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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폭행녀,국물녀,된장녀... 지금은, 폭로시대?
2012-03-12 참여자 30
등록
  • jrki*** 2012-03-12
    정말 별별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도를 넘어선 사람들이 많아 문제인듯해요
  • sook*** 2012-03-12

    좀 자제 해야 겠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는 근절되어야 겠지요?
  • 여우 2012-03-12
    사람들이 좀 참는것도 알아야하는데 너무 못참는것도 병이네요.
  • gra7*** 2012-03-12
    소녀시대로 아니고 폭력시대라니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ymc1*** 2012-03-12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어디로 갔는지.. 이젠 위아래도 없고 자제력도 배려심도 없어지는 세상이 되어지는 이런 실태가 안타깝네요ㅜㅜ
  • posi*** 2012-03-12
    이번기회에 진실로신중한태도가 중요하다는것을절실히느꼈음
  • flow*** 2012-03-12

    폭력도 문제지만 너무 사생활이 없으니...어떤것이 문제인지 정말 걱정이네요
  • hyeo*** 2012-03-12
    참을성이 없어진 현대사회에 비극이죠 조금씩 서로를 배려해야하지 않을까요..
  • bong*** 2012-03-12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들 늘어나고 있다고 매스컴에서 들었어요. 아이들을 키울때 인성적인 교육을 더 많이 해야 할 거 같아요.
  • sjmy*** 2012-03-12
    인터넷의폐해
  • pret*** 2012-03-12
    인터넷의 소문내는 기능이 대단한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해야할듯 해요..
  • 2012-03-12
    남편이야기
  • back*** 2012-03-12

    토크쇼 자체가 같은 연예인들 폭로전으로 토크쇼진행방식에서 비롯된게 아닌가싶습니다. 요즘은 무슨 말만해도 폭로라는 단어을 많이 사용하니 그 의미가 무색해질뿐더러 너도나도 폭로폭로! 진실이 왜곡되지 않고 사실만을 전달하는 진실성 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 sym4*** 2012-03-12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방 입장도 헤아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 dll0*** 2012-03-12
    정말 무서운 세상이에요
  • cheo*** 2012-03-12
    요즘은 너무 쉽게 사는 게 아닌지 다들 생각 좀 했으면 하네요.
  • jjes*** 2012-03-12
    남의 일이라 아무렇지않게 폭로하는 당신,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당신도 행동 조심하십시오.
  • lisd*** 2012-03-12
    에궁 넘 무서운 세상이네요..쩝
  • flut*** 2012-03-12
    세상살기 무서워요..
  • cass*** 2012-03-12
    폭로시대... 네요...ㅠ
  • asy7*** 2012-03-12
    마녀사냥인지 어떤지.. 험악한 세상...
  • 행복상상 2012-03-12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무서운 세상이지요 하지만 좋은폭로도 덕분에 많아졌지요
  • ssoin 2012-03-12
    조금 불쾌한 경험을 당해도~참고 지나가는 수밖에 없네요~~
  • firs*** 2012-03-12
    세상이 점점 무서워요~. 조금만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했으면 좋겠어요
  • inog*** 2012-03-12
    마음의 여유와 이해가 부족한 세상인거 같아요
  • 꽃사슴엄마 2012-03-12
    진상들이 참 많습니다. 아이들만 보고 뭐라 하지마세요. 예의? 동방예의지국? 바로 어른들이 무너뜨리고 있는거에요. 말하자면 인생의 길잡이로써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거죠.
  • kims*** 2012-03-12
    소통이라는 인터넷이 어찌 마녀사냥이나 험악한 이슈만 만들어 내는지 순기능이 동작하지않는 지금의 세태가 참 걱정 입니다. 우선 나부터 라는 생각을 하는 주제네요.
  • summ*** 2012-03-12
    세상이 말세인거,같아요!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고..서로 좋게 좋게 말 잘해서 넘어 갈 수 있는 일인데..일이 점점 커져 가는 이시대..캐안습입니다!!
  • 헤라 2012-03-12
    날이 갈수록 험해져만가는 세상이 무섭습니다.
  • dokg*** 2012-03-12
    서루의 의견을 들어보고 말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