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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어색한 멤버는?
2012-02-20 참여자 42
등록
  • 반하나 2019-01-25
    없어여
  • ssoin 2012-02-20
    시댁 형님들 어색하죠~~
  • 여우 2012-02-20
    남에편인 남편~~
  • 행복상상 2012-02-20
    아들 너무나도 요즘 말을 안듣내요
  • wlsg*** 2012-02-20
    시댁식구들 ...
  • 2012-02-20
    남편??????????????
  • rani*** 2012-02-20
    중학교 졸업앨범에서만 봤었는데.. 결혼후 어색하고, 더 부담스러운 존재가된 시아주버님..
  • sjmy*** 2012-02-20
    신랑
  • posi*** 2012-02-20
    남편?....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부부싸움하고 나면 나중에 화해시도할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 jrki*** 2012-02-20
    시댁식구들이 어색한 멤버인듯합니다.
  • 귀요미아기사자 2012-02-20
    외숙모 조카 멤버요
  • flow*** 2012-02-20
    명절때만 만나는 시누남편과 동서^^
  • kit5*** 2012-02-20

  • gra7*** 2012-02-20
    어색한 사람은 없지만 제 생각과 달리 생각하는 가족도 있겠죠
  • desu*** 2012-02-20
    시아주버니.시동생들~~~(결혼들을 못해 혼자들 사니 어렵네요)
  • cheo*** 2012-02-20
    무서워서 그런지 큰시아주버님과는 편하지가 않네요.
  • 꽃사슴엄마 2012-02-20
    작은 아들과 언어소통의 틈이 언제부터 커졌는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속상하고 미안하네요.
  • 2012-02-20

  • tizn*** 2012-02-20
    아빠와 어색해요
  • cass*** 2012-02-20
    할아버지랑....
  • asy7*** 2012-02-20
    아빠
  • flut*** 2012-02-20
    저도 시아주버님이 젤 어색하고 어렵고...그러네요^^
  • sons*** 2012-02-20

    울아들! 요새들어 말수도 적고, 방에 들어가버리면 안부르면 안나오네요
  • sunf*** 2012-02-20
    우리 신랑 홀어머니에 외아들이구, 친정 쪽엔 오빠,남동생 결혼 안 한 처지라 어색할 만한 삶은 없네요~~
  • choo*** 2012-02-20
    전....저희 부모님도 어색하고 저희 시댁 어르신도 어색하고 흐흐...제 성격을 고치고 싶네요..
  • sook*** 2012-02-20

    마음은 열지 않고 불평만 하는 사람
  • rose*** 2012-02-20
    원래도 어색했지만 지금은 이혼하시고 혼자시라 더 어색한 시아주버님이 가장 어색합니다 다른 가족들도 저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 you6*** 2012-02-20
    어색한게 아니고 불편하죠. 시누이요
  • kims*** 2012-02-20
    양쪽다 가족이 많지않아 어색해 하는 사람 없어요. 오히려 더 친하답니다.
  • pns9*** 2012-02-20
    시아주버님이 제일 어렵고 어색해요.
  • 말괄량이삐삐 2012-02-20
    없어요..^^
  • lisd*** 2012-02-20
    다들 잘해주시니까 아주 편하고 좋아요~~
  • inog*** 2012-02-20
    시아주버니
  • kmj5*** 2012-02-20
    결혼한지가 오래되니까 그런분이 없네요
  • dll0*** 2012-02-20
    고모부요 만나면 어렵고 할 이야기도 없고 어색해요
  • redd*** 2012-02-20
    전 시아버님이 어색해요~~~ 둘이 있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지요~
  • 2012-02-20
    시동생//결혼26년차인데 아직도 시동생이 어색합니다
  • dokg*** 2012-02-20
    새로 시집 온 올케가 어색하네여..조금 시간이 지나면 친해지겠죠^^
  • ymc1*** 2012-02-20
    전 여자라 역시 시댁에 있는 형님,아가씨겠죠. 역시 어려운 존재~~
  • kms4*** 2012-02-20
    시댁어른들이죠..특히 몇년에 한번 볼까한 시골에서 오신 큰아버님...매우 어렵고 어색해요
  • summ*** 2012-02-20
    제부요..
  • 헤라 2012-02-20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