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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등 무거운 물건을 반품할 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연휴3일
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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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님이
내. 아픈. 사랑아
치자향은 ~오래 남는다
연휴
편해서 좋으네요
연휴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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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내가 받은 프로포즈는?
2012-02-23
참여자
31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bnch***
2012-02-23
결혼하자?? 날짜가 잡혔다고 통보 받앗기 때문에!!!~~~~
결혼하자??? 결혼식 날짜가 잡혔다고 통보 받음~~~~~
행복상상
2012-02-23
기억조차 가물가물 하내요 그래도 그시절은 설레임이 잇었지요^^
sym4***
2012-02-23
프로포즈를 받았던가? ^^;; 기억이 안 나네요. 서로 좋아서 당연히 결혼하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goas***
2012-02-23
우리 결혼해. 나는 지금은 돈이 없지만 나중에 많이 벌거야. 당신처럼 관리잘할 사람이 꼭 필요해.
posi***
2012-02-23
평생 간식으로 새우깡 사줄께....
2012-02-23
성조숙증
sunf***
2012-02-23
14년째 프로포즈 한 번 못 받구 애 둘 낳구 살고 있습니다 ㅠㅠ
desu***
2012-02-23
없어요~~
귀요미아기사자
2012-02-23
아직 특별한 프로포즈는 받아 본 적이 없어요. ^^ 올해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sons***
2012-02-23
연애할때는 못받고, 결혼하고 첫생일에 출장갔던 남편이 꽃다발이랑 샴페인 사들고 밤에 갑자기 집에왔어요.넘 기뻐서 평생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gkwl***
2012-02-23
결혼하고 임신 7개월에 휴가가서 받은 깜짝이벤트 "참 빨리도 한다ㅋㅋ" 하지만 행복해~^^
salp***
2012-02-23
신랑은 만난지 1년 된날 장미꽃 준거라는데.. 이건 아닌듯.. 정식 프로포즈 받고 싶어요.. 링 반지면 어때요? 낭막적이면 되지.. 지금도 구박하고 있어요 프로포즈 안 했다고..
dll0***
2012-02-23
프로포즈 받은 분들이 부러워요
2012-02-23
오랫동안 사귀어서 그냥 결혼해야 하나보다 하고 받지도 않고 결혼했다
inog***
2012-02-23
개그콘서트 관람 갔다가 오프닝전 분위기 워밍업 시간에 번쩍 손들고 무대에 나가 갑작스레 프로포즈 받았어요. 선물은 워밍업 진행하는 개그맨이 주신 장미꽃,,
rara***
2012-02-23
오늘 가진것없는 날 믿고 함께한다면 평생 사랑하며 책임질께
tizn***
2012-02-23
저녁식사하면서 반지프로포즈를 해줬죠...
cass***
2012-02-23
그냥 결혼하자고 반지준게 끝.
asy7***
2012-02-23
특별한 프로포즈는 없네요..
말괄량이삐삐
2012-02-23
슬프게도 없네요...ㅠㅠㅠ
lisd***
2012-02-23
울 남편 멋이 없는 사람이라 특별한 프로포즈는 못받았어요
you6***
2012-02-23
없어요. 40대 주부들은 거의 없을 거라 믿으며 위안하렵니다.
firs***
2012-02-23
남편은 했다는 데 저는 기억이 없어요. 도대체 누구에게 한 걸까요?^^;;
jasm***
2012-02-23
예상치 않은 때에 100여명이 모인 곳에서 갑자기 편지를 읽어줬어요.ㅠ눈물콧물 다 쏟았던것 같아요^^
kms4***
2012-02-23
별거없었어요... 프로포즈를 크게도 기대안했는데...꽃한송이와 내가좋하한다고 옥수수사와서 차에서 프로포즈했어요. 이미 결혼날이랑 다 확정을해서...지금도 아쉬워요
ssoin
2012-02-23
6년교제하다보니~당연히 약속이나 한 듯 결혼하게 되었어요^^*
여우
2012-02-23
기역없네요. 지워버렸어요.
dokg***
2012-02-23
당연히 결혼해야하는지 알고 자연스럽게 지나간것같아여
ymc1***
2012-02-23
아쉽게도 없네요~ㅠㅠ
헤라
2012-02-23
아직도 특별한 프로포즈를 받아본적 없어요~
pns9***
2012-02-23
없었답니다. 한참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주면 기꺼이 받아주겠는데...ㅠㅠ
새로 올라온 댓글
만석님 별일 없으실 거예요...
저한테는 그저 자존심 세우는..
그건 타고난 복일거에요 정말..
내폰이 느려서 그런가싶었는데..
핸드폰으로 댓글쓰려 로그인하..
부모님 다 돌아가신이후 사이..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죠 그 ..
인연이 아니여서 그럴거에요 ..
가까이살고 자주보는 마음 ..
맞아요 세월 앞에---.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