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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불시에 체질양지수 측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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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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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화장실 악취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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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자녀와의 의사 소통하는 방법은?
2012-02-12
참여자
22
명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등록
ssoin
2012-02-12
교환일기 쓰고 있어요~~
gra7***
2012-02-12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dll0***
2012-02-12
대화
sjmy***
2012-02-12
많은대화뿐이죠
salp***
2012-02-12
가끔 아이 눈높이로 돌아가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놀아요
kms4***
2012-02-12
최대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려구해요. 서로 이해못하는부분도 잇지만...그래도 자주 얘기를해야 통하더라구요
sunf***
2012-02-12
틈나는대로 물어보고 아는 척 해주고...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요
yhki***
2012-02-12
딸하고 같이 찜질방에 가서 같이 목욕하고 밥 사먹고 음료사서 뒹굴뒹굴하면
속에 있는 이야기를 자연스레 할수 있습니다
pns9***
2012-02-12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함께 걸으면서 대화를 하면 속깊은 얘기까지 하더라구요.^^
귀요미아기사자
2012-02-12
자녀의 의사소통을 최대한 아이 쪽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이해하고 대화할려고 노력합니다.
pret***
2012-02-12
수시로 궁금한 것 물어보고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algh***
2012-02-12
자녀의 감정이나 상태를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잘했을때 칭찬을 아끼지 말고 감탄해주고, 속상할때는 나의 감정을 전달하면서 너의 행동이 엄마를 슬프게 하는구나 하는 식의 나전달법을 이용한 의사소통이 어떠할련지요?
tizn***
2012-02-12
통화자주하기~
cass***
2012-02-12
문자자주하기^^
lisd***
2012-02-12
아이들이 자꾸 세대차인난다고 해요. 하지만 엄마이다 보니 어쩔수 없느느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이들 눈높이만 다 맞추어 줄 수도 없고..속상해요
kims***
2012-02-12
초등 6년부터 지금 고1이 될때까지 남편의 새각대로 아이와 함께 잡니다. 자연스럽게 시시콜콜한 이야기 까지 주고 받습니다. 덕분에 남편만 홀아비 신세...ㅎㅎ.
asy7***
2012-02-12
저녁식사때나 하지요..
phy0***
2012-02-12
눈높이에 맞추는 것~
헤라
2012-02-12
어려워요~ 답답하구요.
행복상상
2012-02-12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면서 속을 알아보고 있내요
dokg***
2012-02-12
공연 자주 보러 다니기...
ymc1***
2012-02-12
자주 문자로~~
새로 올라온 댓글
그 사람이. 나에게 준 선..
90세는 당연 혼자 힘들고 ..
처음 알았네요.. 신김치 국..
멸치액젓을 넣는군요.. 너무..
병어조림 생선살이 참 부드러..
저도 너무나 맛있더라고요
맞는 말씀이세요~
무와 감자가 정말 맛나죠
국민반찬이죠~
생ㅇ선조림은 밥 도둑이에요~