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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남편한테 당장 타이거 주식 다 팔..
K장녀
어둠이. 있어. 별을 빛난다
더덕
요리는
더덕
남편한테 당장 타이거 주식 다 팔..
K장녀
어둠이. 있어. 별을 빛난다
더덕
요리는
더덕
남편한테 당장 타이거 주식 다 팔..
K장녀
어둠이. 있어. 별을 빛난다
더덕
요리는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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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내가 궁상맞아 보일 때?
2012-03-08
참여자
34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2012-03-08
생일인데 남편도 모르고 자식도 몰라 속상해서 혼자 영화 보고 있을때
gra7***
2012-03-08
양말 꿔매고 있을때
jjes***
2012-03-08
결혼전 입던옷들 아이낳고 몸무게 늘어 입지못하는데도 미련이 남아 버리지 않고 장롱속에 모셔두었다... 옷장문을 열때마다 궁상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일은 당장 버려야겠어요.
bnch***
2012-03-08
궁상 항상 자기자신이없이 살아갈때... ... ...
여우
2012-03-08
외출이라도 하려면 입을만한 옷이 없을때...
sook***
2012-03-08
멍하니 하는 일 없이 시간을 보낼 때
sjmy***
2012-03-08
옷을보고만지막거리며그냥돌아을때^^
flut***
2012-03-08
마트가서 할인하는 것만 보고 있을때, 시식코너 찾아다니고 있을때..
귀요미아기사자
2012-03-08
남들과 비교했을때 자신감과 용기가 부족해 보일때, 그리고 나 자신이 없어 보일때 너무 궁상맞고 기를 못 펴겠어요. ㅠㅠ
flow***
2012-03-08
남은 음식 먹고 있을때
sung***
2012-03-08
사고픈거 못사고, 먹고픈거 못먹고, 모임갔을때 나의 옷차람이 초라할때~
dll0***
2012-03-08
색이 바랜 옷을 입고 다닐때
꽃사슴엄마
2012-03-08
지나가다 분리수거함에 뭐 쓸만한 거 없나 살펴볼 때 참 씁쓸합니다.
salp***
2012-03-08
마트에 있는 시식 음식을 먹으며 먹고 싶은 거 참을때
ymc1***
2012-03-08
더 싼 제품을 오랫동안 고르고 또 고를 때
kell***
2012-03-08
개스비 아낄려고 황토팩 데펴 안고 잘때ㅜㅜ
ssoin
2012-03-08
택시안타고,환승하면서 대중교통이용할때....
nams***
2012-03-08
치약 쭈욱 쭈욱~ 끝까~~지 짤때^^
pns9***
2012-03-08
혼자 있을 때 보일러 끄고 추위에 떨고 있을때
말괄량이삐삐
2012-03-08
할일없고..갈때도 없을때..
행복상상
2012-03-08
사고싶은 옷을 매번 쳐다만 보고 돌아설때 그돈이면 저녁찬거리를 산다면서 돌아설때
미니하우스
2012-03-08
동생이 준 옷들 챙겨다 입을 때, 샘플 화장품 얻어다 쓸때..
you6***
2012-03-08
작은 것에 연연하며 미련남아서 발동동 구르면서 남의 눈치 볼때
sons***
2012-03-08
오래된 물건 못버릴때 좀 궁상맞아 보이네요.
cass***
2012-03-08
품질보다 양을 중시할때~
asy7***
2012-03-08
주말에 하는일없이 티비만 볼때
lisd***
2012-03-08
물건사러 가서 물건이 제일 싼거로 눈이 자꾸만 갈때~
firs***
2012-03-08
다른 사람의 포인트적립안된 영수증을 볼 때
inog***
2012-03-08
여자들은 절약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남자에겐 궁상맞게 보이는 날이 많은 거 같네요. 저 나름대로는 절약을 실천하지만 매번 남편에게 궁상맞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어 소심해지네요
2012-03-08
동네가 편한지 오래되서,,, 쓰레기 버리러갈때 부시시한 머리와 헐렁한 바지 입었을때
kms4***
2012-03-08
화장품샘플....뒤집어서 끝까지 탈탈 털어쓰고있을때.. 이건아니다싶어도 그렇게 쓰고있네요
summ***
2012-03-08
마음에 드는 옷,신발,가방 안 사고..돈 모을 때요...
kims***
2012-03-08
2000원어치 콩나물 덤으로 더 달라며 채근할때..아 이건 아니다.. 나중에야. 다 남아도 2000원인데.내 어릴적 울 엄마도 장사 했는데.
헤라
2012-03-08
궁상은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새로 올라온 댓글
이번일 최악이에요 저희집은 ..
이제 힘든맘 힘든일 다 내려..
전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ㅡ..
예전부터도 그러한 기미가 있..
안그래도 소식이 뜸해 걱정했..
조건없이 바라봐야 하지만 그..
그런노래...
그런...
병원에서야 완전 하지 안아도..
요리느맛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