27
    그런 적은 없네요. ^^
  • 말괄량이삐삐 2012-03-27
    그런때는 없었던것 같아요..^^
  • tizn*** 2012-03-27
    결혼후 시댁만 신경쓸때
  • gilh*** 2012-03-27
    내껄 뺏어갈때 얄미워요 ... 어릴땐 먹을걸 뺏더니 커서는 권한이 넘어가네요 ... 그렇지만 그런것들이 모두 형제니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you6*** 2012-03-27
    남들에게 하기 힘든 얘기, 그래도 형제니까 이해해주겠지 하는 맘으로 얘기 했는데 도움은 주지 못할망정 잔소리 늘어놓으며 무시할때
  • firs*** 2012-03-27

    어리다고 자꾸 심부름 시켜먹을때
  • 꽃사슴엄마 2012-03-27
    지나치게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릴때, 욕심이 배 밖으로 나오면 사람이 정말 추해지죠.
  • dll0*** 2012-03-27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를때
  • inog*** 2012-03-27
    돈 빌려갈때는 별의별 말 다 하면서 빌려가고 나도 급한데 돈 얘기 꺼내면 "내가 안 갚냐?"며 성질 부릴때
  • cand*** 2012-03-27
    자기들만 말하며소근거릴때요
  • 헤라 2012-03-27
    있는거 자랑할때요~ 없는사람 기죽어욧.
  • gksm*** 2012-03-27
    자기들의고민거리는대수롭지않게말하면서,진작말하고자하면`그까이꺼`라고..말을쉽게던질때..난!뭔가싶을때..참허전하면서얄미워요.대화에서들어줘야하는상대뿐인것에울적하지요.
  • dokg*** 2012-03-27
    결혼하고 나서 자기 식구만 너무 챙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